세상에서 보잘것없고 천한 것,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택하셨다고 하잖아요. 있는 것을 폐하려고요.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고요. (고린도전서 1:28-29)[1]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우리도 매일매일 하나님이 필요하고,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에 의지해야 한다는 걸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모든 걸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의 능력과 재주만 믿는 사람이잖아요.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교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시는 것 같아요. 교만한 자는 멀리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말씀처럼요.
혹시라도 마음속에 자만심이 스며들 때면,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나를 떠올려 보세요. 얼마나 부족하고 연약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 삶에 얼마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 되돌아보면 감사할 것 밖에 없지 않나요?
모든 영광과 존귀를 하나님께 돌려야 해요. 예전엔 어둠 속에 있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밝은 빛 가운데 살고 있으니까요. 내가 가진 모든 것, 내가 이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걸 기억하면 절대 자랑할 수 없을 거예요. 정말 그렇지 않나요?
너희는 교만한 말을 끊임없이 지껄이지 말고 오만한 말을 입으로 말하지 말아라.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을 그분이 저울질하시기 때문이다.
굳이 자랑을 하려거든 그들이 나를 정말로 잘 안다는 것 곧 내가 정의롭고 의로우며 이 땅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베푸는 주임을 안다는 것을 자랑하게 하여라. 이런 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자랑이다.”
그렇다면 자랑할 근거가 남아 있습니까? 아닙니다. 전혀 자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무슨 법에 따라 자랑할 수 없게 되었습니까? 행위를 요구하는 법에 따라 자랑할 수 없게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법에 따라 자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디도에게 여러분 자랑을 많이 했었는데, 여러분은 내 자랑을 부끄럽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말들이 다 진실이었듯이, 여러분을 두고 우리가 디도에게 자랑한 것도 다 사실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증명해 주었습니다.
또 무엇이나 된 척하는 자들을 멸하시려고, 세상에서 보잘 것 없는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 곧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특별한 은혜에 힘입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실제 이상으로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나누어주신 각기 다른 믿음의 몫에 따라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생각하십시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는 아무것도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그 십자가 때문에, 이 세상에 대한 나의 관심이 오래 전에 죽었고, 나에 대한 세상의 관심 또한 이미 오래 전에 죽었습니다.
우리는 주제넘게 다른 사람들이 한 일을 가지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자라감에 따라, 우리의 활동 범위가 여러분 가운데서 점점 넓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우리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워 줄 것들을 원하는 것,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원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들을 자랑거리로 삼는 것, 이 모든 것은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에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무르게 하려고, 나는 기쁘게 내 약점을 자랑합니다.
우리의 혀도 마찬가지입니다. 혀는 우리 몸의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얼마나 큰 산불을 일으키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혀는 불과 같습니다. 혀는 우리 지체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악의 세계입니다. 그것은 온몸을 악으로 물들여서, 삶 전체를 파멸의 불구덩이로 몰아넣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불에 타 버리고 맙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젊은 사람들은 장로들의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겸손하게 서로를 섬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거나 그의 집이 점점 으리으리해지더라도 너희는 주눅들지 말아라.
그도 죽을 때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고 그가 누리고 있는 영화가 그와 함께 무덤으로 내려가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은혜를 받은 것은, 여러분이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구원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구원은 하나님에게서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여러분이 한 어떤 일 때문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자신을 구원했다고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들을 내세우는 사람들 축에 끼어들거나 그들과 견주어 볼 생각은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잣대로 하여 스스로를 재고, 자신들을 표준으로 삼아 거기에 스스로를 견주고 있으니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누가 여러분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보아 줍니까? 여러분이 지금 가진 것 가운데 하나님에게서 받지 않은 것이 있습니까? 모두가 받은 것인데, 어찌하여 받지 않은 것처럼 자랑합니까?
악한 사람들 때문에 안달하지 말고 악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도 말아라.
조금만 더 참고 지켜보라. 악한 자들은 멸망하고야 만다. 네가 그들을 찾아보려 해도 그들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온유한 사람들은 땅을 유산으로 물려받고 큰 평화를 누리며 살 것이다.
악한 자들이 선한 사람들을 해치려고 음모를 꾸미며 그들을 향해 이를 갈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을 비웃으신다. 그들이 망할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아시기 때문이다.
가난하고 비천한 사람들을 꺼꾸러뜨리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악한 자들이 칼을 빼 들고 활을 당긴다.
그러나 그들의 칼이 그들의 가슴을 찌르고 그들의 활은 부러지고 말 것이다.
의인의 적은 소유가 모든 악인들의 큰 재산보다 낫다.
악인의 세력은 깨어지나 의인은 주께서 붙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흠 없는 사람의 나날은 주께서 보살펴 주시고 그들이 받은 유산은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재난의 때에도 그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기근의 날에도 그들은 풍요를 누리리라.
그들은 풀처럼 금세 시들고 푸성귀처럼 이내 죽고 말리라.
그들은 터무니없이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릇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무리에서 이제 막 빠져 나오려는 사람들을 유혹하여 육체의 음탕한 욕망에 빠져들게 합니다.
네 원수가 넘어질 때 좋아하지 말고 그가 쓰러질 때 마음속으로 기뻐하지 말아라.
주께서 그것을 보시고 못마땅하게 여기셔서 네 원수에게로 향하던 노여움을 돌이키신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아이가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비록 악할지라도 제 아이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안다. 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구하는 사람들에게 더더욱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니 모든 일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너희도 다른 사람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들의 요점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들어가는 문은 넓고 그 길은 쉬워서, 많은 사람이 그 문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험해서, 그 길을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순한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그들의 행실을 보고 그들을 알 수 있다. 가시덤불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마찬가지로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만,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두 베어서 불에 던져 버린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를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는가 인색하게 대하는가에 따라 그대로 너희를 대하실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말합니다. “주님은 보지 않는다. 야곱의 하나님은 관심도 없다.”
너희 참으로 미련한 사람들아 정신차려라. 어리석은 사람들아 너희가 언제나 알아들으려느냐?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마음을 바꾸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첫번째 종은 그 청을 거절하였다. 그는 자기에게 빚진 종을 재판장에게 끌고 가서,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게 하였다.
다른 종들이 이것을 보고 딱하게 여겨, 임금에게 이 일을 다 일렀다.
그러자 임금은 그 종을 불러 말하였다. ‘너는 악한 종이다. 너는 내게 많은 빚을 지고 있었다. 그러나 네가 하도 간청하기에 내가 그 빚을 다 면제해 주었다.
그러니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다른 종을 불쌍히 여겨야 하지 않느냐?’
화가 난 임금은 그 종을 감옥에 가두게 하였다. 그 종은 빚을 다 갚을 때까지 벌을 받아야 했다.
너희가 너희 형제나 자매를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이렇게 벌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당신이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비판합니까? 그 종이 서거나 넘어지는 것은 그의 주인이 상관할 일입니다. 주의 종은, 주께서 그를 서게 하실 수 있으니 틀림없이 설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답게 자비와 친절과 겸손과 관대함과 인내를 옷 입듯 입으십시오.
서로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고 용서하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해 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용서하십시오.
어떤 일도 이기적인 야심이나 허영심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자기보다 더 귀하게 여기십시오.
그는 그리스도의 일을 하다가 죽을 뻔하였습니다. 멀리 있는 여러분을 대신해 그는 목숨을 걸고 나를 도왔습니다.
여러분은 저마다 자신의 이익만 챙기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이익도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어떤 죄에 빠진 것이 드러나거든, 성령을 모시고 사는 여러분이 그를 바른 길로 돌아오도록 도와주십시오.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를 바로잡아 주십시오. 그러나 여러분 자신도 유혹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 그렇게 합시다.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직접 이렇게 큰 글자로 씁니다.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구원할 수 있다고 가르침으로써 박해 받을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할례는 받지만, 실제로 모든 율법을 다 지키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여러분이 할례 받기를 원하는 것은, 자기들이 여러분의 몸에 한 일을 두고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는 아무것도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그 십자가 때문에, 이 세상에 대한 나의 관심이 오래 전에 죽었고, 나에 대한 세상의 관심 또한 이미 오래 전에 죽었습니다.
할례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변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창조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따라 사는 모든 사람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 이스라엘입니다.
이 편지를 끝내면서, 아무도 더는 나를 괴롭히지 말아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 입은 상처 자국들을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내가 그분께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소서. 나를 시험해 보시고 내 걱정하는 바를 알아주소서.
내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을 분명히 알아주시고 옛날에 당신의 백성에게 가르쳐 주셨던 그 길로 나를 계속 인도하여 주소서.
율법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당신이 바로 그 율법을 어겨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그것은, “너희 유대 사람들 때문에, 이방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을 당한다.”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들이 하는 선한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일 뿐이다. 그들은 성경 주머니를 크게 만들고, 옷에 다는 술을 길게 하여 늘어뜨리고 다닌다.
그들은 잔치에 가면 가장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하고, 회당에서는 가장 좋은 자리를 찾는다.
또 그들은 장터에서 사람들에게 인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선생님’ 소리를 듣고 싶어한다.
너 힘 가진 사람아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온 종일 나를 보호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네 악한 일을 자랑하느냐?
너는 누군가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네 혀는 날카로운 면도날과 같아 너 거짓말 전문가로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는 선보다 악을 더 사랑하고 진리를 말하기보다 거짓을 더 좋아한다. 셀라
날마다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십시오. 아직은 ‘오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금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구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무디고 고집스러운 사람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너희는 어찌하여 친구의 눈에 들어 있는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에 들어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그대로 두면서, 어떻게 친구에게는 ‘네 눈에 들어 있는 티끌을 빼 주겠다.’ 고 하느냐?
너희 위선자들아, 먼저 네 눈에 있는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밝아져서, 친구의 눈에 있는 티끌을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그 불타는 질투심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꼬임에 속지 마십시오. “나쁜 친구들이 좋은 품성을 망친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을 참되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으니,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하는 말 하나하나에 마음을 쓰지 말아라. 네 종이 너를 욕하는 것까지 듣게 될지도 모른다.
너도 여러 번 다른 사람을 헐뜯어 말한 적이 있다는 것을 네 스스로 잘 알고 있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