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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7 - 읽기 쉬운 성경

7 그가 말로는 “먹고 마셔라.” 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렇지 않다. 그는 언제나 값부터 계산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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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는 언제나 비용부터 먼저 생각하는 자이다. 그가 말로는 너에게 와서 먹으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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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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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무릇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의 사람됨도 그러하니, 그가 말로는 ‘먹고 마셔라’ 하여도, 그 속마음은 너를 떠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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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7
12 교차 참조  

모든 사람이 제 이웃을 속이며 아첨 떠는 입술로 속임수를 쏟아놓습니다.


그의 말은 버터처럼 매끄럽지만 마음속으로는 전쟁을 꿈꾸고 있다. 그의 말은 아픈 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기름 같지만 실제로는 칼집에서 빼낸 칼이다.


사람이 바랄 것은 성실한 사랑이다.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이 낫다.


악한 마음을 숨기고서 좋은 말만 하는 것은 질그릇에다 찌꺼기 은을 입힌 것과 같다.


원수는 그럴듯한 말로 속내를 감추고 흉계를 꾸민다.


다정하게 말을 해도 그를 믿지 말아라. 그 마음은 악한 생각들로 가득하다.


그때 두 왕은 한 식탁에 앉아 먹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악한 계획만 꾸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때가 되지 않아 그들의 속셈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예수를 청했던 바리새파 사람이 그것을 보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댄 저 여자가 죄인이라는 것도 알았을 것이다.”


그러자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내게 마음을 털어놓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당신은 세 번이나 나를 놀리면서 내게 당신의 그 큰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말해 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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