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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4:7 - 읽기 쉬운 성경

7 누가 여러분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보아 줍니까? 여러분이 지금 가진 것 가운데 하나님에게서 받지 않은 것이 있습니까? 모두가 받은 것인데, 어찌하여 받지 않은 것처럼 자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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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누가 여러분을 남달리 뛰어나게 하였습니까? 여러분이 가진 것 중에 하나님에게 받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가진 것이 하나님에게 받은 것이라면 어째서 받지 않은 것처럼 자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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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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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무엇이 당신들로 하여금 이러한 판단을 할 권리를 줍니까? 당신들은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주지 않은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만일 당신들이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왜 그것이 선물이 아닌 것처럼 자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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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누가 그대를 별다르게 보아줍니까? 그대가 가지고 있는 것 가운데서 받아서 가지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모두가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처럼 자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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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4:7
29 교차 참조  

지혜를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며 그분의 입에서 지식과 깨달음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집트의 왕 파라오야 나일 강 한가운데에 드러누운 큰 괴물아 너는 ‘나일 강은 내 것이다. 내가 이 강을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임금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임금님의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을 아주 높고 강력한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영광과 위엄을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기는커녕, 하늘의 임금이시며 주이신 하나님을 거스르고, 주의 성전에 있던 술잔들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금님과 궁궐 관리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 잔으로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우상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생명과 임금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렀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돈을 한 므나씩 주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이 돈으로 장사를 하여라.’ 라고 일렀다.


우리는 모두 그분의 흘러넘치는 은혜에서 복을 넘치게 받았다.


요한이 대답하였다. “사람은 오직 하늘이 주시는 것만을 받을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사도라는 직분을 받은 것도 그분을 통해서였습니다. 그것은, 나로 하여금 모든 이방 사람 가운데서 사람들을 불러내어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게 함으로써,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특별한 은혜에 힘입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실제 이상으로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나누어주신 각기 다른 믿음의 몫에 따라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생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다른 선물을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받은 선물이 예언의 능력이면 자신의 믿음의 정도에 맞게 예언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른 어떤 사도보다 더 열심히 일했으나,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하신 것입니다.


도대체 아폴로가 무엇이며 바울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여러분이 믿도록 도운 주의 종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제각기 주께서 맡기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있는 이러한 죄를 자랑으로 여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아주 적은 누룩이 밀가루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한다.” 라는 말을 모르십니까?


나는 모든 사람이 다 나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저마다 하나님에게서 받은 은혜의 선물이 있어서, 이 사람은 이렇게 살고 저 사람은 저렇게 삽니다.


모든 선하고 완전한 선물은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과 같은 하늘의 빛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은 뜨고 지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한결같으시고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각기 다른 은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선물들을 관리하는 책임을 진 종들과 같습니다. 그러니 신실한 종들이 되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갖가지 은혜의 선물을 가지고 서로에게 봉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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