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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 날에 사람들의 거만한 눈초리가 풀이 죽고 모든 사람의 교만이 꺾이리라.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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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교만한 자가 낮아지고 거만한 자의 콧대가 꺾이며 여호와께서만 높임을 받을 날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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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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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 날에 인간의 거만한 눈초리가 풀이 죽고, 사람의 거드름이 꺾이고, 오직 주님만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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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1
61 교차 참조  

당신께서는 겸손한 자는 구해 주시나 교만한 자는 낮추십니다.


당신께서는 겸손한 자는 구해 주시지만 교만한 자는 낮추십니다.


오, 주님. 당신께서는 내 등잔의 불을 계속 타오르게 하십니다. 나의 하나님께서는 나를 에워싼 어둠이 변하여 빛이 되게 하십니다.


그런 사람들은 전쟁에서 패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어나 굳건히 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야곱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새이시다. 셀라


일어나소서 세상의 심판자시여. 오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내리소서.


주께서는 모든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니 그들은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눈이 높아서 거만하게 눈을 치켜뜨는 사람들이 있다.


내 주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게 하실 일을 다 하신 뒤에는 앗시리아 왕의 거만함과 뽐내는 것에 벌을 내리실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제게 몹시 화를 내셨으나 이제 그 화를 거두시고 내게 위로를 보내시리라.


그 날이 오면 너희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을 불러라. 그분이 하신 위대한 일들을 만백성들에게 알려라. 알려라. 그분의 높으신 이름을.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악함을 벌주고 사악한 자들의 죄를 벌줄 것이다. 나는 교만한 자들의 오만을 꺾고 잔인한 자들의 거만을 끌어내리리라.


그러던 네가 스올로 깊은 구덩이 속에서도 가장 깊은 곳으로 떨어졌구나.


그 날에 사람들의 거만함이 꺾이고 인간의 교만은 풀이 죽을 것이다.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이 일을 계획하신 분은 만군의 주. 영광을 누리며 으스대는 자들의 교만을 부수시고 세상의 모든 귀한 자들을 보잘것없이 만드시려고 이런 계획을 세우셨다.


그 날이 오면 주께서 하늘에 있는 하늘 군대를 벌하시고 땅 아래의 왕들도 벌하시리라.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보라. 이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믿고 기다렸던 분이 우리를 구하려 와 주셨다. 이분이 주님이시다. 우리는 이 분을 기다려왔다. 주께서 우리를 구해주시니 즐거워하고 기뻐하자.”


그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구세주께서 우리의 튼튼한 도성이시다. 주께서 성벽이 되어 주시고 요새가 되어주신다.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께서 살아남은 백성들의 아름다운 왕관 꽃으로 장식한 왕관이 되어 주시리라


그 날이 오면 귀머거리가 두루마리 책에 적힌 말을 듣게 되고 장님이 눈을 뜨고 보게 되리라.


그러나 주께서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기다리신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복되다.


네가 땅에 심어놓은 씨앗에 주께서 비를 내려 주시리라. 그리고 땅에서 난 곡식이 풍요롭게 해 주시리라. 그 때 네 가축은 넓은 풀밭에서 풀을 뜯으리라.


네가 누구를 모욕하고 누구를 헐뜯었느냐? 네가 누구에게 목소리를 높이고 누구에게 감히 눈을 부릅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에게 그런 짓을 하지 않았느냐?


그 날이 오면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이렇게 말하리라. “먹을 것도 우리가 마련하고 입을 것도 우리가 마련할 터이니 제발 우리가 당신의 아내라고 말할 수 있게만 해 주십시오. 이 부끄러운 신세를 면케 해 주십시오.”


그분은 세상을 다스리는 자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들로 만드시고 이 땅의 통치자들을 쓸모 없는 자들로 만드신다.


이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알게 되리라. 그 날이 오면 ‘내가 바로 그다’ 하고 말하는 이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내 명령만 떨어지면 내 것으로 삼았던 내 백성을 삼키려고 하이에나 가 침을 흘리고 있지 않느냐? 모든 맹금들이 내 백성 위에서 맴돌고 있지 않느냐? 가서 들판의 짐승들을 모두 불러 모아라. 와서 내 백성으로 실컷 배를 불리라고 하여라.


굳이 자랑을 하려거든 그들이 나를 정말로 잘 안다는 것 곧 내가 정의롭고 의로우며 이 땅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베푸는 주임을 안다는 것을 자랑하게 하여라. 이런 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자랑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너는 곡에게 이렇게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 백성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게 되면 너는 그 사실을 알고 군대를 일으킬 것이다.


내 백성을 생각하는 안타까운 마음과 불 같은 분노를 느껴서 내가 선언한다. 그 때에 이스라엘 땅에 큰 지진이 일어나게 하겠다.


그 날 나는 이스라엘 땅 안에 곡이 묻힐 곳을 마련해 주겠다. 곡과 그의 군대가 함께 사해의 동쪽에 있는 ‘나그네의 골짜기’에 묻힐 것이므로, 나그네들의 길이 막힐 것이다. 그래서 그곳을 ‘하몬-곡 골짜기’ 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그 날로부터 이스라엘 집안은 나 주가 그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정해진 시간이 끝나갈 때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나는 다시 제 정신을 되찾아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영원히 사시는 그 분께 영예와 영광을 드렸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는 영원하고 그 분의 왕국은 대대로 이어지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때가 되면 너희는 나를 ‘나의 남편’이라고 부를 것이다. 너희는 나를 ‘나의 바알’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나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들짐승들과 날짐승들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것들과도 서약을 맺을 것이다. 나는 활과 칼을 꺽어버리고 땅에서 싸움을 없애 이스라엘 백성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에 내가 대답할 것이다. 내가 하늘에 말하면 하늘은 땅에 비를 내리고


그 날이 되면 산마다 향긋한 포도주가 방울져 흐르고 언덕마다 젖이 넘쳐흐르고 유다의 모든 시내에 물이 흐를 것이다. 주님의 집에서 샘물이 흘러나와 아카시아 골짜기에 물을 대어 줄 것이다.


“그 날에 내가 무너진 다윗의 집을 일으키리라. 부서진 곳들은 고치고 허물어진 곳들은 다시 세워 예전의 모습대로 다시 지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에 내가 에돔의 지혜로운 자들과 에서의 산에 있는 슬기로운 자들을 모두 없애버리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제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계획을 세웠다. 너희는 결코 이 재앙에서 살아남지 못하리라. 이것은 분명 재앙의 때가 될 터이니 너희가 더는 자랑스럽게 걸을 수 없으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에 내가 다리 저는 사람들과 먼 곳으로 쫓겨갔던 사람들과 내가 괴롭게 하였던 사람들을 불러 모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너희 가운데 있는 말들을 모두 죽여 없애고 네 전차들을 부수리라.


그 날 너 예루살렘은 나에게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 날 나는 네 안에서 거만을 떨던 자들을 없앨 것이다. 그러면 너는 더 이상 내 거룩한 산 위에서 거만하게 굴지 않을 것이다.


그 날 사람들은 예루살렘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시온아 두려워하지 말라. 실망하지 말라.


그 날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이 마치 목자가 자기 양떼를 구해내듯 그들을 승리하게 하시는 날 그들은 그분의 땅에서 번쩍이는 왕관의 보석처럼 될 것이다.


“용광로처럼 불타는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 모든 교만한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겨와 같이 타버릴 것이다. 그들이 불타버릴 그 날이 다가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에게는 뿌리도 작은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두 사람이 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에, 바리새파 사람보다는 오히려 이 세무원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여기심을 받고 돌아갔다.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모두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자랑하려는 사람은 마땅히 주 안에서 자랑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을 아는 데 장애가 되는 온갖 벽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합니다.


그날에 주께서 오셔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이들은 그분을 보고 놀라워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 믿는 이들 가운데에 들 것입니다. 그분에 관한 우리의 증언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젊은 사람들은 장로들의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겸손하게 서로를 섬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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