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매 순간, 특별한 하루하루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요. 정말 기쁘고 감사한 날들이죠. 평안과 기쁨 속에 살아가는 우리 모습을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세요. 이런 날들에 주님을 찬양하고, 이 특별한 순간들을 살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잊지 마세요.
시편 30편 11-12절 말씀처럼,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주시고, 슬픔의 옷을 벗기시고 기쁨의 옷을 입혀 찬양하게 하시는 하나님… 저도 주님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해요.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춤추며 영광을 돌리고 잠잠하지 아니하려 함이니이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성경에는 이처럼 특별한 날들에 대한 말씀이 많이 있어요. 몇 가지 더 찾아보면 좋을 거예요.
너는 누룩 없는 빵 먹는 명절을 지켜야 한다. 아빕월 정해진 때에 내가 명한 대로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한다. 바로 그 달에 네가 이집트 땅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너는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켜야 한다. 너는 내가 명한 대로 아빕월 정해진 때에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한다. 너희가 그 때에 이집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빈손으로 내 앞에 나와서는 안 된다.
그들은 율법책에서 “이스라엘 자손은 해마다 일곱째 달 축제 동안에는 초막에서 지내야 한다.” 라는 말씀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주께서 모세를 시켜 내리신 명령이었다. 또한 “율법에 쓰인 대로 산으로 가서 올리브 나무와 들올리브 나무와 소귀나무와 종려나무와 참나무의 가지를 꺾어다가 초막을 지어야 한다.”는 말씀과 그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두루 알리라는 명령도 발견하였다.
제물을 가져오는 것은 쓸데없는 일. 향 피우는 냄새도 맡기 싫구나. 초하루와 안식일과 사람들이 모이는 대회도 참을 수 없고 한편으로는 경건한 모임을 열어놓고 다른 한편으로는 죄를 짓는 꼴도 보기 싫다. 나는 너희가 지내는 초하루 축제일과 계절마다 지내는 축제들에 신물이 났다. 그런 것들은 내게 무거운 짐이 되었으며 나는 그 짐을 지느라 지쳐버렸다.
그때에 너희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향기를 드리려고 소 떼나 양 떼 가운데서 제물을 골라 바칠 것이다. 특별히 서원한 것을 지키려는 것이든,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 바치는 것이든, 아니면 정해진 절기여서 바치는 것이든 번제나 희생제물을 드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칠 년마다 한 번씩 빚을 면제해 주기로 정해진 해의 초막절에, 온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주 너희 하나님 앞으로 나올 것이다. 그때에 너희가 이 율법을 온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읽어 들려주어라.
너희는 해마다 밭에서 난 소출의 십분의 일을 따로 떼어 바쳐야 한다.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분의 일을, 처음 난 소와 양의 새끼와 함께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 주 앞에서 먹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언제나 주 너희 하나님을 존귀하게 받드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라.
너희의 축제를 통곡의 시간으로 바꾸고 너희의 모든 노래를 울음으로 바꾸리라. 모두가 허리에 굵은 베옷을 걸치고 머리를 빡빡 밀게 하리라. 너희가 마치 외아들을 잃은 듯 통곡하게 하리니 이 모든 일의 마지막이 비극의 날이 되리라.”
칠 년마다 오는 안식년을 일곱 번 세어라. 칠 년이 일곱 번이면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나 사십구 년이 된다. 일곱째 달 십일에 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크게 불어라. 그날이 바로 속죄일이다. 온 땅에 걸쳐 나팔을 크게 불어라.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크게 기뻐하며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켰다. 그 기간 동안에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주께 노래를 부르고 주의 악기로 찬양하였다.
그는 모세가 명령한 대로 날마다 바쳐야 하는 제물과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해마다 세 번 지키는 명절에 바쳐야 하는 제물을 모두 바쳤다. 그 명절들은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이다.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씩, 곧 누룩 없는 빵 먹는 명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주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주 너희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한다. 그때에 어느 누구도 빈손으로 주 앞에 나와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정해진 때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여라. 때로는 구름이 성막 위에 겨우 며칠 동안만 머물러 있을 때도 있었다. 그들은 주의 지시에 따라 진을 쳤다가도 곧 길을 떠났다. 더러는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러 있을 때도 있었다. 그럴 때에는 아침이 되어 구름이 걷혀 올라가면, 그들은 길을 떠났다. 구름이 밤에 걷혀 올라가든 낮에 걷혀 올라가든, 그들은 구름이 걷혀 올라갈 때마다 길을 떠났다. 이틀이든, 한 달이든, 일 년이든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은 그곳에 진을 친 채 길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구름이 걷히면 길을 떠나곤 하였다. 이렇게 그들은 주의 지시에 따라 진을 치고, 주의 지시에 따라 길을 떠났다. 그들은 주께서 모세를 시켜 명령하시는 대로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였다. 정해진 때, 곧 이 달 십사 일 해거름에 유월절을 지키되, 유월절의 법과 규정에 따라 지켜야 한다.”
너희가 밭에서 곡식을 거두어들인 뒤 일곱째 달 십오 일에 시작하여 이레 동안 주의 명절을 지켜야 한다. 첫째 날과 여드레째 날은 휴식을 위해 특별히 정한 안식일이다.
너희가 곡식 단을 높이 들어 바친 안식일 다음날 곧 일요일 아침부터 일곱 주간을 꼭 차게 세어라. 거기다가 일곱 번째 안식일 다음에 오는 일요일까지 더하면 꼭 오십 일이 될 것이다. 그 날에 너희는 햇곡식을 주께 곡식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내가 너희에게 주려는 땅에 들어가서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 너희가 가장 먼저 거둔 곡식 단을 제사장에게 가져오너라. 제사장은 안식일 다음 날 그 곡식 단을 주 앞에서 높이 들어 바쳐야 한다.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그것을 기쁘게 받으실 것이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들은 이 지시사항들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그대로 지키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서도 이 예식을 지키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이 ‘이 예식이 무슨 뜻입니까?’하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이것은 주께 드리는 유월절 제사이다. 우리가 이집트에 있을 때에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집은 그냥 지나가셨다. 이집트 사람을 치실 적에 우리의 집은 구해 주셨다.’라고.”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엎드려 주를 경배하였다.
너는 해마다 세 번 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 너는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켜야 한다. 너는 내가 명한 대로 아빕월 정해진 때에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한다. 너희가 그 때에 이집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빈손으로 내 앞에 나와서는 안 된다. 너는 네가 밭에 씨를 뿌려서 거둔 곡식의 첫 열매로 추수절을 지켜야 한다. 또한 밭에서 기른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한 해의 끝 무렵에 수장절을 지켜야 한다.
타작마당과 포도주틀에서 소출을 거두어들인 뒤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켜라. 그 절기동안 너희와 너희의 아들과 딸 남종과 여종, 너희의 성읍에 사는 레위 사람과 너희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인과 고아와 홀어미들까지 모두 다 같이 즐겨라.
그리고 유대 사람들이 이 일로 기뻐하는 것을 보고는, 서둘러 베드로도 잡아넣었다. 이 일은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 기간에 일어났다. 헤롯은 베드로를 잡아서 감옥에 넣었다. 그러고는 네 명씩 짝을 지은 네 무리의 경비병들에게 베드로를 지키게 하였다. 유월절이 지나면 백성들 앞으로 그를 끌어낼 속셈이었다.
너희는 오십 년째가 되는 그 해를 거룩하게 여겨라. 그리고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이 해는 너희가 기쁨의 해로 누릴 해이다. 너희는 각기 자기 집안이 물려받은 땅과 자기 가족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같은 달, 곧 일곱째 달 십오일에도 모든 일손을 멈추고, 거룩한 절기를 지켜야 한다. 너희는 이레 동안 일손을 멈추고 나 주를 기려 순례자의 축제를 열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이레 동안 기뻐하며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켰다. 주께서 앗시리아 왕의 태도를 바꾸시어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는 일을 도와주게 하셨으므로 그들은 기쁨에 넘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너희가 즐기는 때, 곧 정해진 명절이나 매달 초하루 축제일에도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리며 나팔을 불어라. 그러면 너희 주 하나님께서 너희를 기억하실 것이다.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이 두 날은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위협에서 벗어난 날이었다. 그리고 이 달은 그들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고 초상날이 잔칫날로 바뀐 달이었다. 모르드개가 그 두 날을 잔치와 축하의 날로 정하고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 날로 지키라고 지시하였다.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켜야 한다. 바로 이날 내가 너희를 부대별로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손 대대로 이날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지켜야 한다.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월의 금식, 오월의 금식, 칠월의 금식, 시월의 금식은 유다 백성에게 기쁨과 축하와 행복의 축제가 될 것이다. 너희는 진실과 평화를 사랑해라.”
그러나 부정을 타지도 않고 먼 길을 떠나지도 않은 사람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기 민족에게서 끊어버려야 한다. 그가 정해진 때 주께 드릴 제물을 바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 벌을 받아야 한다.
옛 일들이 생각납니다. 무리의 앞장을 서서 하나님의 집에 올라 가던 일 축제를 즐기는 무리 가운데서 기쁨과 감사에 넘쳐 소리치던 일. 이제 그 일들을 돌이켜 보자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 땅의 백성이 정해진 절기에 주님 앞에 나올 때, 북문으로 예배를 드리러 들어온 사람은 남문으로 나가야 하고, 남문으로 들어온 사람은 북문으로 나가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가 들어온 문으로 다시 돌아 나가지 못하고 모두 반대쪽 문으로 나가야 한다.
(이것들이 주께서 정한 명절들이다. 너희는 이 명절들을 거룩한 절기로 널리 알리고 주께 음식 예물을 바쳐라. 곧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각종 희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그 해당되는 날에 주께 살라 바쳐라.
에스라는 초막절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어 주었다. 그들은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냈다. 그러고는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율법의 규정에 따라 다 같이 모여 절기를 마치는 모임을 가졌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 두 날을 해마다 정해진 때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절로 삼았다. 그들 자신과 자손뿐만 아니라, 앞으로 그들에게 귀화하여 오는 사람들도 모르드개가 보낸 편지에 적혀 있는 대로 이 명절을 지키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두 날은 어느 지방 어느 성읍에 살든지 모든 집안이 대대로 기억하고 지켜야 하는 날이다. 유다 사람 가운데서 이틀 동안 계속되는 이 부림절은 결코 그냥 보낼 수 없는 명절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자손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날이다.
오십 년째가 되는 해는 너희에게 기쁨의 해가 될 것이다. 이 해에는 씨를 뿌리지도 말고 저절로 자란 것을 거두어들이지도 말아라. 가꾸지 않은 포도나무에 열린 포도를 따서도 안 된다.
그는 유다에서 지키고 있는 절기와 같게 여덟째 달 보름날을 절기로 정하고, 베델에 있는 제단에서 그가 만든 금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다. 그는 또 제사장들을 뽑아 자기가 만든 베델의 산당에 세웠다.
그러면 왕은 축제와 초하루와 안식일, 곧 이스라엘 집안의 정해진 모든 절기에,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제공하는 책임을 진다. 그는 이스라엘 집안의 속죄를 위해서 정결제물, 곡식제물, 번제물, 친교제물을 제공해야 한다.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의 첫날이었다. 이 날은 유대 사람들이 유월절에 쓸 양을 잡는 날이었다.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쭈었다. “저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드실 유월절 잔치 음식을 마련하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