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일곱째 달 십 일은 속죄일이다. 그날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금식하며 주께 예물을 드려야한다.
27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7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다. 너희는 이 날에, 거룩한 모임을 열고 고행하며,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을 바쳐야 한다.
그곳 아하와 운하 옆에서 나는 모두에게 금식을 선포하였다. 그렇게 하여 우리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낮추고, 우리가 여행하는 동안 우리와 우리의 자녀와 재산을 안전하게 보살펴 주시기를 빌려는 것이었다.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나는 거친 삼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그들의 병이 낫기를 빌었습니다. 내 기도가 응답 없이 되돌아왔을 때에
아론은 해마다 한 번씩 분향단 뿔에 정결예식을 치러야 한다. 해마다 한 번씩 정결제물로 바치는 제물의 피를 발라 분향단을 깨끗하게 하여야 한다. 너희는 자손대대로 이렇게 하여야 한다. 이 제단은 주께 매우 거룩한 것이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금식이더냐?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고행의 날이란 말이냐? 갈대처럼 머리를 숙이고 거친 베와 재를 깔고 앉아 있는 것이 내가 바라는 금식이란 말이냐? 너는 이것을 금식이라 부르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날이라고 부르느냐?
아론은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정결제물로 황소 한 마리를 바쳐 자기와 자기 집안을 속한다.
그 다음에 아론은 백성을 위한 정결제물로 염소를 잡는다. 그리고 그 염소의 피를 휘장 뒤로 가져 와서 황소의 피를 뿌릴 때와 마찬가지로, 용서의 자리 위와 그 앞에 뿌린다.
이렇게 하여 그는 지성소를 속하여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부정과 그들이 저지르는 잘못과 모든 죄 때문에 지성소가 부정하기 때문이다. 만남의 장막도 같은 방법으로 속하여야 한다. 만남의 장막이 부정한 백성 가운데 있어 부정하기 때문이다.
그는 거룩한 곳에서 물로 목욕한 다음 여느 때 입는 옷으로 갈아입는다. 그는 밖으로 나가 자신을 위한 번제물과 백성을 위한 번제물을 바친다. 그렇게 하여 자신과 백성의 죄를 속하여야 한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날에 너희는 어떤 일도 하여서는 안 된다. 이 날은 속죄일, 곧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너희를 속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일곱째 달 십일에 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크게 불어라. 그날이 바로 속죄일이다. 온 땅에 걸쳐 나팔을 크게 불어라.
내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은혜로운 나의 영’과 ‘기도하는 나의 영’을 부어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이 찔러 죽인 나를 바라보며, 외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듯 슬퍼하고, 맏아들의 죽음을 비통해하는 것처럼 비통해할 것이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으므로, 이제는 항해하기가 위태로웠다. 금식하는 날조차 벌써 지나가 버린 때였다. 그래서 바울이 사람들에게 이렇게 충고하였다.
여러분은 괴로워하고, 슬퍼하며, 소리쳐 우십시오. 여러분의 웃음을 슬픔으로 바꾸고,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