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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14 - 읽기 쉬운 성경

14 이날은 너희가 기념해야 할 날이다. 너희는 이 날을 주 앞에서 축제로 지켜라. 자손 대대로 이날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축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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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너희는 이 날을 나 여호와가 행한 일을 기억하는 명절로 삼아 기념하고 대대로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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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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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이 날은 너희가 기념해야 할 날이니, 너희는 이 날을 주 앞에서 지키는 절기로 삼아서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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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14
29 교차 참조  

왕은 모든 백성에게 이러한 명령을 내렸다. “이 ‘계약의 책’에 쓰인 대로 주 너희 하나님을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도록 하여라.”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들은 이 지시사항들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그대로 지키십시오.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켜야 한다. 바로 이날 내가 너희를 부대별로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손 대대로 이날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지켜야 한다.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유월절을 지키는 규칙은 이러하다. 외국인은 아무도 유월절 제물을 먹어서는 안 된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기쁜 소식이 온 세상 사람에게 전해질 터인데,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 곳 어디에서나 이 여자를 기려 그가 한 일도 전해질 것이다.”


주님, 당신의 이름이 영원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 하신 놀라운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며 주님은 자비로우시고 긍휼하시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 주 앞에서 다 함께 즐거워하여라. 너희와 너희의 아들과 딸과 남종과 여종과 너희 성읍에 사는 레위 사람과 너희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인과 너희 가운데 사는 고아와 홀어미들과 더불어 즐거워하여라.


너희는 아빕월에 유월절을 지켜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아빕월 어느 날 밤에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려 내오셨기 때문이다.


그 뒤에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 백성을 보내어라. 그들이 광야에 가서 내 앞에서 축제를 지내게 하여라.’”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빵을 들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빵을 떼어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 빵은 내가 너희를 위해 내어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그 왕관은 주님의 성전 안에 두어 헬대, 도비야,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를 기념하게 할 것이다.”


또 그는 아침마다 어린양과 함께, 밀가루 육분의 일 에바와 그 밀가루를 반죽할 삼분의 일 힌의 기름도 바쳐야 한다. 이것이 주께 바칠 곡식제물로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다윗이 그날에 만든 이 이스라엘의 규정과 규례가 오늘까지 그대로 지켜지고 있다.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대답하여라. ‘주의 계약궤 앞에서 요단 강의 흐름이 멈추었었다. 주의 계약궤가 요단 강을 건널 때 요단 강의 물이 끊어졌다. 이 돌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영원한 기념물이 될 것이다.’”


주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 앞에 바쳐지는 모든 제물을 네가 맡아서 지켜야 한다. 이스라엘 자손이 나에게 바치는 모든 거룩한 예물 또한 네가 지켜야 한다. 나는 그것들을 너와 너의 아들들이 언제까지나 받을 몫으로 준다.


그는 주께서 모세를 시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가 이렇게 한 것은 아론의 자손이 아닌 사람은 어느 누구도 주 앞에 나와 향을 피울 수 없다는 것과, 누구든지 그렇게 하는 사람은 고라와 그를 따르던 무리처럼 된다는 것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깨우려는 것이었다.


아론의 아들인 제사장들만이 나팔을 불 수 있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세대가 두고두고 지켜야 할 규례이다.


마련한 짐승은 이 달 십사 일까지 잘 두었다가 그날 해질녘에 이스라엘 온 회중이 같이 잡도록 하여라.


너는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켜야 한다. 너는 내가 명한 대로 아빕월 정해진 때에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한다. 너희가 그 때에 이집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빈손으로 내 앞에 나와서는 안 된다.


그 달(니산) 십오일부터 누룩 없는 빵 먹는 명절이 시작된다. 그러면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한다.


그것을 적은 것을 손에 매고, 머리띠로 이마에 둘러 표로 삼아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등잔불을 돌보는 일을 맡겨라. 그들은 만남의 장막에서 계약판 앞에 쳐진 휘장 밖에 이 등잔불을 켜 두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 등잔불이 주 앞에서 꺼지지 않고 타도록 돌보아야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본토인이나 외국인이나 모두 같은 법을 따라야 한다. 이것은 앞으로 오고 오는 세대가 언제까지나 지켜야 할 규례이다. 너희나 외국인이나 주 앞에서는 모두 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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