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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8:19 - 읽기 쉬운 성경

19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월의 금식, 오월의 금식, 칠월의 금식, 시월의 금식은 유다 백성에게 기쁨과 축하와 행복의 축제가 될 것이다. 너희는 진실과 평화를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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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4월, 5월, 7월, 10월의 금식이 유다 백성에게 기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진실과 평화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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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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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넷째 달의 금식일과, 다섯째 달의 금식일과, 일곱째 달의 금식일과, 열째 달의 금식일이 바뀌어서, 유다 백성에게 기쁘고 즐겁고 유쾌한 절기가 될 것이다. 너희는 마땅히 성실을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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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8:19
27 교차 참조  

그리하여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시드기야 왕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그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왔다. 그는 성 둘레에 빙 돌아가며 흙 언덕을 쌓았다.


그러나 일곱째 달에 느다니야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을 이끌고 와서 그달리야를 죽이고 그와 함께 미스바에 있던 유다 사람들과 바빌론 사람들을 죽였다. (이스마엘은 왕족으로서 엘리사마의 손자였다.)


왕이 내린 명령과 법령이 전해진 모든 지방과 성읍에서는 유다 사람들이 잔치를 벌였다. 그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날을 축제의 날로 삼았다. 그 땅에 사는 다른 민족 가운데 많은 사람이 유다 사람들을 무서워하여 유다 사람이 되기도 하였다.


이 두 날은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위협에서 벗어난 날이었다. 그리고 이 달은 그들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고 초상날이 잔칫날로 바뀐 달이었다. 모르드개가 그 두 날을 잔치와 축하의 날로 정하고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 날로 지키라고 지시하였다.


주께서 나의 통곡을 춤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슬픔의 거친 삼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의 잔치옷으로 갈아 입히셨습니다.


주의 눈은 의로운 사람들을 지켜보시며 주의 귀는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신다.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제게 몹시 화를 내셨으나 이제 그 화를 거두시고 내게 위로를 보내시리라.


주께서 자유롭게 풀어주신 사람들만이 그곳으로 돌아와 기뻐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가리라.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리라. 즐거움과 기쁨이 그들에게 머물고 슬픔과 한숨이 그들에게서 멀리 달아나리라.


주께서 구해 내신 백성이 돌아올 것입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시온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의 행복은 그들의 머리에 영원히 씌워진 왕관과 같을 것입니다. 그들은 즐거움과 기쁨을 얻을 것이며 슬픔과 근심은 멀리 달아날 것입니다.


그러니 금식일에 주의 성전으로 가서, 내가 불러주는 대로 그대가 두루마리에 받아 적은 주의 말씀을 읽어 사람들에게 들려주시오. 유다의 여러 성읍에서 온 모든 사람에게 그 말씀을 읽어 들려주시오.


시드기야 왕 십일년 넷째 달 구일에 마침내 예루살렘 성벽이 뚫렸다.


그러자 시드기야 왕 구년 열째 달 십일에 느부갓네살이 그의 군대를 모두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왔다. 그들은 성 밖에 진을 치고 성 둘레에 흙 언덕을 쌓았다.


그는 돈놀이를 하지 않으며 이자를 물리지 않는다. 나쁜 짓을 멀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공정한 판결을 내린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지 구 년째 되는 해 시월 십일에 주님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그들은 주님의 성전에 있던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물었다. “저희가 오랫동안 해왔던 대로 다섯째 달에 금식을 하며 곡을 해야 하겠습니까?”


“이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말해라. ‘너희가 지난 칠십 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며 곡을 할 때 참으로 나를 위해서 금식했느냐?


너희가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너희는 서로에게 진실만을 말해라. 법정에서는 정의롭게 재판하여 평화를 이루어라.


만군의 주께서 이런 예언을 내게 내리셨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다. 나는 예루살렘 안에 살 것이다. 예루살렘은 ‘성실한 도시’라고 불릴 것이며 만군의 주님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릴 것이다.”


악한 사람들, 마술쟁이들, 성적으로 부도덕한 짓을 하는 자들, 살인자들, 우상을 섬기는 자들, 그리고 거짓을 사랑하고 일삼아 행하는 자는 모두 도성 바깥에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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