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 주가 정한 명절은 다음과 같다. 너희는 정해진 때에 이들을 거룩한 절기로 선포하여라.
4 “너희가 매년 정한 때에 공포하여 거룩한 모임을 갖고 지켜야 할 나 여호와의 명절은 이렇다:
4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4 “정하여 놓은 때를 따라, 너희가 거룩한 모임을 열고 주 앞에서 지켜야 할 절기들은 다음과 같다.
또한 “율법에 쓰인 대로 산으로 가서 올리브 나무와 들올리브 나무와 소귀나무와 종려나무와 참나무의 가지를 꺾어다가 초막을 지어야 한다.”는 말씀과 그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두루 알리라는 명령도 발견하였다.
이날은 너희가 기념해야 할 날이다. 너희는 이 날을 주 앞에서 축제로 지켜라. 자손 대대로 이날을 영원한 관습으로 삼고 축하하여라.
너는 해마다 세 번 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
아 아리엘아, 아리엘아. 다윗이 천막을 쳤던 도시 아리엘아.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가 축제일들은 돌아오련만
다툼이 일어나면 제사장은 재판관으로서 나의 규정에 따라서 결정을 내려 주어야 한다. 정해진 나의 모든 축제일을 위한 내 법과 규정들을 지켜야 하며, 내 안식일들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나 주가 정한 명절들은 다음과 같다. 너희는 나 주가 정한 명절들을 거룩한 절기로 선포하여라.
같은 날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선포하고 늘 하던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어느 곳에서 살든지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이것들이 주께서 정한 명절들이다. 너희는 이 명절들을 거룩한 절기로 널리 알리고 주께 음식 예물을 바쳐라. 곧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각종 희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그 해당되는 날에 주께 살라 바쳐라.
보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평화를 알리는 사람이 저기 저 산을 넘어 달려온다. 유다야, 축제를 마련하고 서원제물을 바쳐라. 사악한 자들이 다시는 너를 치러 오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완전히 망하고 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