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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1:3 - 읽기 쉬운 성경

3 새 달이 떠오르는 날에 숫양의 뿔로 나팔을 불어라.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에 우리의 축제가 시작되는 날에 숫양의 뿔로 나팔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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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초하루와 보름과 명절에 나팔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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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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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새 달과 대보름날에, 우리의 축제날에, 나팔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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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1:3
23 교차 참조  

여인의 남편이 말하였다. “하필이면 오늘 그분에게 가려고 하시오? 오늘은 초하루 축제일도 아니고 안식일도 아니지 않소?” 그 여자가 말하였다. “상관없습니다.”


다윗은 또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들에게 지시하여, 그들의 친족을 찬양하는 사람들로 뽑아 하프와 수금과 심벌즈와 같은 악기를 연주하며 즐겁게 노래 부르도록 하였다.


헤만, 아삽, 에단은 노래를 부르면서 놋 심벌즈를 쳤다.


제사장 가운데 스바냐, 요사밧, 느다넬, 아미새, 스가랴와, 브나야, 엘리에셀은 하나님의 궤 앞에서 나팔을 불었다. 오벳에돔과 여히야는 궤를 지키는 문지기였다.


그들과 더불어 헤만과 여두둔은 나팔을 불고 심벌즈를 쳤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께 찬양하는 노래를 부를 때에 다른 악기도 연주하였다. 그리고 여두둔의 아들들은 문지기로 세웠다.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하나님의 계약궤 앞에서 정해진 시간에 나팔을 불었다.


다윗과 군대 지도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을 따로 뽑아 특별한 일을 맡겼다. 그들의 임무는 수금과 거문고와 심벌즈로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는 것이었다. 이 일을 맡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지도자이시다. 그분의 제사장들이 너희를 치라는 공격 신호로 나팔을 불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 조상들의 주 하나님께 맞서 싸우지 말아라. 너희가 싸워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유다 군이 둘러보니 그들은 앞뒤에서 공격을 받고 있었다. 그러자 유다 군사들이 주께 부르짖었다.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자


이제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어 그분께 바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 성전에서 주 앞에 분향하고 정기적으로 거룩한 빵을 차려 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물을 드리고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절기에도 번제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토록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레위 사람들로서 찬양대원들인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들의 아들들과 친족들은 제단 동쪽에 섰다. 그들은 모두 모시옷을 입고 심벌즈와 하프와 수금을 연주하였다. 그리고 나팔수들인 제사장 백이십 명도 나팔을 불었다.


그는 모세가 명령한 대로 날마다 바쳐야 하는 제물과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해마다 세 번 지키는 명절에 바쳐야 하는 제물을 모두 바쳤다. 그 명절들은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이다.


너희는 춤추며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북 치고 수금 타며 노래하여라.


수금과 열 줄 거문고를 타면서 주를 찬양하여라.


왕이신 주께 나팔 소리와 뿔나팔 소리로 환호하여라.


주께서 당신의 성막을 한 낱 뜰의 정자처럼 부수시고 당신의 회막도 그렇게 허물어 버리셨다. 시온에게 명절도 안식일도 잊게 하셨다. 불같이 화가 나셔서 왕도 제사장도 모두 내쫓으셨다.


보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평화를 알리는 사람이 저기 저 산을 넘어 달려온다. 유다야, 축제를 마련하고 서원제물을 바쳐라. 사악한 자들이 다시는 너를 치러 오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완전히 망하고 말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향기를 드리려고 소 떼나 양 떼 가운데서 제물을 골라 바칠 것이다. 특별히 서원한 것을 지키려는 것이든,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 바치는 것이든, 아니면 정해진 절기여서 바치는 것이든 번제나 희생제물을 드리게 될 것이다.


매달 초하루마다 번제물을 나 주에게 바쳐야 한다.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일곱 마리를, 모두 흠이 없는 것으로 골라 바쳐야 한다.


주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이레 동안 주 너희 하나님께 축제를 지켜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의 모든 소출과 너희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너희는 오직 기쁨으로 차고 넘칠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여러분이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에 대해서나, 어떤 명절이나 초승달 축제나 안식일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하는 문제로 여러분을 비난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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