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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성경의 휴식에 관한 구절

하루 종일 정말 고お疲れ셨어요. 몸이 쉬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거 느껴지시죠? 우리 몸은 솔직해서 뭔가 잘못되면 바로 알려준답니다. 그 신호에 귀 기울이는 게 정말 중요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려면 쉼이 필수니까요.

요즘은 워낙 바쁘다 보니 몸보다 마음이 더 지치기 쉬운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마음의 평화를 잃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도 잊어버리게 되죠. 쉬지 못하면 괜히 짜증도 나고, 해야 할 일에 집중도 안 되고, 불평만 늘어놓게 되면서 감사하는 마음마저 잃어버리곤 해요.

지치면 일도, 좋아하는 것도 제대로 즐길 수 없어요. 그렇다고 잠깐 딴짓을 한다고 해서 피로가 풀리는 건 아니잖아요. 진정한 쉼, 다시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은 오직 예수님께 있답니다. 여행이나 쇼핑, 친구들과의 만남도 좋지만, 진정한 위로는 성령님께로부터 온다는 걸 기억하세요.

좋은 소식은, 지치고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쉼을 주신다는 거예요.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평안을 주신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모두 나에게 오라고,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어요.

모든 방법을 다 써봤는데도 마음이 무겁다면, 이제 최고의 해결책을 찾아갈 때예요. 바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거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다시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신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평안을 얻고, 깊이 숨을 쉬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피로를 내려놓으세요.

시편 116편 7절처럼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네게 은혜를 베푸셨음이로다" 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라요.


시편 23:1-3

주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할 것 하나 없네.

그분이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네.

내 영혼에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선하신 이름을 위하여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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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2

일찍 일러나는 것도 늦게 자리에 드는 것도 먹을 양식을 위해 애씀도 모두 헛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자는 동안에도 먹을 것을 마련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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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31

주님을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새 힘을 얻으리라. 그들은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솟구쳐 오르고 아무리 달려도 고단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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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13

희망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분을 믿고 의지할 때에 여러분을 온갖 기쁨과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여러분에게서 희망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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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1

그렇다. 나는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린다. 그분이 나를 구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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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7

주님 앞에서 잠잠하여라. 참을성 있게 그분을 기다려라. 남들이 속임수를 써서 성공하더라도 안달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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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7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마음을 쓰고 계시니,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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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8

오, 주님 당신만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분이시니 내가 편안히 자리에 들어 잠들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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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1-2

주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할 것 하나 없네.

그분이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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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31-32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늘 이런 것을 얻으려고 애쓴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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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1:1-2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에서 머무는 너

네게는 어떤 재난도 내리지 않으며 네 장막에는 어떤 재앙도 가까이하지 않으리라.

주께서 당신의 천사들에게 명하시어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게 하시리니

그들이 두 손으로 너를 떠받쳐 네 발이 돌부리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라.

너는 사자와 독사를 밟고 다니며 큰 사자와 뱀을 짓밟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건져 내리라. 내 이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내가 그들을 지켜 주리라.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그들과 함께 있어 주고 그들을 건져 주고 높여 주리라.

상으로 그들이 장수를 누리게 하며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너는 주님께 이렇게 아뢰어라.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믿고 의지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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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4:19

내 마음이 큰 번민에 싸였을 때 당신의 위로가 내 영혼에 기쁨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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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3-4

그분께서 네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시리라. 너를 지키시는 그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시리라.

정녕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잠들지도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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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9-30

내 멍에를 받아 짊어져라. 그리고 내게서 배워라. 나는 마음이 부드럽고 겸손하니, 너희의 영혼이 편안히 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더 기다려야 합니까?”

내가 너희에게 지워주는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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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3

주님 주께서는 주님께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참된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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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1

그러므로 우리는 그 안식에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합시다. 아무도 옛날 사람들처럼 순종하지 않다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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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10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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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5

그렇다. 나는 조용히 하나님을 기다리겠다. 나의 희망은 그분에게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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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8

주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너희 눈으로 보고 혀로 맛보라.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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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6

한 주먹만큼 가지고 조용히 사는 것이 두 주먹만큼 가지려고 뼈 빠지게 일하는 것보다 낫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 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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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5

주께서 나를 지켜주시니 나 마음 놓고 자리에 누워 잠들었다가 이제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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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6-7

내가 말하였습니다. “내게 비둘기의 날개가 있다면 쉴 곳을 찾아 멀리 날아가련만.

멀리 멀리 날아가 광야에 살 수 있을 터인데.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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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7

내 영혼아, 주께서 네게 잘해 주셨으니 너는 마음을 편히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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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절히 청하십시오.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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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9

내 멍에를 받아 짊어져라. 그리고 내게서 배워라. 나는 마음이 부드럽고 겸손하니, 너희의 영혼이 편안히 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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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5

당신의 가르침들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참 평화가 주어지며 아무것도 그들을 넘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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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24

잠자리에 들어도 두려울 것이 없으리니 눕는 순간 단잠이 너를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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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0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그도 자기의 일을 마치고 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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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8:12

주께서 일찍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곳은 쉬는 곳이다. 피곤한 자를 이곳에 쉬게 하여라. 이곳은 고요한 곳이다.” 그러나 그들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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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3:1

하나님,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애타게 찾습니다. 내 영혼이 당신을 찾아 목말라 하고 물 없어 메마른 생명이 없는 땅에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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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3

하나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일곱째 되는 날에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들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러나 아담을 도와 줄 알맞은 짝은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깊이 잠들게 하셨다. 그러고는 그가 잠든 사이에 그의 갈비뼈 하나를 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덮으셨다.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꺼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신 다음 그 여자를 남자에게 데려오셨다.

남자가 말하였다. “이는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이 사람이 남자로부터 나왔으니 그 이름을 여자라 부르리라.”

이런 까닭에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그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 둘 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운 줄 몰랐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그 날에 세상을 창조하시던 일에서 손을 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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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3

이제 그것을 믿은 우리만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 쉼을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은 사람들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화가 나서 이렇게 맹세하였다.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에 들어와 쉼을 얻지 못하리라.’” 사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에 모든 일을 다 마치시고, 그 뒤로 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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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3:25

다윗이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평화를 주시고 언제까지나 예루살렘에서 머물려고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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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13-14

“네가 안식일에 여행을 하지 않고 내 거룩한 날에 네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의 날’이라 부르고 거룩한 주님의 날을 ‘귀한 날’이라 부른다면 네가 그 날을 귀하게 여겨 네 장사하러 다니지 않으며 네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사업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너는 주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게 되고 나는 네가 산등성이를 타고 다니며 승리를 누리게 해 주리라. 그리고 내가 네 조상 야곱에게 준 땅에서 난 곡식을 네가 먹고 살게 해 주리라.” 주께서 몸소 하신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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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2:18

내 백성은 평화로운 주거지에서 안전한 집에서 평온한 쉼터에서 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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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1-2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를 보이셨으니 저는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서로를 형제자매처럼 극진히 사랑하십시오. 자신보다 서로를 존중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맡겨진 일을 게을리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언제나 영적인 열정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여러분에게 희망이 있으니 즐겁게 생활하십시오. 고통 속에서도 참고 견디며, 기도하기를 멈추지 마십시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성도들과 가진 것을 나누십시오. 나그네를 잘 대접하십시오.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빌어 주십시오. 그들을 축복하고, 저주하지 마십시오.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서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오. 교만하지 말고,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과 기꺼이 사귀십시오. 우쭐대지 마십시오.

누구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마십시오. 조심하여 모든 사람의 눈에 바르게 보이는 일을 하십시오.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에 맡기십시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원수 갚는 일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 줄 것이다.’”

더는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 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무엇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인지를 가려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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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1:18

그러면 자네에게 희망이 생기고 또 그 희망을 믿을 수 있을 것이네. 사방을 둘러보아도 걱정거리가 없어 편안히 자리에 누울 수 있게 될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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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14

주를 기다려라! 마음을 단단히 먹고 용기를 내어 주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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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9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일곱째 날의 안식이 이미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앞으로 다가올 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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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5

나는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둔 것이 되게 하려고 그렇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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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2:14

“이곳이 내가 영원토록 쉴 곳이다. 여기에서 내가 살겠다. 내가 이곳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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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1-2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오, 가장 높으신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찬양 노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나를 들소의 뿔과 같이 강하게 하셨고 나에게 향기로운 기름을 부으시어 기쁨이 넘치게 하시었습니다.

나를 공격하려고 벼르던 원수들의 몰락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았고 사악한 나의 적들의 종말을 내 귀로 분명히 들었습니다.

의인들은 종려나무처럼 우거지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높이 자랄 것입니다.

주님의 집에 심겨졌으니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크게 번성할 것입니다.

그들은 늙어서도 열매를 맺고 여전히 싱싱하고 푸르를 것이다.

그리고 모두에게 말할 것이다. “주님은 올곧으시다. 그분은 나의 반석이시다. 그분에게서는 사악함이 없다.”

아침에는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을 선포하며 밤에는 당신의 신실하심을 노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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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29

주께서는 지친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 힘없는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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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2:9

보라. 네게 한 아들이 태어날 것인데 그 아들은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사방에 있는 그의 적으로부터 평화를 누리게 해줄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지어라. 나는 그가 다스리는 동안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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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8:7

내가 비록 고난의 길 한복판을 걷는다 해도 당신께서는 내 생명을 보존해 주십니다. 손을 뻗으시어 내 원수들의 분노를 거슬러 당신의 오른손으로 나를 구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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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6

그러나 나는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을 믿습니다. 내 가슴이 당신의 구원으로 인하여 기뻐합니다.

주께서 내게 은혜를 베푸셨으니 나 주를 찬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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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15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한 몸의 지체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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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72

내게는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가르침이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합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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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6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이 다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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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8

우리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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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52-53

그러나 당신의 백성은 양 떼처럼 데리고 나오셨다. 광야에서 그들을 양들처럼 돌보아 주셨다.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시니 그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었고 원수들은 바다가 삼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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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1:1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에서 머무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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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30

편안한 마음은 몸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 속까지 퍼지는 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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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3

재난과 고통이 내게 닥쳐도 당신의 계명들이 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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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3-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그분은 지극히 자비로우신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 어려움을 당한 다른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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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15

나의 앞날은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내 원수들의 손에서 내 뒤를 쫓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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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1:1-2

오, 하나님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나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소서.

내가 땅 끝에서 당신을 부릅니다. 내 마음 약해질 때 당신을 부르오니 저 높은 바위 위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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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5-6

돈을 사랑하는 것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너를 버려 두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두렵지 않다. 누가 감히 내게 손을 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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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5

내가 곤경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응답하시어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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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부요하심에 따라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모든 것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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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1-2

주께서 내 애원과 도움을 청하는 부짖음을 들어주시니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너무도 고통스럽구나.”라고 말하면서도 나는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예, 마음이 두려울 때에는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주께서 내게 이 모든 좋은 것을 주셨는데 내가 무엇으로 다 보답할 수 있으랴?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 내가 포도주를 예물로 바치며 주의 이름을 부르리라.

주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내가 주께 서원한 것을 드리리라.

주님 보시기에 주님께 충성스러운 사람의 죽음은 너무나 값지다.

주님, 나는 당신의 종입니다. 내 어머니가 종이었던 것처럼 나 또한 당신의 종입니다. 주께서 나를 죽음의 사슬에서 풀어주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감사 예물을 드리며 주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주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내가 주께 서원한 것을 드리리라.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 뜰에서 드리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께서 내게 귀를 기울이시니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께 부르짖어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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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7:18-19

내가 그들의 악한 길을 다 보아 알고 있지만 그들을 고쳐 주리라. 그들을 이끌어주며 위로해 주고

그들의 입술이 찬양하게 하리라.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도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 나 그들 모두를 고쳐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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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25

마음의 근심은 사람을 우울하게 하지만 좋은 한 마디가 사람을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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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7

당신은 내가 숨을 피난처이십니다. 당신은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 지켜 주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감싸 주실 것입니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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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1-3

하나님은 피난처시요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도움이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야곱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새이시다. 셀라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비록 땅이 흔들리고 산들이 바다 한 가운데 빠지고

성난 파도가 거품을 일으키며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고 밀려오는 파도에 산들이 흔들려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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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4:18-19

오, 주님 내가 “내 발이 미끄러집니다.”라고 생각하자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이 나를 붙들어 주었습니다.

내 마음이 큰 번민에 싸였을 때 당신의 위로가 내 영혼에 기쁨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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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74

내가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니 당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나를 보고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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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34

그러니 내일 걱정은 하지 말아라. 내일이 되면 또 내일의 걱정거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늘의 걱정거리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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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9:11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힘을 주신다.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평화의 복을 내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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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23

평화의 하나님께서 몸소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의 온 정신과 영혼과 몸이 흠 없이 지켜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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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5:27

그러나 내 억울함이 풀리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기쁨과 즐거움에 넘쳐 소리치게 하소서. 그들은 언제나 “주님은 위대하시다. 주께서는 당신의 종들이 잘 되는 것을 기뻐하신다.” 하고 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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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6:3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내가 두려움을 느낄 때 당신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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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4

그가 우리의 병을 메고 갔으며 우리의 고통을 짊어졌다. 그런데 우리는 그가 죄를 지어 하나님께서 그를 벌주고 때리고 극심한 고통을 주신다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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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11-12

내게 무엇이 필요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어려운 처지에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알고, 풍족하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가난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만족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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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9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일을 하다가 그 일에 지치더라도 그만두어서는 안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계속하면, 때가 무르익을 때에 거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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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1-2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그곳은 나의 도움이 오는 곳.

나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이 곧 주님에게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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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4:4

당신의 집에 살며 언제나 주를 찬양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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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9

주께서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을 주시고 배고픈 사람을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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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9

주님은 억눌린 사람들의 피난처요 고난의 때에는 그들의 요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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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30-31

하나님은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세시는 분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훨씬 귀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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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3

그분은 마음이 부서진 사람들을 치료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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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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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5

주님,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께 부르짖으니 “내게 응답하소서. 주님, 내가 주의 법령들에 순종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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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6

이제 예수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모셨으니, 우리는 자신 있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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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3

네가 하는 일들을 주께 맡기면 네 계획들이 잘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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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1

하나님께서는 믿음 때문에 우리를 받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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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8

내 영혼이 슬픔으로 지쳤사오니 당신의 말씀으로 내게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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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19

주님을 찬양하여라.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는 날마다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지신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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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12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시는 분이 주님이시니 우리가 이루어낸 모든 일들은 모두 주께서 이루어주신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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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게 살며 주님의 가르침들에 따라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찾았사오니 당신의 계명들을 벗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내가 당신의 계명을 지킴으로 나이든 지도자들보다 더 슬기롭습니다.

나는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고 온갖 나쁜 길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습니다.

당신께서 친히 나를 가르치셨기 때문에 내가 당신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말씀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내가 주의 규정들에서 깨달음을 얻으니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내 발을 비추는 등불이요 내가 갈 길을 보여 주는 빛입니다.

나는 맹세하고 다짐했습니다.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을 따르기로.

주님, 내가 몹시도 고통을 당했습니다. 당신의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려 주소서.

주님, 내가 기뻐 드리는 찬양을 받으시고 내게 주의 규례들을 가르쳐주소서.

내 생명은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지만 내가 당신의 가르침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당신께 죄를 짓지 않으려고 당신의 가르침들을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악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으나 나는 주의 규정들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가르침들은 나의 영원한 유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죽는 날까지 나의 상급으로 삼고 당신의 법령들을 지키기로 내 마음 굳게 다져 먹었습니다.

나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을 미워하지만 당신의 가르침들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나의 피난처요 방패이시니 나는 당신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너희 악인들아, 내게서 떠나거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따르련다.

주님, 약속하신 대로 나를 붙들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살겠습니다. 내 희망을 부끄럽게 만들지 마소서.

나를 붙들어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언제나 당신의 법령들을 명심하겠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법령들에서 벗어나는 자들을 물리치시니 그들은 거짖말장이들이요 속이는 사람들입니다.

주께서 이 땅의 악인들을 모두 쓰레기같이 버리시니 나는 주의 가르침들을 사랑합니다.

오, 주님,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법령들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내가 정당하고 의로운 일을 하였으니 나를 억압하는 사람들의 손에 나를 넘기지 마소서.

당신의 종이 잘되게 돌보아 주시고 교만한 사람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당신의 구원, 당신의 의로우신 약속을 기다리다가 내 눈이 지쳐버렸습니다.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당신의 종을 대해주시고 당신의 법령들을 내게 가르쳐주소서.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통찰력을 주시어 당신의 가르침들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당신이 나서실 때입니다. 당신의 법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내가 당신의 명령을 금보다 사랑하고 순금보다 더 사랑하기에

당신의 모든 규정들을 충실하게 따르고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합니다.

주님, 당신의 가르침들이 놀라워 내가 그것들을 지킵니다.

당신의 입에서 나온 모든 규례들을 내 입술로 되풀이했습니다.

당신의 말씀들이 이해될 때 그 말씀들이 사람들의 삶에 빛이 되고 우둔한 자들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내가 당신의 계명들을 너무도 알고 싶어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시듯이 당신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약속하신 것처럼 내 발걸음을 굳건히 하시고 악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사람들의 억압에서 나를 건져주십시오. 그리하시면 내가 당신의 규정들을 따르겠습니다.

당신의 종에게 당신의 웃는 얼굴을 보여주시고 당신의 법령들을 가르쳐주소서.

사람들이 주의 가르침들을 지키지 않으니 내 눈에서 눈물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당신의 규례들은 공정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정의와 신실함을 나타내는 계명들을 제정하셨습니다.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들을 무시하니 내 열정이 나를 짓누릅니다.

세상 온갖 재산을 얻은 것처럼 나는 당신의 법규들을 지키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당신의 약속은 순수하고 진실되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므로 당신의 종이 그 약속들을 사랑합니다.

내가 비록 미천하여 멸시는 당하지만 당신의 규정들은 잊지 않습니다.

당신의 의로우심은 영원하며 당신의 가르침들은 진실합니다.

재난과 고통이 내게 닥쳐도 당신의 계명들이 내 기쁨입니다.

당신의 가르침들은 언제나 옳으니 내게 깨우침을 주시어 나로 살 수 있게 해주소서.

주님,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께 부르짖으니 “내게 응답하소서. 주님, 내가 주의 법령들에 순종하겠나이다.”

내가 주께 부르짖으니 “나를 구해주소서. 내가 당신의 가르침들을 지키겠나이다.”

내가 해뜨기 전에 일어나 도움을 청했습니다. 당신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내가 당신의 약속을 깊이 생각하느라 야경꾼이 바뀔 때마다 잠을 깨었습니다.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내 간구에 귀 기울이시고 당신의 정당한 규례에 따라 나를 살려주소서.

내가 당신의 규정들을 묵상하며 당신의 생명의 길을 되새깁니다.

악한 음모를 꾸미는 핍박자들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가르침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은 가까이 계시며 당신의 계명들은 모두 진실합니다.

오래 전에 나는 당신의 가르침들에서 배웠습니다. 당신께서 그것들을 영원히 지속되게 만드셨음을.

내가 겪는 고통을 보시고 나를 구해주소서. 나는 당신의 가르침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나를 변호해 주시고 나를 구해주소서. 당신의 약속대로 나를 살려주소서.

악한 자들은 주의 법령들을 따르지 않으니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의 자비는 한이 없으십니다. 당신의 규례들에 따라 나를 살려주소서.

나를 해치려는 원수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법규들에서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내가 저 배신자들을 보고 역겨웠습니다. 그들이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소서. 내가 얼마나 당신의 규정들을 사랑하는지.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살려주소서.

내가 주의 법령들을 즐거워하며 당신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한 마디로 진리입니다.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은 영원할 것입니다.

힘 있는 지도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나 나는 오직 주의 말씀만을 경외합니다.

많은 전리품을 찾은 사람처럼 당신의 약속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는 거짓을 미워하고 싫어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가르침들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 때문에 하루에도 일곱 번씩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당신의 가르침들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참 평화가 주어지며 아무것도 그들을 넘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내가 당신이 구해주시기를 기다렸으며 당신의 계명들을 실천합니다.

내가 당신의 법규들을 매우 사랑하기에 그것들을 잘 지킵니다.

내가 가는 길을 주께서 모두 아시니 내가 주의 규정들과 법규들을 지킵니다.

주님, 나의 부르짖음이 당신 앞에 이르게 하시고 약속대로 나에게 통찰력을 주소서.

당신의 종에게 선을 베푸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살아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겠나이다.

나의 애원이 당신 앞에 이르게 하시고 약속대로 나를 구원하소서.

내게 당신의 법령들을 가르쳐 주셨으니 내 입술이 찬양을 쏟아내리이다.

당신의 계명들은 모두 의로우시니 내 혀가 당신의 약속을 찬양하리이다.

내가 주의 규정들을 택하였으니 손을 내밀어 나를 도우소서.

주님, 내가 당신이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당신의 법은 나의 기쁨입니다.

나를 살리시어 주를 찬양하게 하시고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나는 길 잃은 양처럼 방황했습니다. 오시어 나 당신의 종을 찾아주소서. 나는 당신의 계명들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내 눈을 여시어 당신의 법에 담겨있는 놀라운 것들을 보게 하소서.

나는 이 땅의 나그네이니 당신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께서 정하신 법규들을 지키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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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8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아,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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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26

그리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와서 배불리 먹을 것이며 주를 찾는 사람들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당신들의 마음 영원히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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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22-23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함, 신실,

온유,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하는 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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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8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리라. 내가 너의 조언자가 되어 너를 보살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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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6-7

그러므로 크게 기뻐하십시오. 비록 여러분이 지금은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 슬퍼할 수밖에 없지만 기뻐하십시오.

이러한 시련이 온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순수하다는 것을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불에 단련되었으나 결국은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귀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순수하다는 것이 증명되면,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에게서 칭찬과 영광과 명예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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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겠지만,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받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를 살려 내신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신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안에 사시는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수밖에 없는 몸에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본성에 빚을 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그것이 지시하는 대로 살아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람의 본성을 따라 살면, 여러분은 영적으로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 몸으로 저지르는 행실들을 죽이면, 여러분은 살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사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종으로 삼거나, 또다시 두려움에 떨게 만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께 “아바, 아버지!” 라고 외칩니다.

성령님 자신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과 함께 증언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누어 누리려면, 그분의 고난 또한 나누어 겪어야 합니다.

나는,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은, 우리에게 보여 주실 영광과 견줄 만한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 만물이, 하나님께서 누가 참 당신의 자녀들인가를 나타내 보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당신을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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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6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주께 맡겨라. 그리하면 주께서 네 길을 곧게 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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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4

내가 터벅터벅 칠흑같이 캄캄한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안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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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2

너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보라. 내 주 하나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주께서 친히 그 권세로 다스리리라. 보라. 주께서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주께서 목동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시리라. 그 팔로 어린 양들을 모아 그 품에 안으시리라. 젖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레 물가로 이끄시리라.

바닷물을 손으로 떠서 헤아려 본 사람이 누가 있으며 하늘이 몇 뼘이나 되는지 재어본 사람이 누가 있느냐? 온 세상의 모든 먼지를 됫박에 담아본 사람이 누가 있으며 언덕들을 자로 재어본 사람이 누가 있느냐?

주님의 마음을 헤아린 사람이 누가 있으며 선생처럼 그분을 가르친 사람이 누가 있느냐?

누가 그분을 깨우쳐 드렸으며 누가 정의의 길을 가르쳐 드렸단 말이냐? 누가 그분에게 지식을 가르쳤으며 지혜의 길을 보여드렸단 말이냐?

보라. 뭇 나라들은 물동이에서 떨어지는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 위에 앉은 한 톨의 먼지같이 여겨질 뿐이다. 보라. 주께서 섬들을 고운 먼지인 듯 가볍게 들어 올리신다.

제단에 불을 피우기 위해서는 레바논의 나무들을 다 태워도 모자라고 그 안의 동물들을 다 태워서 제물로 바쳐도 모자란다.

뭇 나라들을 모아들여도 그분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며 흔적조차 허무하기만 하다.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견주어보겠느냐? 너희가 그분의 모습을 누구와 견주어보겠느냐?

우상과 견주겠느냐? 우상이란 장인들이 부어서 만든 것에 도금장이가 금박을 입히고 은사슬을 만들어 걸어놓은 것일 뿐이다.

“예루살렘의 백성에게 친절하게 외쳐라. 고된 복역 기간이 끝났으며 받아야 할 벌도 다 받았고 지은 죄의 벌을 두 배로 받았다고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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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0:1-3

내가 주님을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주께서 나를 돌아보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나를 구원하신 당신의 의를 가슴 속에 묻어 두지 않으며 당신의 신실하심과 구원을 말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진리를 많은 회중에게 숨기지 않습니다.

오, 주님 내게서 당신의 자비를 거두지 않으시니 당신의 사랑과 신실하심으로 언제나 나를 지켜 주리이다.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어려움이 나를 에워싸고 나의 죄가 나를 덮치니 빠져나갈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의 죄가 내 머리카락보다도 더 많으니 내가 용기를 잃었습니다.

오, 주님. 제발 나를 구해 주소서. 어서 오셔서 나를 도와주소서.

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시고 혼란에 빠지게 하소서. 내가 망하기를 바라는 자들은 모두 수치를 당하고 도망치게 하소서.

“하하! 하하!” 하면서 나를 비웃는 자들이 오히려 자기들이 당한 수치에 깜짝 놀라게 하여 주소서.

그러나 당신을 예배하는 모든 사람은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당신이 구해주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주님은 위대하시다!” 라고 말하게 하소서.

주님 나 비록 가난하고 불쌍한 몸이지만 기억해 주소서. 당신은 나의 도움이시고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오, 나의 하나님 지체하지 말아 주십시오.

주께서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올리시고 진흙 수렁에서 꺼내 주셨다. 나의 두 발을 반석 위에 놓아 주시고 든든하게 설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주께서 내 입에 새 노래를 주시니 곧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많은 사람이 내게 일어난 일을 보고 경외하는 마음이 일어나 주님을 믿고 의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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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11

당신은 내게 삶의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내 기쁨 흘러넘칩니다. 당신의 오른편에서 나는 길이 즐거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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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20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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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65-66

주님, 당신께서 약속하신 대로 당신의 종에게 선을 행하셨습니다.

주님, 내게 바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지식을 주옵소서. 내가 당신의 계명들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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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10

주의 이름은 튼튼한 망대 의로운 사람은 그곳으로 달려가 안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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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11

주님께서는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에 희망을 거는 사람들을 기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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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5-6

이러한 인내와 격려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본을 따라 살면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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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5:14-15

그리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청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우리가 청한 것은 이미 모두 받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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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24-25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여 우리 모두가 사랑을 베풀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씁시다.

어떤 사람들은 함께 모이는 일을 게을리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고 서로를 격려하여 자주 모입시다. 더구나 그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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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3:14

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몸소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너의 걱정을 덜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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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8:56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주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주께서 주의 종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말씀 가운데 단 한 말씀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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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0:15

내 주 나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게로 마음을 돌리고 기다렸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너희가 조용히 나를 믿었으면 힘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너희는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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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16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너희는 네거리에 나가 서서 어느 길이 옛날의 길인지 물어보라. 좋은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아 그 길로 가거라. 그러면 네 영혼이 쉴 곳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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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4:15

내가 내 양들을 돌보아 주고 그들을 편히 누워 쉬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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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8-30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아,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 주겠다.

내 멍에를 받아 짊어져라. 그리고 내게서 배워라. 나는 마음이 부드럽고 겸손하니, 너희의 영혼이 편안히 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더 기다려야 합니까?”

내가 너희에게 지워주는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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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제 마음 다해 당신을 경배합니다. 당신은 제 피난처시요 제 분깃이시며, 제 구원자시요 제 머리를 드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불안과 절망이 제 힘을 모두 빼앗아 가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제 피난처시기에 당신께 나아와 모든 걱정을 당신 발 앞에 내려놓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지칠 때에도 당신의 말씀을 읽을 수 있는 겸손과 결단력을 주시고, 당신의 약속을 통해 제 영혼이 안식을 얻게 하소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안식을 주겠다”라고 당신은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안식 안에서 걷게 하시고, 당신의 평안으로 저를 채워주세요. 제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시고 변화시켜 주셔서 불필요한 것들로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게 하소서. 과거에 당신께서 신실하셨던 순간들을 기억하게 하셔서 당신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저를 붙드심을 알고 담대히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너희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라고 기록된 것처럼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당신을 신뢰한다고 고백합니다. 당신은 역경 속에서 저를 지켜주시는 방패시요, 원수 앞에서 저를 보호하시는 분이시며, 제 영광이시요, 제 하나님이시며, 제 머리를 드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의 임재 안에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하소서. 주님, 제 마음과 몸과 영혼이 지치고 힘들어 모든 것이 불가능하게 느껴집니다. 제 힘이 아닌 당신의 능력으로, 당신께서 일하시는 동안 믿음으로 기다려야 함을 깨닫게 하소서. 당신의 은혜로 우울함과 분노, 원망으로부터 저를 지켜주시고, 인생의 폭풍 속에서 저를 보호하시며, 당신을 기쁘시게 하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