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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2:9 - 읽기 쉬운 성경

9 보라. 네게 한 아들이 태어날 것인데 그 아들은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사방에 있는 그의 적으로부터 평화를 누리게 해줄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지어라. 나는 그가 다스리는 동안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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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그러나 너에게 한 아들이 태어날 것이니 그는 평화의 사람이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 주변의 모든 대적들에게서 그를 지켜 그에게 평화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평화를 뜻하는 솔로몬이 될 것이며 나는 그가 통치하는 동안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안정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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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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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보아라, 너에게 한 아들이 태어날 것인데, 그는 평안을 누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사방에 있는 그의 모든 적으로부터, 평안을 누리도록 해주겠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지어라. 그가 사는 날 동안, 내가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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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2:9
24 교차 참조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유다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자신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화롭게 살았다.


그러나 이제 주 나의 하나님께서 사방에 안정을 주셔서, 나와 맞서 싸우려는 자도 없고 닥쳐오는 재난도 없습니다.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졌다. 그들은 먹고 마시며 즐겁게 살았다.


‘새 성전이 옛 성전보다 더 영화로울 것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 곳에 평화를 내리겠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예루살렘에게 강물처럼 넘치는 평화를 보내주고 뭇 나라들의 재산을 넘쳐흐르는 물처럼 보내 주리라. 너희는 그 젖을 먹고 그 등에 업혀 다니며 그 무릎 위에서 뛰어 놀게 되리라.


그들의 입술이 찬양하게 하리라.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도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 나 그들 모두를 고쳐 주리라.”


내가 빛과 어둠을 만들며 행복을 주기도하고 불행을 내리기도 한다. 주님인 내가 이 모든 일을 한다.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시는 분이 주님이시니 우리가 이루어낸 모든 일들은 모두 주께서 이루어주신 일들입니다.


그가 다스리는 동안 의로운 사람들이 잘 되게 하소서. 저 달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평화가 흘러넘치게 하소서.


그러나 그분께서 아무 말씀 않으신다고 해서 누가 그분을 그르다고 할 수 있으며 그분이 얼굴을 숨기시면 누가 그분을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나 나라를 꼭 같이 다스리는 분이어서


네가 목숨이 다하여 네 조상에게 돌아가면, 네 몸에서 난 아들 가운데 하나가 네 뒤를 잇게 하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해 주겠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그 자리에 주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 그 제단을 ‘주님은 평화’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아직도 아비에셀 집안이 살고 있는 오브라 성에 서 있다.


다윗 임금님께 들어가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임금님이시여, 임금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맹세하지 않으셨습니까?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의 뒤를 이어 이 나라의 왕이 될 것이다. 그가 나를 이어 왕의 자리에 앉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습니까?’


아도니야가 말하였다. “어머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이 나라는 저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도 제가 그들의 왕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어 나라는 제 아우에게로 갔습니다. 주께서 그에게 주신 것이지요.


오, 주 나의 하나님, 주께서는 아직 어린 아이인 저를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떻게 나가고 어떻게 들어와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솔로몬은 유프라테스 강 서쪽, 곧 딥사부터 가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렸으며, 둘레의 모든 나라와 평화롭게 지냈다.


다윗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셔서, 여러분에게 사방으로 평화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 땅 주민을 나에게 넘겨주셔서, 이 땅 사람들을 주님과 그분의 백성 앞에 굴복시키게 해 주셨습니다.


주께서 주의 입으로 당신의 종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주의 손으로 오늘 이렇게 이루어 주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주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주께서 주의 종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말씀 가운데 단 한 말씀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오, 하나님 왕이 당신처럼 정의를 행하게 왕의 아들이 당신의 정의를 실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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