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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13 - 읽기 쉬운 성경

13 희망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분을 믿고 의지할 때에 여러분을 온갖 기쁨과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여러분에게서 희망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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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희망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믿음으로 기쁨과 평안을 마음껏 누리게 하셔서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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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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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3 나는 희망의 근원인, 하나님께서 당신들이 그분을 신뢰하기 때문에, 당신들에게 기쁨과 평화로 완전히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당신들은 성령의 능력을 통해 확신에 찬 희망으로 넘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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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모든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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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13
21 교차 참조  

너희는 즐겁게 밖으로 나아가 안내를 받으며 평화롭게 돌아가리라. 산과 언덕이 너희를 맞아 기쁨으로 노래를 부르고 들판의 모든 나무들이 손뼉을 쳐주리라.


그렇다고 이스라엘의 희망이신 주님 어려움을 당할 때 이스라엘의 구원이신 주님이 어찌하여 이 땅에서 나그네처럼 행하십니까? 하룻밤 묵을 곳을 찾는 길손처럼 행하십니까?


주께서 시온에서 외치시고 예루살렘에서 호령하시리니 하늘과 땅이 떤다. 그러나 주님은 당신의 백성에게는 피난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요새이시다.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겨 준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다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여러분에게 희망이 있으니 즐겁게 생활하십시오. 고통 속에서도 참고 견디며, 기도하기를 멈추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바른 처신과, 그들과 함께 나누는 화평과, 성령 안에서 누리는 기쁨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적들과 놀라운 일들을 통해서 이 일을 해 오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성령의 권능을 통하여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일루리곤에 이르기까지 두루 돌아다니면서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쳤습니다.


이러한 인내와 격려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본을 따라 살면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나의 가르침과 설교는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보여 준 증거로 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온갖 복을 넘치도록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일에 여러분이 쓸 것을 언제나 넉넉하게 가지게 되어, 온갖 선한 일을 다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함, 신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때에, 우리는 그저 말로만 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을 가지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하는 기쁜 소식이 사실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어떻게 살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세주 하나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이,


그렇지만 우리는, 여러분 각자가 지금까지 보여 준 것과 같은 열성을 끝까지 보여서 여러분의 희망을 확실한 것으로 만들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뵌 적이 없으면서도 그분을 사랑합니다. 지금 그분을 뵐 수 없으면서도 그분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한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제사장님께서 저를 좋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한나는 그곳을 물러 나와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는 얼굴에 슬픈 기색을 띠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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