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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9 - 읽기 쉬운 성경

29 내 멍에를 받아 짊어져라. 그리고 내게서 배워라. 나는 마음이 부드럽고 겸손하니, 너희의 영혼이 편안히 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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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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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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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나의 멍에를 너희가 짊어지거라. 내가 너희를 가르치게 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겸손하고 마음이 유순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는 자신의 령혼에 휴식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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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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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9
38 교차 참조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지우셨으나, 나는 그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하겠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가죽 채찍으로 치셨으나, 나는 너희를 쇠 채찍으로 치겠다.’”


내 영혼아, 주께서 네게 잘해 주셨으니 너는 마음을 편히 가져라.


오, 주님 내 마음은 교만하지 않으며 내 눈은 거만하지 않습니다. 나는 큰일도 분에 넘치는 일도 욕심내지 않습니다.


지혜의 길은 즐거운 길이며 그것이 가는 모든 길은 평안뿐이다.


주께서 일찍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곳은 쉬는 곳이다. 피곤한 자를 이곳에 쉬게 하여라. 이곳은 고요한 곳이다.” 그러나 그들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이 주님 안에서 다시 즐거워하며 가장 가난하던 사람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안에서 행복을 찾으리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너희는 네거리에 나가 서서 어느 길이 옛날의 길인지 물어보라. 좋은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아 그 길로 가거라. 그러면 네 영혼이 쉴 곳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딸 시온아, 마음껏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기뻐 소리쳐라. 보라. 의롭고 승리하는 왕이 네게 온다. 그는 겸손하여 나귀를 타고 오신다. 어미 나귀의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그런데 모세는 아주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는 땅 위에 사는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밝게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음성이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시온 성에 알려라. ‘보라, 너희 임금께서 오신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나귀를 타고 오신다. 어린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타고 오신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단단한 바위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그러자 사람들이 무슨 일인가 보러 왔다. 사람들은 예수와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귀신 들렸던 사람을 보았다. 그 사람은 제 정신으로 돌아와 옷을 입고 멀쩡히 앉아 있었다.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너희도 나처럼 해야 한다는 본을 보이려는 것이다.


이제 너희가 이것을 알았으니, 그대로 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이 모세가 바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의 동족 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세워, 너희에게 보내 주실 것이다.’


율법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는 율법이 없는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나는 하나님의 법의 테두리 밖에 있지 않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법에 복종합니다.)


나 바울은, 부드럽고 너그러우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내가 여러분과 같이 있을 때는 약하나, 여러분을 떠나 있을 때는 담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데 장애가 되는 온갖 벽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러한 마음을 지니도록 하십시오.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그런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주 예수의 권위로 여러분에게 내린 지시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께서는 타오르는 불꽃 가운데 나타나셔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여 완전한 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순종하는 모든 사람이 그분 때문에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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