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잠자리에 들어도 두려울 것이 없으리니 눕는 순간 단잠이 너를 찾을 것이다.
24 잠자리에 들 때 두려워하지 않고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24 너는 누워도 두렵지 않고, 누우면 곧 단잠을 자게 될 것이다.
여호사밧의 나라가 평온하였다. 그의 하나님께서 사방으로 평안을 주셨기 때문이다.
자네가 누워서 자리에 들어도 두려움 없이 잘 수 있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자네의 도움을 바라고 아양을 떨 것이네.
그의 마음 굳건하여 두려움을 모르니 마침내 그의 원수들이 패하는 것을 볼 것이다.
일찍 일러나는 것도 늦게 자리에 드는 것도 먹을 양식을 위해 애씀도 모두 헛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자는 동안에도 먹을 것을 마련해 주신다.
주께서 나를 지켜주시니 나 마음 놓고 자리에 누워 잠들었다가 이제 깨어납니다.
수만의 병사가 사방에서 나를 에워싸도 나는 저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오, 주님 당신만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분이시니 내가 편안히 자리에 들어 잠들겠나이다.
네가 밤에도 아무 두려움이 없고 낮에도 원수의 화살을 겁내지 않으며
그러나 내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안전하게 살겠고 재앙이 닥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히 살 것이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니 그런 사람은 만족한 삶을 누리고 재앙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길을 갈 때에 그것들이 너를 인도하여 주고 네가 잠잘 때에 그것들이 너를 지켜 주며 네가 깨어날 때에 그것들이 너의 말동무가 되어 줄 것이다.
온종일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은 적게 먹든 많이 먹든 단잠을 자지만, 부자는 부족한 것이 없어도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구원하는 정의가 너를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네가 압박에서 풀려나리니 두려워 할 일이 없으리라. 공포 또한 사라지니 두려움이 네게 닥치지 않으리라.
이 때에 내가 잠에서 깨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나에게 아주 달콤한 잠이었다.
내가 내 양들을 돌보아 주고 그들을 편히 누워 쉬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고 그 땅에서 사나운 들짐승들을 몰아내겠다. 그렇게 하여 내 백성이 광야에서도 안전하게 지내고, 숲 속에서도 안심하고 잠 잘 수 있게 하겠다.
들의 나무들은 열매를 맺고 땅은 곡식을 낼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땅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내가 그들의 멍에를 부수고 그들을 노예로 삼은 자들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해 낼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땅에 평화를 내려 주겠다. 그러면 너희는 안심하고 자리에 누울 것이고 아무도 너희를 두렵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 땅에서 사나운 짐승들을 없애 버리고 어떤 군대도 너희 땅을 지나가지 못하게 하겠다.
헤롯이 베드로를 재판에 끌어내려는 바로 그 전 날 밤의 일이었다. 베드로는 두 개의 쇠사슬에 묶여서 두 병사들 사이에 잠들어 있었고, 문 앞에는 경비병들이 문을 지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