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주께서 나를 지켜주시니 나 마음 놓고 자리에 누워 잠들었다가 이제 깨어납니다.
5 내가 잘 자고 다시 깨었으니 밤새도록 여호와께서 지켜 주셨음이라.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5 내가 누워 곤하게 잠 들어도 또다시 깨어나게 되는 것은, 주님께서 나를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 주님 당신만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분이시니 내가 편안히 자리에 들어 잠들겠나이다.
잠자리에 들어도 두려울 것이 없으리니 눕는 순간 단잠이 너를 찾을 것이다.
주님 주께서는 주님께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참된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 땅에 평화를 내려 주겠다. 그러면 너희는 안심하고 자리에 누울 것이고 아무도 너희를 두렵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 땅에서 사나운 짐승들을 없애 버리고 어떤 군대도 너희 땅을 지나가지 못하게 하겠다.
주의 이름은 튼튼한 망대 의로운 사람은 그곳으로 달려가 안전하게 된다.
일찍 일러나는 것도 늦게 자리에 드는 것도 먹을 양식을 위해 애씀도 모두 헛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자는 동안에도 먹을 것을 마련해 주신다.
주님을 두려워함이 확고한 안전이고 그 자식들의 피난처가 된다.
우리를 살아있게 하신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우리의 발을 지켜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셨다.
헤롯이 베드로를 재판에 끌어내려는 바로 그 전 날 밤의 일이었다. 베드로는 두 개의 쇠사슬에 묶여서 두 병사들 사이에 잠들어 있었고, 문 앞에는 경비병들이 문을 지키고 있었다.
주님을 우러러보는 사람들에게서는 기쁨의 빛이 난다. 그들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