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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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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하나님의 전지하심에 관한 성경 구절

149 하나님의 전지하심에 관한 성경 구절


시편 139:1-4

주님, 주께서는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아십니다. 거기에서도 당신이 내 손 잡고 인도해주시고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실 것입니다. 내가 말하기를 “틀림없이 어둠이 나를 숨겨 주리라. 낮이 밤처럼 되어 나를 감추어 주리라.” 해도 그러나 어둠조차 당신께는 어둡지 않습니다. 밤도 낮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당신께는 어둠도 빛과 같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손수 내 장기를 지으시고 내 어머니의 자궁 속에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두려울 정도로 나를 훌륭하게 지으셨으니 내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하신 일이 얼마나 놀라운지 내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몸 속 은밀한 곳에서 내가 조금씩 모양을 갖추어 갈 때에 당신은 내 뼈가 자라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내가 땅 속 깊은 곳에서 짜 맞추어지고 있을 때에 당신은 내 배아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나를 위해 계획된 모든 날들을 당신은 당신의 책에 그 날들 가운데 첫날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기록해 두었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생각이 내게는 너무나 신비하네요. 그리고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세어보자니 모래보다 많습니다. 오래 살아 이렇게 삶의 끝자락에 와보니 나는 여전히 당신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 저 악한 사람들을 죽여주소서. 너희 살인자들아, 내게서 멀리 떠나가거라. 내가 언제 앉고 언제 일어서는 지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아십니다. 그들은 당신에 대해 악한 말을 합니다.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이름을 욕되게 씁니다. 주님, 내가 어찌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주를 대적하는 자들을 혐오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그들을 너무나 미워합니다. 나 또한 그들을 나의 원수로 여깁니다.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소서. 나를 시험해 보시고 내 걱정하는 바를 알아주소서. 내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을 분명히 알아주시고 옛날에 당신의 백성에게 가르쳐 주셨던 그 길로 나를 계속 인도하여 주소서. 내가 어데 가는지 어디에 언제 눕는 지를 아시니 내가 하는 일을 모두 아십니다. 주님, 내 말이 혀 위에 오르기도 전에 주께서는 내가 말하려는 것을 환히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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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3

이 세상의 어느 것도 그분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며, 그분의 눈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가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재판장이시니,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살아온 모습 그대로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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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28

너는 모르느냐? 네가 듣지 못했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 이 세상 모든 것들을 만드신 분이시라는 것을. 주님은 지치지도 않고 피곤해지지도 않으신다. 그분의 지혜를 다 헤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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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3

주님의 눈길 어디나 계시니 악한 사람 선한 사람 모두를 지켜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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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5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며 그 능력 아주 크시다. 그분은 모르는 것이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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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33-34

오! 하나님의 부요하심과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도 크신지요! 그분의 판단을 사람으로서는 헤아릴 길이 없고, 그분이 하시는 일은 너무도 심오하여 알 길이 없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수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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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5

“내가 너를 네 어미의 자궁 속에 짓기도 전에 너를 뽑아 세웠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한 가지 목적이 있어서 따로 세웠다. 나는 너를 뭇 민족에게 보낼 예언자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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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7:16

구름들이 어떻게 두둥실 한 자리에 떠 있는지 또 모든 것을 아시는 분께서 이루시는 이 놀라운 일들을 어르신은 다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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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5:21

주께서는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지켜보시며 그가 가는 길을 다 지켜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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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30

하나님은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세시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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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8:9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마음과 영혼을 다 쏟아 기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여라.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저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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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4: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들을 아시며 그것들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것도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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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3:24

사람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숨는다고 해서 내가 그를 보지 못할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하늘과 땅 어디를 가나 내가 없는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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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21

하나님의 눈은 사람의 길을 살피시고 사람의 발걸음을 낱낱이 지켜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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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13-15

주께서는 하늘에서 굽어보신다. 모든 사람을 낱낱이 살펴보신다. 주께서 계시는 그 곳에서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을 지켜보신다. 주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다 헤아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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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10-1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는 보여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은밀한 비밀까지도 찾아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어느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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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6

당신은 내 배아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나를 위해 계획된 모든 날들을 당신은 당신의 책에 그 날들 가운데 첫날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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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2

사람이 하는 일이 자기 눈에는 옳게 보여도 주께서는 그 마음을 살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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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8-9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너희의 길은 내 길과 다르다. 하늘이 땅에서 아득히 높듯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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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4:21

하나님께서 다 아셨을 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도 모두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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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7

사람의 마음을 샅샅이 살피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의 마음을 다 아십니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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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7:10

“그러나 나 주는 사람의 마음을 훤히 알고 생각을 꿰뚫어 볼 수 있어 사람의 행실에 따라 그 행실에 맞게 갚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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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2

내가 언제 앉고 언제 일어서는 지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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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4

그분은 별들의 수를 헤아리시고 하나하나 그 이름을 아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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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8

너희는 그렇게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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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22

그 분은 알기 힘든 감추어진 비밀들을 아시는 분. 빛이 그 분과 함께 있으니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것을 밝혀내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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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1:22

하나님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심판하시는 분인데 그분께 사람이 감히 지식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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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24-25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믿고 그들에게 자신을 맡기려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속속들이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사람들에 대하여 어떤 누구의 증언도 들을 필요가 없으셨다. 그분 스스로 사람들의 속마음까지 다 알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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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3:20

성경에는 또 이렇게도 쓰여 있습니다. “주께서 슬기로운 자들의 생각이 헛된 것임을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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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입니다. 그것은 양날 칼보다 더 날카로워서, 정신과 영혼을 갈라내고, 뼈마디와 뼛골을 갈라내기까지 꿰뚫고 들어가, 마음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자세히 살핍니다. 이 세상의 어느 것도 그분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며, 그분의 눈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가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재판장이시니,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살아온 모습 그대로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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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2

그러나 어둠조차 당신께는 어둡지 않습니다. 밤도 낮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당신께는 어둠도 빛과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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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3-14

주님의 마음을 헤아린 사람이 누가 있으며 선생처럼 그분을 가르친 사람이 누가 있느냐? 누가 그분을 깨우쳐 드렸으며 누가 정의의 길을 가르쳐 드렸단 말이냐? 누가 그분에게 지식을 가르쳤으며 지혜의 길을 보여드렸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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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9:27

그러나 나는 다 알고 있다. 네가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네가 언제 가고 언제 오는지 그리고 네가 나에게 어떤 분노를 품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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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8:24

그분은 땅 끝까지 보실 수 있고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무엇이나 다 보시기 때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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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1:5

그 때에 주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셔서 나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정말로 그런 말을 하느냐? 그래. 그런 말을 하는 줄 내가 다 안다. 나는 너희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도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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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12

너는 “이봐, 나는 그것을 몰랐어.” 하고 말할지라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어찌 모르시겠는가? 네 삶을 지켜보시는 분께서 다 알고 계시지 않겠는가? 주님은 그 행실대로 갚으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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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6:17

나는 그들의 행실을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나를 피해 숨을 수 없고 그들의 잘못은 내 눈 앞에 환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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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6

주께서 나를 그렇게 알고 계심이 내게는 너무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너무 높아 나로서는 엄두도 못 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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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0:8

당신께서는 우리의 죄를 다 아십니다. 우리의 숨긴 죄까지도 환히 다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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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9-20

주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슬기로 하늘을 펼쳐 놓으셨다. 그러면 그것들이 네가 오래 살 수 있게 하고 번영을 누리게 할 것이다. 그분의 지식으로 깊은 곳에서 샘들이 터져 나오게 하시고 구름에서 비가 내리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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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3

너희는 교만한 말을 끊임없이 지껄이지 말고 오만한 말을 입으로 말하지 말아라.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을 그분이 저울질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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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36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그리고 그분을 위하여 이 세상에 있습니다. 영원히 그분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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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11

산에 있는 모든 새를 내가 다 알고 있으며 들에서 움직이는 저 모든 생물도 모두 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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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6:11-12

주를 바라보며 그분께 능력을 구하여라. 도움을 구하러 언제나 그분께 나아가라. 그분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여라. 그분의 기적을 기억하고 내리신 판결을 기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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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22

악한 짓을 저지른 자가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떤 어두운 곳에도, 깊은 그늘 속에도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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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2

감추어진 것은 모두 드러날 것이고, 숨겨진 것은 모두 알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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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9:15

어두운 곳에서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며 주님 몰래 꾸민 못된 음모를 깊이 숨겼다가 어두운 곳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가 재앙을 당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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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7

주의 영은 내가 가는 곳마다 계시니 내가 당신을 피해 어디로 도망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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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8:39

주께서는 주께서 계시는 하늘에서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니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 갚아 주십시오. 오직 당신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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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6:9

주께서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 어리석은 일을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전쟁으로 시달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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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2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 택하심을 받았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되었으며, 그분의 피로 죄 씻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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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15

그분께서 땅에 명을 내리시면 땅이 즉시 순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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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18

주께서는 이 일들을 오래 전부터 알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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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68

내가 가는 길을 주께서 모두 아시니 내가 주의 규정들과 법규들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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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18

“악한 생각을 하고 악한 짓을 하는 사람들아, 내가 너희들을 벌하려 한다. 나는 모든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민족들을 모으려 한다. 모든 민족들이 모여와 내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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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17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마음이 아팠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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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6

네가 일어날 모든 일들에 대해 들었으니 그 모든 일을 잘 살펴보라. 너희가 그 일들을 증언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제 내가 새로운 일들 너희가 알지 못하는 감추어진 일들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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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24

사람의 걸음은 주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니 어찌 사람이 자기의 길을 알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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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3:10

그분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계실 터이니 나를 시험해 보시면 내가 금과 같이 순결하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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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4:9

귀를 붙여 주신 분이 듣지 못하겠느냐? 눈을 빚어 주신 분이 보지 못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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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

주님, 주께서는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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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13

하나님은 당신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살고 있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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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3

내가 어데 가는지 어디에 언제 눕는 지를 아시니 내가 하는 일을 모두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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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8:27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어찌 땅 위에서 사람과 함께 계실 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높은 저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합니다.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어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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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19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놓으신 튼튼한 기초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서 있다. 그 기초에는 “주께서는 당신께 속한 사람들을 아신다.”는 말씀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불의에서 떠나라.” 는 말씀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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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26-27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에게서 모든 인류를 내시어 온 땅을 차지하고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갈 시대와 땅의 경계를 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당신을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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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2-3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시고 타향을 떠도는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신다. 어떤 다른 민족에게도 이런 일을 하지 않으셨으니 그들이 그분의 법을 알 리가 없다.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은 마음이 부서진 사람들을 치료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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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3:20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그 능력으로, 우리가 요청하거나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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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2

주님의 영이 그 위에 내린다. 지혜와 깨닫는 영 이끌어주고 힘을 주는 영 주님을 알고 그분을 두려워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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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6:27

지혜로우신 오직 한 분뿐이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토록 영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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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4:20-21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었습니까? 이방 신들에게 손을 들어 기도를 올렸습니까? 만일 그렇게 하였더라면 하나님께서 다 아셨을 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도 모두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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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11

저승도 파멸의 나라도 주님이 훤히 보고 계시는데 사람의 마음은 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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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21

와서 따질 일이 있으면 말해 보라. 이 일을 두고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보라. 이 일을 예부터 알려 준 이가 누구이냐? 오래 전에 이 일을 일러준 것이 누구이냐? 나 주가 아니더냐?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의로운 하나님 구원하시는 구세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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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20-22

다니엘은 이렇게 노래했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라. 그 분은 시간과 계절을 바꾸시는 분. 그 분은 왕들을 세우기도 하시고 왕들을 폐하기도 하시는 분. 그 분은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어 지혜롭게 하시는 분. 그 분은 사람들이 배워서 지혜로워지도록 하시는 분. 그 분은 알기 힘든 감추어진 비밀들을 아시는 분. 빛이 그 분과 함께 있으니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것을 밝혀내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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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8-9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은혜를 아낌없이 부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지혜와 통찰력도 함께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의 비밀스러운 계획을 우리에게 드러내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시려고 하나님께서 미리 세워 놓으신 계획대로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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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30

하나님의 길은 완전하며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진다. 그분은 당신 안에서 피난처를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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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31

하나님의 길은 완전하며 주님의 말씀에는 티 한 점 없다. 그분은 피난처를 구해 당신께 오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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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66

주님, 내게 바른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지식을 주옵소서. 내가 당신의 계명들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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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4-5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너는 어디 있었느냐? 네가 아는 것이 그렇게 많다면 내게 대답해 보라. 굴속이나 덤불 속에서 웅크리고 기다리고 있을 때에 말이다. 새끼들이 먹을 것을 달라고 하나님께 아우성칠 때 먹일 것이 없어 떠도는 어미 까마귀에게 누가 먹이를 주느냐? 누가 땅의 크기를 정했느냐? 너는 틀림없이 알고 있으렸다. 누가 측량줄을 띄워 그 크기를 재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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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5

어머니의 몸 속 은밀한 곳에서 내가 조금씩 모양을 갖추어 갈 때에 당신은 내 뼈가 자라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내가 땅 속 깊은 곳에서 짜 맞추어지고 있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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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26

눈을 들어 바라보라. 이 많은 별들을 누가 만들었느냐? 별들의 군대를 이끄시는 분이 그것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끌어내신다. 그분은 위대하신 능력과 전능하신 권능을 가지셨으니 하나도 빠뜨림이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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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3:12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굽어보시고 주님의 귀는 그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러나 악한 짓을 하는 자들에게서는 얼굴을 돌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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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4

예수께서는 율법 선생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악한 생각을 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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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1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렇다. 우리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 그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렇다. 그분을 찬양하는 것. 그 얼마나 즐겁고 마땅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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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어리석음’ 이 인간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연약함’ 도 인간의 힘보다 더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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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4

누가 그분을 깨우쳐 드렸으며 누가 정의의 길을 가르쳐 드렸단 말이냐? 누가 그분에게 지식을 가르쳤으며 지혜의 길을 보여드렸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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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7

그들은 당신의 풍성한 선하심을 기리며 당신의 의로우심을 기뻐 노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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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3:9

또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과거에는 감추고 계시던 이 은밀한 계획을 어떻게 실현해 나가시는지를 모든 사람에게 밝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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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3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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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2:13

그러나 지혜와 힘은 하나님의 것이라네. 슬기와 판단력 또한 그분의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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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24

오, 주님 당신께서 하신 일은 어찌 그리도 많은지요. 땅은 당신께서 창조하신 것들로 가득한데 그 모두가 당신의 지혜로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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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9

하늘이 땅에서 아득히 높듯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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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1-2

주께서 욥에게 폭풍 속에서 대답하셨다. 바다에게 경계를 지어 주느라 문을 달아 주고 빗장도 질러 주었다. 그리고 ‘네가 여기까지는 와도 되지만 더 넘어서서는 안 된다. 네 도도한 물결을 여기서 멈추어라.’라고 일러 주었다. 네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한 적이 있으며 새벽에게 제 자리를 일러준 적이 있느냐? 또 새벽에게 명령하여 치맛자락 휘어잡듯 땅자락을 거머쥐고 마구 흔들어 악한 자들을 털어내게 한 일이 있느냐? 아침 햇살에 언덕과 계곡은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대낮의 햇살이 구석구석 퍼지면 그 곳은 채색옷처럼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가고 도장을 눌러 찍은 부드러운 진흙처럼 모양을 잡아 간다. 그러나 악한 자들에게는 환한 빛도 미치지 않으며 높이 치켜든 그들의 팔도 꺾여 버린다. 너는 바닷물이 솟아나는 곳으로 가 본 적이 있으며 깊은 바다 속을 거닐어 본 적이 있느냐? 너는 죽음의 문을 본 적이 있느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그 문을 본 적이 있느냐? 이 땅덩이가 얼마나 큰지 알아 본 적이 있느냐? 이 모든 것을 네가 알고 있다면 어디 말해 보라. 빛의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에 있느냐? 또 어둠이 살고 있는 곳은 어디이냐? “네가 누구이기에 알지도 못하는 말로 내가 창조한 세상과 나의 지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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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14

그분은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아시기에 우리가 한낱 티끌에 지나지 않음도 알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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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17

감추어진 것은 모두 드러날 것이고, 숨겨진 것은 모두 알려지거나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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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10

나는 시작부터 벌써 끝을 예언하였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했다. 나는 말했다. ‘내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내가 바라는 일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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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4

당신은 놀라운 기적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당신의 능력을 뭇 민족 가운데서 나타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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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33

오! 하나님의 부요하심과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도 크신지요! 그분의 판단을 사람으로서는 헤아릴 길이 없고, 그분이 하시는 일은 너무도 심오하여 알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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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9:11-12

오, 주님, 위대하심과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존귀가 모두 주의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 주님. 이 나라도 주의 것입니다.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이시며 모든 것의 머리가 되십니다. 부귀와 영화도 주께로부터 오는 것 주께서는 모든 것을 통치하십니다. 주의 손에 능력과 힘이 있으니 사람을 위대하고 강하게 하는 것 모두가 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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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9:10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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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2

당신의 의로우심은 영원하며 당신의 가르침들은 진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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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4

내 주인이신 주께서 나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어 지친 사람을 격려하는 다정한 말을 하게 하신다. 아침마다 내 귀를 열어주시어 배우는 학생처럼 귀 기울여 듣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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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9

보라. 내가 전에 예언했던 일들은 이루어졌다. 이제 나는 새로운 일들을 예언하리라.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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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26

이 소식은 과거의 모든 세기와 모든 세대에게 비밀로 숨겨져 있었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밝히 드러낸 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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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6:14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그분이 하시는 일 가운데 아주 작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는 것도 가냘픈 속삼임에 지나지 않네. 그러니 그 누가 그분의 권능에 찬 천둥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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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3

그의 기쁨은 주께 순종하는 것. 그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지 않고 들리는 말만 가지고 판결을 내리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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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9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당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으로 빚어지도록 미리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아드님께서 많은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맏이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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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3

주님은 위대하시며 가장 찬양을 받으실 만한 분이시다. 그분의 위대하심은 어느 누구도 헤아릴 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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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1:17

이제, 영원한 왕이시며 오직 한 분뿐이시고 눈으로 볼 수 없으며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영예와 영광이 영원히 있기를 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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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9:29

세상에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 비밀로 숨기시는 일들도 더러 있다. 그것은 주님의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드러내어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의 것이다. 우리는 길이길이 이 율법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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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10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니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모두 좋은 보상을 받으리라. 영원토록 그분을 찬양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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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5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줄 모르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사실 때에, 우리와 똑같이 온갖 시험을 다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결코 죄는 짓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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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2

바닷물을 손으로 떠서 헤아려 본 사람이 누가 있으며 하늘이 몇 뼘이나 되는지 재어본 사람이 누가 있느냐? 온 세상의 모든 먼지를 됫박에 담아본 사람이 누가 있으며 언덕들을 자로 재어본 사람이 누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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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1:7-9

욥, 자네가 참으로 하나님의 뜻의 깊이를 잴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전능하신 분의 한계를 캐어 알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그분의 뜻은 하늘보다 높으니 어떻게 다다르며 저승보다도 깊고 깊으니 어찌 알 수 있겠는가? 그 크기는 땅 끝보다 더 아득하고 바다보다 더 넓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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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8:2-3

자기가 무엇인가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하나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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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73

주님, 당신께서 손수 나를 빚으시고 지으셨으니 당신의 계명을 깨우칠 수 있는 통찰력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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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16

너는 바닷물이 솟아나는 곳으로 가 본 적이 있으며 깊은 바다 속을 거닐어 본 적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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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1

하고 싶은 말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혀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을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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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8-9

나는 주다. 내 이름은 주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남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우상들에게 넘겨주지 않으리라. 보라. 내가 전에 예언했던 일들은 이루어졌다. 이제 나는 새로운 일들을 예언하리라.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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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6-7

그러나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 있을 때에는 우리도 지혜로운 말로 가르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르치는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멸망할 자들인 세상의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닙니다. 우리는 숨겨졌던 하나님의 은밀한 지혜를 가르칩니다.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해 주시려고, 이 세상이 생기기도 전에 정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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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8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리라. 내가 너의 조언자가 되어 너를 보살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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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6-27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계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 자신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신음 소리로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청해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샅샅이 살피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의 마음을 다 아십니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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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12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 비친 희미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나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시듯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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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1-2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내게 이런 집을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너희가 내 안식처를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모두 그녀와 함께 즐거워하고 그녀를 위해 기뻐하라. 그녀를 위해 슬퍼하던 자들아 너희는 모두 그녀와 함께 크게 기뻐하라. 그러면 너희는 그녀의 품에 안겨 만족스럽게 편안히 젖을 먹으리라. 그녀의 젖을 배불리 먹으며 즐거움에 넘치리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예루살렘에게 강물처럼 넘치는 평화를 보내주고 뭇 나라들의 재산을 넘쳐흐르는 물처럼 보내 주리라. 너희는 그 젖을 먹고 그 등에 업혀 다니며 그 무릎 위에서 뛰어 놀게 되리라. 어머니가 아들을 위로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해 주리라. 너희가 예루살렘 안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너희가 이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할 것이며 너희 몸이 풀처럼 힘이 솟으리라. 당신의 종들에게는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며 원수들에게는 그분의 진노가 내린다는 것이 알려지리라. 주께서 불을 타고 오시며 그분의 전차들이 폭풍처럼 몰려와 당신의 화를 성난 분노로 당신 꾸지람을 타오르는 불길로 쏟아 부으시리라. 주께서 불과 칼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리니 주께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많으리라.” “너희 동산에서 우상을 섬기기 위해, 몸을 씻어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고, 앞 다투어 정원으로 가서 우상들을 섬기는 사람들아, 돼지고기와 쥐고기와 다른 구역질나는 것들을 먹는 사람들아, 모두 한꺼번에 죽임을 당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악한 생각을 하고 악한 짓을 하는 사람들아, 내가 너희들을 벌하려 한다. 나는 모든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민족들을 모으려 한다. 모든 민족들이 모여와 내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그들 가운데 내 힘을 나타내 보이고 얼마를 다시스로, 리비아로, 활 잘 쏘는 사람들로 유명한 룻으로, 두발로, 그리스로, 그리고 나에 대해 들어본 일도 없고 내 영광을 본 일도 없는 먼 섬나라 사람들에게로 보내리라. 그들은 뭇 나라에 가서 내 영광을 널리 전파할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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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2:10

살아있는 모든 생물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사람의 목숨 또한 그분의 능력 안에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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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18

그리하여 여러분이, 밝아진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의 희망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이 얼마나 풍성하며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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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6:8

정처 없이 떠돌던 나의 발길을 헤아리십시오. 나의 눈물을 당신의 가죽 부대에 담아 주십시오. 이 모든 것이 당신의 책에 들어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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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6:7

그러나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의 외모와 큰 키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나는 그를 택하지 않았다. 나는 사람이 보는 것들을 보지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나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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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3

오, 주님. 당신은 진실한 사람을 찾으시지 않습니까? 당신께서 그들을 때리셨어도 그들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그들을 깡그리 멸하셨어도 그들은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얼굴을 바위보다 더 굳게 하고는 당신께 돌아오기를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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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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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3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이 우주를 만드셨다는 것, 곧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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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8:29

이런 지식도 만군의 주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다. 주님의 가르침은 놀랍고 그분의 지혜는 뛰어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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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2:22

하나님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나게 하시고 짙은 그늘조차도 대낮처럼 밝히우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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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16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비밀을 심판하시는 그날에 일어날 터인데, 내가 전하는 기쁜 소식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내세워서 심판하시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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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맡겨 주셨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다. 그리고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보여 주기로 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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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8:12

그러나 지혜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깨달음이 사는 곳은 어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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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7

스스로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지 말고 주를 두려워하며 악을 멀리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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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5:21

느부갓네살 왕께서는 세상에서 쫓겨나 그의 마음은 들짐승처럼 되었고, 들나귀와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맞으며 지내셨습니다. 이렇게 지내시다가 마침내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왕으로 삼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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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14

주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조언을 말해 주시고 당신의 계약이 진실함을 확인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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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6-7

작은 참새 다섯 마리가 겨우 동전 두 닢에 팔린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새 한 마리도 잊지 않으신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이 몇 가닥인지까지 다 아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들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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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30

그 어떤 지혜와 슬기와 작전이 주님을 이길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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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1

쌍둥이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러니까 그들이 선한 일도 악한 일도 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리브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이 아우를 섬길 것이다.” 하나님께서 쌍둥이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당신의 선택에 바탕을 둔 당신의 계획이 굳건히 서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의 행위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는 사람을 부르시는 하나님 자신에게 바탕을 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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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9

당신에게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오며 당신의 빛으로 우리가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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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마음 써 주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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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24

만군의 주께서 맹세하셨다. “내가 마음먹었으니 틀림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내가 계획했으니 그렇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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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3:8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 하나는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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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4:5

그러니 여러분은 주께서 오실 때까지는, 어떤 일에 있어서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오셔서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들을 밝혀내시고, 마음속에 숨겨진 생각들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저마다 적절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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