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잠언 20:24 - 읽기 쉬운 성경

24 사람의 걸음은 주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니 어찌 사람이 자기의 길을 알 수 있겠는가?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4 사람의 길은 여호와께서 결정하시는데 우리가 어떻게 자기 길을 알 수 있겠는가?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4 사람의 발걸음은 주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잠언 20:24
10 교차 참조  

오, 주님. 제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제 뜻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한 발짝도 제 마음대로 내딛을 수 없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가 걸어가야 할 길을 주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우리가 걷는 길을 기뻐하시면 우리의 발걸음을 굳건하게 하시며


오, 주님 나에게 당신의 길을 보여 주시고 당신의 도리를 가르쳐 주소서.


슬기로운 사람의 지혜는 자기의 가는 길을 깨닫게 하지만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자기를 속이게 한다.


그리고 여러분의 시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이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다.’ 라고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합니다.’


임금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기는커녕, 하늘의 임금이시며 주이신 하나님을 거스르고, 주의 성전에 있던 술잔들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금님과 궁궐 관리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 잔으로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우상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생명과 임금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지 않으셨습니다.


하고 싶은 말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혀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을 하고 만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