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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6 - 읽기 쉬운 성경

6 네가 일어날 모든 일들에 대해 들었으니 그 모든 일을 잘 살펴보라. 너희가 그 일들을 증언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제 내가 새로운 일들 너희가 알지 못하는 감추어진 일들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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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너는 내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들었으나 그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내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일을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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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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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똑똑히 보아라. 네가 인정하지 않겠느냐? 이제 내가 곧 일어날 새 일을 네게 알려 줄 터이니, 이것은 내가 네게 알려 주지 않은 은밀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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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6
29 교차 참조  

누구든지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이런 일들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분명히 깨달아라.


당신의 입에서 나온 모든 규례들을 내 입술로 되풀이했습니다.


아! 타작마당에서 짓눌려 으깨진 내 겨레여!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을 내가 그대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너는 많은 것들을 보았지만 마음에 새기지 않았다. 네 귀들은 열려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다.”


나는 주다. 내 이름은 주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남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우상들에게 넘겨주지 않으리라.


보라. 내가 전에 예언했던 일들은 이루어졌다. 이제 나는 새로운 일들을 예언하리라.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해주리라.”


보라. 내가 이제 막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지금 그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너희에게는 보이지 않느냐? 내가 사막에 길을 내고 황무지에 강물이 흐르게 하리라.


이 일들은 바로 지금 내가 이루려는 일들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이 일들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으므로 ‘그렇습니다. 나는 이 일들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


너희, 이 세대의 백성들아 주의 말씀을 생각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사막과 같았단 말이냐? 큰 어둠의 땅과 같았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이 ‘우리는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당신께 돌아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단 말이냐?


너는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세계만방에 이 소식을 알리고 선포하여라. 깃발을 올려 그것을 전하여라. 아무것도 숨기지 말고 낱낱이 전하여라. ‘바빌로니아가 점령당할 것이다. 벨 신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마르둑 신이 겁에 질려 떨 것이다. 바빌로니아의 신상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그 우상들이 무서워 떨 것이다.’


성읍 안에서 나팔이 울리면 사람들이 놀라 떨지 않느냐? 주께서 재앙을 일으키지 않으시면 재앙이 성읍을 덮치겠느냐?


귀를 기울여라. 주께서 이 도성을 부르신다. (당신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들어라. 도성의 총회에 모인 너희는 들어라.


내가 어둠 속에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조용히 이르는 것을 너희는 지붕 위에서 크게 외쳐라.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이 세상 끝까지 가서 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성경에 “어떤 눈도 보지 못하고 어떤 귀도 듣지 못하고 어떤 사람의 마음도 상상치 못한 일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해 놓으셨다.” 라고 쓰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너는 네가 이미 본 것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과 나중에 있을 일을 글로 써라.


이런 일들이 있고 난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려 있는 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내가 들었던 목소리, 곧 나팔 소리처럼 들리던 그 목소리가 말씀하셨습니다.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네게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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