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고 싶은 말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혀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을 하고 만다.
1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1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머무를 성전을 네가 지으려고 하느냐?
전차부대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 자가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다.”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모두 몸을 돌려 그에게 달려들었다. 그때 여호사밧이 부르짖으니 주께서 그를 도우셔서 그들이 그에게서 떠나가게 하셨다.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이렇게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을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을 왕에게 주신 분이시다.
오, 나의 주님. 이 종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이름을 높이 우러러 받들고자 하는 당신의 종들이 드리는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오늘 제가 왕에게 도움을 청할 때, 저를 도와주시어 왕이 저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여 주십시오. 그때에 나는 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신하였다.
나의 삶이 다 끝나가고 내가 계획했던 일들은 다 물거품이 되어 실날 같은 희망마저 사라져 버렸다.
오, 주님. 당신은 불쌍한 사람들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들의 용기를 북돋우시고 그들의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내 마음을 잇속으로 기울게 하지 마시고 당신의 법규에 기울게 하소서.
네가 그에게 말해 주어라. 그가 해야 할 말을 그에게 일러 주어라. 네가 말을 할 때에도, 그가 말을 할 때에도 내가 도와주겠다. 너희가 해야 할 일을 내가 가르쳐 주겠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가르침이며 먼저 겸손해야 영광을 얻는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사람이 마음속에 많은 계획을 세워도 이루어지는 것은 오직 주의 뜻뿐이다.
사람의 걸음은 주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니 어찌 사람이 자기의 길을 알 수 있겠는가?
왕의 마음도 주님의 손 안에서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그를 이끄신다.
오, 주님. 제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제 뜻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한 발짝도 제 마음대로 내딛을 수 없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쏟는 것과 같은 열성을 디도에게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속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은 하나님으로서, 여러분에게 일하고 싶은 마음을 주실 뿐 아니라, 일을 이룰 수 있는 힘까지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