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 - 읽기 쉬운 성경

⁴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마음 써 주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현대인의 성경

⁴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개역한글

⁴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새번역

⁴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시편 8:4 교차 참조

시편 144:3

주님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주십니까?

욥기 7:17

하나님 사람이 무엇이길래 하나님께서 그리도 대단히 여기십니까? 어찌하여 그에게 그리도 마음을 쓰십니까?

시편 146:3

너희는 힘 있는 고관들을 믿지 말고 사람을 의지 하지 말아라. 사람에겐 너희를 구해줄 힘이 없다.

역대하 6:18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어찌 땅 위에서 사람과 함께 머무실 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높은 저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합니다.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어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누가복음 1:68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찾아오셔서 그들을 해방시키셨으니 그분을 찬양하여라.

마태복음 8:20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에게는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에게는 둥지가 있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에게는 머리를 둘 곳조차 없구나.”

시편 80:17

당신이 손수 튼튼하게 키우신 백성 곧 당신의 백성에게 당신의 손을 내밀어 도와주소서.

욥기 25:6

구더기 같은 사람이고 벌레 같은 인간인 우리는 오죽하겠는가!”

이사야 51:12

“나는 너희를 위로하시는 분이다.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한 낱 풀과 같은 존재인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시편 106:4

오, 주님 당신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나를 기억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실 때에 나 또한 기억하여 주소서.

창세기 21:1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사라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주셨다.

이사야 40:17

뭇 나라들을 모아들여도 그분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며 흔적조차 허무하기만 하다.

누가복음 19:44

네 원수들이 너와 네 성벽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땅에 내동댕이칠 것이다. 네 성벽 안에 있는 건물 가운데 단 하나의 돌도 다른 돌 위에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너를 구하러 오셨을 때 네가 그때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에스겔 8:15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꼴이 보이느냐? 너는 이것보다 더 역겨운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시편 4:2

오, 사람들아 너희는 언제까지 내 영광을 욕되게 하려느냐? 언제까지 근거 없는 비난을 좋아하여 나에 대한 거짓말을 찾아다니려느냐? 셀라

출애굽기 4:31

그러자 사람들이 믿었다. 그들은 주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마음을 기울이시고, 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보고 계시다는 말을 듣고 엎드려 주께 경배하였다.

베드로전서 2:12

여러분은 지금 이방 사람 가운데서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바르게 사십시오. 그들이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창세기 1:1

맨 처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14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에 빛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창세기 19:35

그날 밤에도 두 딸은 아버지를 취하게 만들었다. 그런 다음 작은딸이 아버지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이번에도 롯은 너무 취하여 딸이 언제 잠자리에 들어왔다 나갔는지도 알지 못하였다.

시편 19:2

그것들은 날이면 날마다 말하고 밤이면 밤마다 하나님을 알립니다.

시편 96:5

뭇 민족의 모든 신들은 우상일 뿐이나 주님은 하늘을 지으신 분이시다.

시편 136:5

지혜로 하늘을 만드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시편 136:9

밤을 다스릴 달과 별들을 만드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