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그 어떤 지혜와 슬기와 작전이 주님을 이길 수 있으랴?
30 그 어떤 지혜와 통찰력과 묘안도 여호와를 당해 내지는 못한다.
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0 그 어떠한 지혜도, 명철도, 계략도, 주님을 대항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그들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나님과 맞서 싸우는 것이 되지나 않을까 두렵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가말리엘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였다.
사람이 마음속에 많은 계획을 세워도 이루어지는 것은 오직 주의 뜻뿐이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를 자랑 말고 힘센 사람은 힘을 자랑 말고 부자는 재산을 자랑 말라.
만군의 주께서 세우신 계획이니 누가 감히 막을 수 있으랴? 주께서 뻗으신 팔을 누가 감히 돌릴 수 있으랴?
그리고 “사람들이 걸려 비틀거리게 하는 돌이며 그들을 넘어지게 하는 바위.” 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걸려서 비틀거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렇게 되도록 정해 놓으셨습니다.
사람들은 노를 저어 뭍으로 되돌아가려고 애를 썼으나 바다가 더욱 사나와졌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다.
그러니 이 사람들이 하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둡시다. 이 사람들의 계획과 행동이 사람에게서 온 것이라면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지금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된 것이고 사람이 무엇이 될지는 이미 오래 전에 알려진 일이다. 그러니 사람이 자기보다 강하신 하나님과 자기 운명에 대해 다투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를 지으신 분과 다투는 사람아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는 깨진 한 옹기에 지나지 않는다. 진흙이 옹기를 만드는 사람에게 ‘당신은 지금 무얼 만들고 있는 거요?’ 또는 ‘손잡이가 없잖소?’ 하고 따질 수 있느냐?
그때에 여리고의 왕은 이런 보고를 받았다. “이스라엘 사람 몇이 우리 땅을 몰래 살피려고 오늘밤에 이곳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가지 않고 왕의 신하들과 함께 궁궐 어귀에서 잤다.
그리하여 아히야는 그 여자가 문으로 들어서는 발소리를 듣고 말하였다. “여로보암의 아내여 어서 들어오시오. 그런데 어찌하여 이렇게 변장을 하셨소? 내가 당신에게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야겠소.
그의 부하 가운데 한 사람이 말하였다. “임금님, 우리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스라엘에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있어서, 그가 임금님께서 침실에서 하시는 말씀까지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 준다고 합니다.”
그것의 코를 줄로 꿸 수 있으며 그것의 턱에 갈고리를 걸 수 있느냐?
군사력도 전략도 없이 도와준다는 약속만 가지고 전쟁을 이길 수 있다고 믿느냐? 네가 누구를 믿고 지금 나에게 대든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