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139:1 - 읽기 쉬운 성경

1 주님, 주께서는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아십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 여호와여, 주는 나를 살피셨으니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 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139:1
15 교차 참조  

오, 높으신 주님, 주께서 이 종을 잘 아시오니 제가 무슨 말씀을 더 아뢰겠습니까?


주께서는 주께서 계시는 하늘에서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니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 갚아 주십시오. 오직 당신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다 알고 있다. 네가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네가 언제 가고 언제 오는지 그리고 네가 나에게 어떤 분노를 품고 있는지를.


주께서 주의 종을 잘 아시고 또 이토록 주의 종을 높여 주셨으니 이 다윗이 주께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마음과 영혼을 다 쏟아 기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여라.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저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소서. 나를 시험해 보시고 내 걱정하는 바를 알아주소서.


당신께서 내 마음 깊은 곳을 살피시고 밤중에 심문하시고 시험하셔도 내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할 것입니다. 결코 입으로 죄를 짓지 않겠노라 내가 결심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셨을 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도 모두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님 당신은 저를 아십니다. 당신은 저를 보고 계시며 당신을 향한 제 마음을 알고계십니다. 그들을 도살할 양처럼 끌어내어 죽일 날까지 따로 가두어 두십시오.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마음이 아팠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여라.


이 세상의 어느 것도 그분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며, 그분의 눈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가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재판장이시니,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살아온 모습 그대로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나는 또 그 여자를 따르는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그러면 모든 교회가 내가 사람의 마음과 가슴을 살피는 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대로 갚아 주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