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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12 - 읽기 쉬운 성경

12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 비친 희미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나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시듯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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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며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아신 것처럼 내가 완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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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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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지금 우리는 거울속의 반사체들을 마추어 보듯이, 사물들을 불완전하게 봅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완전히 명확하게 모든 것을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 아는 모든 것은 부분적이고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완전하게 알고 계시는 것처럼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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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지금은 우리가 거울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마는,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밖에 알지 못하지마는,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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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12
20 교차 참조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우리도 그분과 같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때 그분의 참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그 너울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반사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닮은 모습으로 바뀌어 가면서, 점점 더 큰 영광의 자리로 옮아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이신 주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내가 이미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 내가 완전한 사람이 되었다는 뜻도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붙잡으려고 힘써 나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이, 나를 사로잡아 당신의 사람으로 삼아 주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분의 얼굴을 뵐 것이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을 것입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이런 사람과 같습니다.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봅니다.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 의지해서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것에 의지해서 살아갑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뵐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은, 우리에게 보여 주실 영광과 견줄 만한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와 말할 때 나는 그의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하며 똑똑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나는 수수께끼 같은 말로 그에게 말하지 않는다. 그는 나 주의 모습까지도 본다. 그런데 너희가 나의 종 모세를 헐뜯어 말하다니 너희는 두렵지도 않으냐?”


그래서 야곱은 그 곳을 브니엘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여기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뵈었구나. 그런데도 아직 살아 있다니!”


너희는 이 작은 아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이 아이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늘 모시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그리고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바친다.


이렇게 주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와 이야기하듯이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모세는 진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눈의 아들이며 모세의 젊은 보좌인인 여호수아는 그 천막을 떠나지 않았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비유를 들어 말하여라.


비록 내 살갗이 썩어진 뒤에라도. 나는 하나님을 뵙고 말리라.


아,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요! 그 위대하심을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이 지나신 세월이 얼마인지도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에는 어린아이같이 말하고 어린아이같이 생각하고 어린아이같이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그런 어린아이 같은 짓들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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