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하나님의 눈은 사람의 길을 살피시고 사람의 발걸음을 낱낱이 지켜보십니다.
21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행동을 세심히 지켜 보고 계시기 때문에
21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21 참으로 하나님의 눈은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며, 그의 발걸음을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십니다.
하갈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을 이렇게 불렀다. “당신은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그 여자가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도 나를 보시고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내가 뵙다니!”
주께서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 어리석은 일을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전쟁으로 시달리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을 가지셨나요? 사람들이 보듯 그렇게 보시나요?
하나님은 누가 잘못하는지 다 알고 계시고 악은 보시기만 해도 가려내신다네.
그러는 것이 내가 구원을 얻는 길인지도 모르지. 악한 사람은 감히 하나님 앞에 나올 수도 없거든.
그때에는 내 발걸음을 일일이 지켜주시고 내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평안함과 안전함을 주시며 그들을 지켜주시네.
그분께서는 내가 걷는 길을 보고 계시며 내 한 걸음 한 걸음을 세고 계시지 않는가?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소서. 나를 시험해 보시고 내 걱정하는 바를 알아주소서.
주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다 헤아리신다.
주의 눈은 의로운 사람들을 지켜보시며 주의 귀는 그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신다.
주님의 눈길 어디나 계시니 악한 사람 선한 사람 모두를 지켜보신다.
주께서는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지켜보시며 그가 가는 길을 다 지켜보신다.
나는 그들의 행실을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나를 피해 숨을 수 없고 그들의 잘못은 내 눈 앞에 환히 드러난다.
“그러나 나 주는 사람의 마음을 훤히 알고 생각을 꿰뚫어 볼 수 있어 사람의 행실에 따라 그 행실에 맞게 갚아준다.”
사람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숨는다고 해서 내가 그를 보지 못할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하늘과 땅 어디를 가나 내가 없는 곳이 없다.”
주님의 계획은 크고 주님이 하시는 일은 위대합니다. 주님의 눈은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살피셔서 제각기 사는 방법과 하는 행실에 따라 갚아주십니다.
“보라. 나 주 하나님의 눈이 죄 지은 나라 이스라엘을 지켜보고 있다. 나 주가 땅 위에서 그 나라를 없애 버리겠다. 그러나 야곱 집안을 완전히 없애 버리지는 않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