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러나 지혜와 힘은 하나님의 것이라네. 슬기와 판단력 또한 그분의 것이고.
13 그러나 참된 지혜와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며 예지와 통찰력도 그의 것이다.
13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13 그러나 지혜와 권능은 본래 하나님의 것이며, 슬기와 이해력도 그분의 것이다.
자네에게 지혜의 비밀을 열어 보여주시면 좋겠네. 지혜에는 언제나 두 면이 있기 때문이라네. 자네는 알아야 하네. 하나님이 자네에게 내리신 벌이 자네가 받아야 할 벌보다 가볍다는 것을.
힘과 기가 하나님의 것이니 속이는 자나 속는 자 모두 그분의 손 안에 있다네.
그분은 당신의 능력으로 바다를 잠잠케 하고 당신의 지혜로 라합을 쓰러트리셨네.
하나님은 크신 능력을 지니신 분이지만 사람들을 업신여기지 않으시며 그분의 지혜는 한없이 크십니다.
누가 가슴에 지혜를 안겼으며 누가 마음에 슬기를 주었느냐?
하나님의 마음은 지혜로우시고 힘은 끝이 없으시니 누가 그분과 다투어 이길 자 있겠는가?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며 그 능력 아주 크시다. 그분은 모르는 것이 없으시다.
나에게는 지략과 풍부한 지모가 있다. 나에게는 통찰력과 힘이 있다.
그러나 지혜로운 주님은 재앙을 내리신다. 그 무서운 말씀들을 거두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악한 짓을 하는 자들에 맞서 일어서시고 악한 자들을 돕는 자들에 맞서 일어서시리라.
나는 시작부터 벌써 끝을 예언하였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했다. 나는 말했다. ‘내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내가 바라는 일을 하겠다.’
주님은 당신의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당신의 지혜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고 당신의 지식으로 하늘을 펼치셨다.
다니엘은 이렇게 노래했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라.
내가 너희에게 적절한 말을 일러 주고 지혜를 주어서, 너희 원수들이 너희에게 맞설 수도 되물어 따질 수도 없게 하겠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수 있었습니까?”
그러나 유대 사람이거나 이방 사람이거나 상관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 내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미리부터 그렇게 되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은혜를 아낌없이 부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지혜와 통찰력도 함께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