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러나 지혜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깨달음이 사는 곳은 어디란 말인가?
12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찾을 수 있으며 깊은 깨달음은 어디서 얻을 수 있는가?
12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12 그러나 지혜는 어디에서 얻으며, 슬기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그러므로 주의 종에게 지혜를 주시어 주의 백성을 다스리고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감히 누가 주님의 이 많은 백성을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그는 강의 근원을 찾아 둑으로 막고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내기도 한다네.
그렇다면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깨달음이 사는 곳은 어디란 말인가?
하나님은 지혜로 이르는 길을 아시고 지혜가 있는 곳도 아신다네.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네. ‘주를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요, 악한 일을 멀리하는 것 그것이 곧 깨달음이다.’”
당신께서는 마음의 진실함을 기뻐하시니 내게 참 지혜를 가르쳐 주시어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간직하게 해주십시오.
주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슬기로 하늘을 펼쳐 놓으셨다.
지혜는 유산만큼이나 좋은 것이라 세상에 살면서 그 혜택을 입는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모든 선하고 완전한 선물은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과 같은 하늘의 빛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은 뜨고 지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한결같으시고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