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지만,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아하시야는 요람에게 문병을 갔다가 망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신 일이었다. 아하시야는 그곳에 갔다가 요람과 함께 님시의 아들 예후를 만나러 나갔다. 주께서는 아합의 집안을 멸하시려고 이미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워 놓으신 터였다.
주께서 우리가 걷는 길을 기뻐하시면 우리의 발걸음을 굳건하게 하시며
하고 싶은 말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혀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을 하고 만다.
가난하지만 의롭게 사는 것이 부정하게 살며 재산을 많이 모으는 것보다 낫다.
사람이 마음속에 많은 계획을 세워도 이루어지는 것은 오직 주의 뜻뿐이다.
사람의 걸음은 주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니 어찌 사람이 자기의 길을 알 수 있겠는가?
왕의 마음도 주님의 손 안에서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그를 이끄신다.
그 어떤 지혜와 슬기와 작전이 주님을 이길 수 있으랴?
나는 시작부터 벌써 끝을 예언하였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했다. 나는 말했다. ‘내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내가 바라는 일을 하겠다.’
오, 주님. 제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제 뜻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한 발짝도 제 마음대로 내딛을 수 없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온 사람을 하나 너에게 보내겠다.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지도자로 세워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낼 것이다. 내 백성이 울부짖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그들이 겪는 고통을 내가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