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서 주시는 은사인 말씀 전하는 능력,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진리를 나눌 수 있다는 건 정말 귀한 특권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할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단순히 말을 잘하거나 멋진 단어들을 늘어놓는 게 아니라,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능력으로 영혼을 자유케 하는 말씀을 전해야 하죠.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것도 큰 축복이 될 수 있어요. 마음을 열고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놀라운 일들, 삶 속에서 역사하신 은혜를 나눈다면 하늘의 도우심이 함께할 거예요.
또한, 꾸준히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훈련도 필요해요.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도록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하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그저 가볍게 말씀을 전해서는 안 돼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을 통해 선포될 때, 듣는 이들에게도 생명을 불어넣어 주니까요.
영이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인간적인 통로가 바로 말씀 선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아담과 하와, 가인, 노아, 아브라함, 그리고 다른 성경 인물들에게 직접 말씀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 선포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히브리서 1:1 참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그러니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그때에 땅이 아주 심하게 흔들리고,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천사는 무덤으로 가서 문을 막고 있는 돌을 굴려 내고, 그 돌 위에 앉았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이 세상 끝까지 가서 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기름 부어 나를 택하셨다. 붙잡혀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풀려나게 되고 눈먼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보게 되고 억눌려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알리라 하신다.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일,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은 아깝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라. 영원한 생명을 붙들어라.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많은 증인들 앞에서 훌륭하게 믿음을 고백하였을 때에,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그대를 부르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그처럼 등불을 켜서 항아리 안에 두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그것을 등잔대 위에 두어, 그 빛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한다.
이처럼 너희도 사람들을 위한 빛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너희의 바른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죄로 가득 찬 자신의 육체를 만족시키려고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영원한 죽음을 거둘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나는 기쁜 소식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기쁜 소식은, 먼저 유대 사람에게 그리고 이방 사람에게까지, 그것을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믿고 의지하여라. 결코 네 자신의 통찰력에 의존하지 말아라.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주께 맡겨라. 그리하면 주께서 네 길을 곧게 해 주실 것이다.
베드로가 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여러분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와, 먼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하신 약속입니다.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또 내가 여러분에게 유익이 된다고 생각되는 것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전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망설임 없이 그것들을 여러분에게 가르쳤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기쁜 소식을 여러분의 마음에 되새겨 드리려 합니다. 여러분은 그 소식을 받아들였고, 그 기초 위에 굳게 서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른 어떤 사도보다 더 열심히 일했으나,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 사람이 나이거나 다른 사도들이거나 상관없이, 우리는 다 같이 이런 내용을 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믿은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도대체 어찌 된 일입니까?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신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일이 없다면, 우리가 전한 것도 헛것이요, 여러분의 믿음도 헛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에 관한 거짓 증인들로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다시 살리셨다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고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대로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일도 없었을 터이니 말입니다.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아무 쓸모없는 것이요, 여러분은 아직도 여러분의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 사람들에게는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이 품은 희망이 오직 이 세상에서의 삶을 위한 것이라면, 우리는 어느 누구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이 기쁜 소식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내가 전해 준 말씀을 그대로 굳게 지켜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믿은 것이 모두 헛일이 되고 맙니다.
그 가운데에는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두아디라라는 도시 출신으로 값비싼 보라색 옷감 장사였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다. 루디아가 듣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서 바울의 말을 받아들이게 하셨다.
루디아와 그 집안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나서, 루디아가 우리를 자기의 집으로 초청하였다. 그 여자는 “저를 주를 믿는 사람으로 여기시면, 제 집에 와 계십시오.” 하고 말하며 우리를 설득하였다.
그러나 주님을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주님께 도움을 청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주님에 관하여 듣지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주님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또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그들이 그분에 관하여 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보내심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전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이 오다니, 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라고 쓰인 것과 같습니다.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하여,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는 않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만약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않는다면 내게 큰 화가 미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기쁜 소식을 여러분의 마음에 되새겨 드리려 합니다. 여러분은 그 소식을 받아들였고, 그 기초 위에 굳게 서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른 어떤 사도보다 더 열심히 일했으나,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 사람이 나이거나 다른 사도들이거나 상관없이, 우리는 다 같이 이런 내용을 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믿은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도대체 어찌 된 일입니까?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신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일이 없다면, 우리가 전한 것도 헛것이요, 여러분의 믿음도 헛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에 관한 거짓 증인들로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다시 살리셨다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고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대로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일도 없었을 터이니 말입니다.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아무 쓸모없는 것이요, 여러분은 아직도 여러분의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 사람들에게는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이 품은 희망이 오직 이 세상에서의 삶을 위한 것이라면, 우리는 어느 누구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이 기쁜 소식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내가 전해 준 말씀을 그대로 굳게 지켜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믿은 것이 모두 헛일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 때문에 죽은 자들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한 짓 때문에 우리 모두가 죽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때문에 우리 모두가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살아날 것입니다. 맨 먼저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세상의 끝이 다가올 터인데, 그때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다스리는 자들과 권위와 권세를 멸하시고, 당신의 왕국을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죽음은 마지막으로 쳐부수어 복종시켜야 할 원수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셨다.” 성경이 ‘모든 것’ 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셨다고 말할 때에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시는 하나님 자신은 ‘모든 것’ 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된 뒤에는 아드님께서도, 모든 것을 아드님에게 복종하게 하신 하나님께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완전한 통치자가 되시려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죽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왜 그런 일을 합니까? 죽은 사람들이 결코 다시 사는 일이 없다면, 어찌하여 사람들은 그들을 대신해서 세례를 받습니까?
나는 내가 전해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쓰인 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는 것과,
그리고 우리는 또 무엇을 위하여 시시각각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삽니까?
나는 날마다 죽음을 무릅씁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 말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여러분에게 거는 자랑만큼이나 확실한 사실입니다.
내가 에베소에서 사나운 짐승들과 싸운 것이 오로지 인간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면, 그 일이 내게 무슨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일이 없다면, “내일이면 죽을 몸이니, 실컷 먹고 마십시다.” 해도 그만일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꼬임에 속지 마십시오. “나쁜 친구들이 좋은 품성을 망친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을 참되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으니,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납니까? 그들은 어떤 몸을 가지게 됩니까?”
여러분은 참 어리석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심은 것은, 먼저 죽어야 살아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땅 속에 심는 것은, 그것이 앞으로 자라서 가지게 될 모습을 가진 식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심는 것이 밀이든 아니면 다른 어떤 곡식이든, 그것의 씨앗을 심을 따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주시고자 하는 몸을 그 씨앗에게 주시는데, 씨앗마다 주시는 몸이 저마다 다릅니다.
모든 육체가 똑같은 육체가 아닙니다. 사람의 육체가 다르고, 짐승의 육체가 다르고, 새의 육체가 다르고, 또 물고기의 육체가 다릅니다.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에 쓰인 대로 사흘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과,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지은 죄를 따져 묻지 않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이 화해의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지금의 이 몸을 입고 사는 우리는 한숨을 내쉬며 하늘의 몸을 덧입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호소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우리가 전하는 기쁜 소식이 너울에 가려져 있다고 하면, 그것은 멸망할 사람들에게만 가려져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통치자인 사탄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려서, 그리스도의 영광에 관하여 우리가 전하는 기쁜 소식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꼭 닮은 분이십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참된 기쁜 소식을전했습니다. 우리나 하늘의 천사라도 여러분에게 다른 기쁜 소식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다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전해 받은 것과 다른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누구든 그 사람은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그보다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 내가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곧, 이방 사람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이 누릴 수 있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부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전도자로, 어떤 사람은 목회자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준비시켜서 섬기는 일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굳건히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동안, 여러분은 내가 기쁜 소식을 알리려고 반대자들과 싸우는 것을 보았으며, 또 내가 지금도 감옥에서 여전히 같은 싸움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을 터인데,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싸움도 내가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싸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도 기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믿기 시작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나와 함께 참여해 왔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 대한 질투심과 경쟁심에서 그리스도를 전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좋은 뜻에서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좋은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들은, 기쁜 소식을 변호하라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런 상황에 처하게 하신 것을 알고, 사랑의 마음에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러나 질투와 경쟁하는 마음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들은, 순수한 마음에서가 아니라 이기적인 야망에서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 나를 더욱 괴롭힐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좋은 동기에서든 나쁜 동기에서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리스도가 널리 알려진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기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기뻐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예수를 전합니다. 우리는 온갖 지혜를 다해 모든 사람을 가르치고 타이릅니다.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있어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여 하나님 앞에 내세우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내 안에서 힘차게 일하시는 그리스도의 모든 힘으로 애쓰며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때에, 우리는 그저 말로만 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을 가지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하는 기쁜 소식이 사실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어떻게 살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본받고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기쁘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기쁨은 성령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기쁜 소식을 맡길 만하다는 인정을 받은 사람들로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 애씁니다.
끝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서처럼, 다른 모든 곳에서도 빨리 퍼져나가서 영광을 받게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여 우리 모두가 사랑을 베풀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씁시다.
어떤 사람들은 함께 모이는 일을 게을리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고 서로를 격려하여 자주 모입시다. 더구나 그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만일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이 진리를 떠나 그릇된 길을 갈 때에, 누가 그를 바른 길로 돌아서게 한다고 합시다.
여러분의 재물은 썩었고, 여러분의 옷은 좀이 먹었습니다.
그때에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꼭 기억하십시오. 곧 누구든지 죄인을 그릇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사람은, 그 죄인을 죽음에서 구할 것이고 또 그의 많은 죄를 용서받게 해 주리라는 것입니다.
오직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거룩하게 모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가진 희망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라도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계십시오.
주께 노래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날마다 그분의 구원하시는 능력을 선포하여라.
그분의 영광을 뭇 민족에게 알리고 그분이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뭇 백성에게 전하여라.
반갑고 반가워라! 구원을 알리는 기쁜 소식을 안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전령의 저 발걸음. 평화가 왔다고 외치는구나. 구원이 왔음을 알리는구나. 시온에게 “네 하나님이 왕이시다.” 하고 말하는구나.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내 주의 영이 내 위에 머무신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고 상처 받은 마음을 아물게 해 주고 포로들에게 자유를 알리고 갇힌 사람들에게 석방을 알려 주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
너희는 온 세상을 비추는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도시는 숨길 수 없다.
그처럼 등불을 켜서 항아리 안에 두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그것을 등잔대 위에 두어, 그 빛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한다.
이처럼 너희도 사람들을 위한 빛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너희의 바른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그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할 사람이 적다.
그러니 추수하는 주인이신 주께 당신의 추수 밭으로 일꾼들을 더 보내 달라고 기도하여라.”
예수께서 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그 일을 도울 일꾼은 적다. 추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당신의 밭에서 일할 일꾼을 더 보내 달라고 기도하여라.
너희는 ‘넉 달 뒤 여름이 끝날 때에야 추수가 시작되겠지.’ 라고 말하지 않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눈을 들어서 밭을 보라. 벌써 곡식이 다 익어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와 구레네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은 안디옥에 오자, 그리스 말을 하는 이방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기 시작하였다.
주의 능력이 그들과 함께하시니 많은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왔다.
과거에는 하나님께서 그러한 어리석음을 눈감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상을 떠나 당신에게 돌아오라고 모든 곳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의로 온 세상을 심판하실 그날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해서 심판의 일을 맡으실 분도 뽑아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심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이 일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자, 이제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너를 내 일꾼으로 삼아서, 네가 나를 본 것과 내가 앞으로 네게 보여 줄 일에 대한 증인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나는 너를 네 동족과 이방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주어, 이방 사람들에게 보내겠다.
너는 그들의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고,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돌아서게 하고,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죄를 용서 받고,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 가운데 들게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우리에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주셨습니다. 그런 분께서 어찌 아들뿐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굳게 서십시오.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언제나 주의 일에 온몸을 다 바치십시오. 주 안에서 하는 여러분의 일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믿음 안에 굳게 서 있으니, 우리는 여러분에게 믿음을 어떻게 실천하라고 일일이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만 여러분이 기쁨을 누리게 하려고, 여러분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몸으로 살고 있는 이 삶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내주신 분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자유롭게 살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자유를 핑계로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종이 되십시오.
율법 전체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이 한 계명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은혜를 받은 것은, 여러분이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구원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구원은 하나님에게서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여러분이 한 어떤 일 때문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자신을 구원했다고 자랑할 수 없습니다.
썩고 비뚤어진 세상에 살면서도, 흠 없고, 깨끗하고, 나무랄 데 없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그 사람들에게 참 생명을 주는 말씀을 전할 때, 여러분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나는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내 노력과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교회 밖의 사람들을 지혜롭게 대하고 모든 기회를 잘 살리십시오.
여러분은 언제나, 소금으로 알맞게 간을 맞춘 것처럼, 은혜가 넘치는 말로 이야기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드리는 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는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며 여러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을 증언하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리고 그분을 위해 일하다가 옥에 갇혀 있는 몸이 된 나를 부끄럽게 여기지 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위해서 나와 함께 고난에 참여하여라.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다.
이 은혜는 우리를 가르쳐서, 경건하지 않은 행위와 세속적인 열정에게는 “아니오.” 라고 말하게 한다. 그리고 자제력을 가지고 올바르고 경건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한다.
그러나 우리 구세주 하나님께서 자비와 사랑을 나타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것은 우리가 무슨 의로운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분이 자비로우신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서 다시 나게 하시고 새롭게 해 주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성령을 넘치게 부어 주셨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게 되어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가진 그분의 상속자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각기 다른 은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선물들을 관리하는 책임을 진 종들과 같습니다. 그러니 신실한 종들이 되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갖가지 은혜의 선물을 가지고 서로에게 봉사하십시오.
설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답게 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받은 사람답게 일하십시오. 그리하여 무슨 일에든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게 하십시오. 영광과 권능이 영원토록 그분께 있습니다. 아멘.
내가 비록 그 수를 다 알지 못하나 당신께서 베푸신 의로우신 일과 구원의 행적을 내 입으로 온 종일 말하렵니다.
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이시여 내가 와서 당신의 위대하신 업적을 선포하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심부름꾼 시온아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심부름꾼 예루살렘아 큰 소리로 외쳐라. 유다의 도시들에게 말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여기 네 하나님이 계신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늘에서는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크게 기뻐할 것이다.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크게 기뻐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삶을 누린다. 그러나 누구든지 아드님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영원한 삶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그 사람 위에는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 것이다.”
나는 약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고, 그들과 같이 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고,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분을 따르게 된 것은 바로 얼마 전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렇게 빨리 그러한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서서 다른 기쁜 소식을 따르고 있다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의 새 생명은 썩어 없어지고 말 씨앗, 곧 세상의 부모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씨앗, 곧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으며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오너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은 모두 “오십시오!” 라고 말하십시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생명의 물을 거저 마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