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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9 - 읽기 쉬운 성경

9 하나님은 하나뿐인 당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로 하여금 아들을 통해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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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하나님은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그를 통해 살 수 있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자기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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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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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9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통해서 영생을 얻도록 자신의 오직 하나뿐인 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써,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셨는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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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이 자기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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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4:9
27 교차 참조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지방으로 가거라. 거기서 내가 일러주는 산에 올라 그 아이를 번제물로 바쳐라.”


내가 주의 칙령을 선포하겠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네 아버지가 되었다.


주인에게는 농부들에게 보낼 사람이 단 한 사람 남아 있었다. 주인이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주인은 농부들에게 이 아들을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주인은 생각하였다. ‘그들이 내 아들은 존중하겠지.’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기름 부어 나를 택하셨다. 붙잡혀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풀려나게 되고 눈먼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보게 되고 억눌려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알리라 하신다.


도둑은 오로지 훔치고 죽이고 부수려고 온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이 삶을 얻고, 그 삶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고 왔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곧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어느 누구도 나를 거치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수 없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찌나 사랑하셨던지 당신의 외아들까지 주셨다. 그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삶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죄인으로 판결받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든지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죄인으로 판결받았다. 하나님의 외아들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처럼 아들도 존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 빵은 내 살이다. 나는 이 세상을 살리기 위하여 내 살을 주겠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나는 아버지의 힘으로 산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를 먹는 사람은 나의 힘으로 살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은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 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너희의 아버지시라면, 너희는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왔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마음대로 오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 아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그에게서 드러나게 하려고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주셨습니다. 그런 분께서 어찌 아들뿐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 어떤 천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너는 내 아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느 천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일이 있으십니까?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해서 우리의 목숨을 바쳐야 합니다.


이제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려고 당신의 아들을 희생 제물로 보내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품으신 사랑을 알고, 그 사랑에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누구든지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살고,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사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에 관하여 하신 증언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것과, 그 생명이 그 아들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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