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고 알려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웠다’ 고 전하여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7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 주어라.
7 다니면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내 주의 영이 내 위에 머무신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고 상처 받은 마음을 아물게 해 주고 포로들에게 자유를 알리고 갇힌 사람들에게 석방을 알려 주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
아픈 사람의 병을 고쳐 주고, 죽은 사람을 살려 주어라. 나병 환자를 낫게 해 주고, 귀신을 내쫓아라. 내가 너희에게 이 모든 능력을 거저 준다. 그러니 너희도 가서 거저 도와주어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렇게 지시하신 뒤에 길을 떠나, 갈릴리의 여러 마을을 두루 다니며 가르치고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두 아들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따랐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맏아들이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세무원이나 창녀가 너희들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서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백성에게 주실 것이다.
너희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도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그는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고 말하였다.
그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제자들은 여러 마을을 다니며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들의 글은 요한이 올 때까지 선포되었다. 그러나 요한이 온 뒤부터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모든 사람이 힘써 그리로 들어가고 있다.
그러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을 고쳐 주라고 그들을 보내셨다.
그리하여 사도들은 나가서, 모든 마을을 돌아다니며 기쁜 소식을 전하고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었다.
예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죽은 사람의 장례는 죽은 사람들이 치르도록 하여라.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라.”
그가 어느 날 밤에 예수를 찾아와 말씀드렸다. “랍비님,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도 선생님께서 보여 주시는 표적을 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그 집에 들어서자, 고넬료는 그를 맞이하며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그는 담대하게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소식을 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가르쳤다. 아무도 그가 하는 일을 막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화가 나 있었다. 베드로와 요한이 사람들을 가르치고, 예수의 부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선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