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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21 - 읽기 쉬운 성경

21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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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예수님은 다시 제자들에게 “너희가 평안하기를 바란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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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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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다시 그분이 말씀하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기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그래서 나도 너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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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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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21
20 교차 참조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시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증인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이 세상 끝까지 가서 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그대는 많은 증인 앞에서 나로부터 많은 것을 듣고 배웠다. 그대가 듣고 배운 것을 믿음직스러운 사람들에게 맡겨라. 그러면 그들도 그대에게서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이다. 또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이다.


조심하여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이리 떼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니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겨 준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다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러니 하나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에 대해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사도이며 대제사장이라고 고백하는 분이십니다.


그날은 안식일 다음 날이었다. 그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두려워서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때에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 몸소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다음에 그들에게 숨을 내뿜으시며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령을 받아라.


한 주일 뒤에 제자들이 다시 같은 집에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도마도 함께 있었다. 문들이 모두 잠겨 있었으나,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제자들 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곧 예수께서 처음부터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그날까지 행하고 가르치신 것을 모두 적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늘로 들려 올라가시기 전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여러 가지 할 일을 일러 주셨습니다.


머지않아 그대와 만나 얼굴을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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