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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15 - 읽기 쉬운 성경

15 주께서 다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이 사람은 이방 사람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 이름을 전할 사람으로 내가 뽑은 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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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러나 주님은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도록 내가 선택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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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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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5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가거라, 왜냐하면 사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뿐 아니라, 나의 전하는 말을 비유태인들과 왕들에게 가져가기 위한 나의 선택된 도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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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그는 내 이름을 이방 사람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가지고 갈, 내가 택한 내 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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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15
38 교차 참조  

“내가 너를 네 어미의 자궁 속에 짓기도 전에 너를 뽑아 세웠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한 가지 목적이 있어서 따로 세웠다. 나는 너를 뭇 민족에게 보낼 예언자로 세웠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저는 아직 어립니다.’라고 말하지 말아라. 너는 내가 너를 보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서 내가 하라고 시키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전해야 한다.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으로 끌려 나가서, 그들과 이방 사람들에게 나에 관하여 증언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않았다.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게 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주께 예배드리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위해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에게 맡길 일이 있어서 그들을 불렀다.”


바울은 그들에게 문안하고,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하신 일들을 모두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아나니아가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자신의 뜻을 알려 주시고, 그 의로우신 분을 보게 하시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 사람들에게 보내겠다.’”


그러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 사람의 말을 직접 들어 보고 싶습니다.” “내일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베스도가 대답하였다.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말하였다. “네 자신을 위해서 하고 싶은 말을 해도 좋다.” 그러자 바울은 앞으로 손을 내밀고 자신을 변호하기 시작하였다.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이 시저에게 상소하지 않았으면 풀려날 수도 있었을 것이오.”


그 천사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반드시 시저 앞에 서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너 때문에 너와 함께 이 배를 타고 가는 모든 사람의 목숨을 살려 주실 것이다.’


사흘 뒤에 바울은 그곳에 있는 유대 사람의 지도자들을 불러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울은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민족이나 우리 조상의 관습에 어긋나는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예루살렘에서 죄인으로 로마 사람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 사람에게 보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귀를 기울여 들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고,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따로 세우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사도라는 직분을 받은 것도 그분을 통해서였습니다. 그것은, 나로 하여금 모든 이방 사람 가운데서 사람들을 불러내어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게 함으로써,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방 사람인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에게 보낸 사도로, 내가 맡은 일을 널리 알리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른 어떤 사도보다 더 열심히 일했으나,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하신 것입니다.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하여,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는 않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만약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않는다면 내게 큰 화가 미칠 것입니다.


나 사도 바울이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어떤 사람의 단체가 나를 사도로 뽑아 주어 사도가 된 것도 아니고, 어떤 한 사람을 통해 사도가 된 것도 아닙니다. 나를 사도로 뽑아 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나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방 사람인 여러분을 위하여 갇힌 몸이 된 내가 말합니다.


나는 이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와 사도로, 그리고 이방 사람에게 믿음과 진리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임명을 받았다. 내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 참말이다.


나는 이 기쁜 소식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움을 받았다.


군인으로 부름을 받아 군대에 들어간 사람은 군대 밖의 일상사에 얽매이지 않는다. 군인의 목적은 자기를 부른 상관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린양과 싸울 것이다. 그러나 어린양은 그들을 이길 것이다. 그분은 모든 군주의 군주이시며 모든 왕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과 더불어, 그분의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신실한 사람들도 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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