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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32 - 읽기 쉬운 성경

32 그러나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질 때에,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내게로 오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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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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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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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2 그리하여 내가 이 땅에서 들려 올려질 때, 모든 사람을 내 자신에게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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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내가 땅에서 들려서 올라갈 때에, 나는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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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32
23 교차 참조  

그래서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그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것만을 말한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높이 들었다. 그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몸소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죄에서 벗어나 의롭게 살게 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입은 상처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내게로 올 수 없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 사람을 살릴 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려고 몸소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그렇게 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자신을 바쳐 그 값을 치르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아주 적절한 때에 세상에 주신 말씀이다.


우리가 보는 것은, 예수께서 잠깐 동안 천사들보다 낮게 되셨으나, 지금은 영광과 영예의 왕관을 쓰고 계신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분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을 위하여 직접 죽음을 맛보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나무에 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는다.”라고 쓰여 있는데,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스스로 저주 받은 자가 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시고, 우리를 율법의 저주로부터 구해 주셨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빛에 관한 것을 알리려고 왔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빛에 관하여 듣고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을 친절의 밧줄과 사랑의 줄로 이끌었다. 나는 그들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 주고 허리를 굽혀 입에 먹을 것을 넣어 주었다.


그들은 새 노래를 불렀습니다.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아서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시고 하나님을 위하여 당신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의 죄 때문에 단 한 번이자 마지막으로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을 하나님께 인도하시려고 죄를 지은 적이 없는 분이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분의 몸은 죽임을 당했으나 성령으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해골’ 이라는 곳으로 가셨다. (아람 말로는 이곳을 골고다라고 한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내 종이 되어 야곱 가문을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자들을 데려오는 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를 뭇 나라들의 빛이 되게 하여 내 구원이 땅 끝까지 미치게 하리라.”


무리가 말하였다. “우리는 율법서에서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사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찌하여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져야 한다.’ 라고 말합니까? 사람의 아들이 누구입니까?”


데려가 주세요 서둘러 저를 데려가 주세요. 나의 임금님 나를 당신의 침실로 데려가 주세요. 나 거기에서 임과 함께 즐기고 행복해질래요. 우리는 포도주보다 당신의 사랑이 더 좋네요. 아가씨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 너무도 당연하네요.


그런 가운데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노새를 타고 있었는데,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의 우거진 가지들 아래를 달리는 바람에 압살롬의 머리가 나무에 걸렸다. 그러자 노새는 달아나 버리고 압살롬은 공중에 매달리고 말았다.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돋아난 한 싹이, 민족들을 불러 모으는 깃발이 되어 우뚝 설 것이니, 뭇 나라들이 그를 찾아오며, 그가 머무는 곳은 영광으로 가득 찰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자신이 겪을 죽음이 어떤 것인지 귀띔해 주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려고 일어났다.


그리하여 모세가 구리로 뱀을 만들어서 장대에 매달았다. 누구든지 뱀에게 물린 사람은 그 구리 뱀을 쳐다보고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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