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감사할 거리가 정말 많아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복을 주시는지… 정말 놀라워요. 하나님은 선하시고, 매일 그분의 은혜로 가득 채워주시죠. 지붕 아래서 편히 쉴 수 있고, 건강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일할 수 있다는 것…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라는 걸 알면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가끔 우리는 없는 것에, 힘든 일에만 집중하곤 하잖아요. 하지만 이미 우리 삶에 있는 좋은 것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모든 좋은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을 상속자잖아요. 그러니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요. 히브리서 12장 28절 말씀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해요. 더 많은 감사의 말씀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술에서 당신을 찬양하는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당신께서 당신의 원수들 때문에 그들에게 이런 찬양의 노래를 주셨습니다. 그들의 노래에 원수들과 복수를 꾀하는 자들의 입이 막혀버렸습니다.
네 구세주이신 주님 너를 어미의 뱃속에 생기게 하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세상 만물을 만든 주이다. 나 홀로 저 하늘을 펼치고 나 홀로 이 땅을 펼쳐냈다.
어머니의 몸 속 은밀한 곳에서 내가 조금씩 모양을 갖추어 갈 때에 당신은 내 뼈가 자라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내가 땅 속 깊은 곳에서 짜 맞추어지고 있을 때에
당신은 내 배아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나를 위해 계획된 모든 날들을 당신은 당신의 책에 그 날들 가운데 첫날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기록해 두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한 아들을 주셨으니 그가 우리를 다스릴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위대한 전략가’ ‘전능한 힘을 가지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부르시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린아이들을 내게로 오게 하여라. 그들이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 어린아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손수 내 장기를 지으시고 내 어머니의 자궁 속에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두려울 정도로 나를 훌륭하게 지으셨으니 내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하신 일이 얼마나 놀라운지 내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몸 속 은밀한 곳에서 내가 조금씩 모양을 갖추어 갈 때에 당신은 내 뼈가 자라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내가 땅 속 깊은 곳에서 짜 맞추어지고 있을 때에
당신은 내 배아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나를 위해 계획된 모든 날들을 당신은 당신의 책에 그 날들 가운데 첫날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기록해 두었습니다.
주께서는 손수 내 장기를 지으시고 내 어머니의 자궁 속에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두려울 정도로 나를 훌륭하게 지으셨으니 내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하신 일이 얼마나 놀라운지 내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쭈었다.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너희는 이 작은 아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이 아이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늘 모시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생각해 보라. 어떤 사람에게 양 100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99마리의 양은 언덕에 그대로 둔 채,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양 주인이 잃어버린 양을 찾게 되면, 길을 잃지 않은 99마리 양보다 다시 찾은 한 마리 양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이 작은 아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길을 잃지 않기를 바라신다.
어떤 형제나 자매가 네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그 사람과 단 둘이 있을 때에 그 사람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용히 가르쳐 주어라. 만일 그 사람이 네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나 자매를 하나 얻은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네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거라. 그래서 두세 사람이 그 형제나 자매가 하는 말을 듣고 그 말의 증인이 되게 하여라.
그래도 그 사람이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면 교회에 알려라. 만일 그 사람이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그 형제나 자매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세무원처럼 여겨라.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 땅에서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면 그것은 곧 하나님의 판단이 될 것이고, 너희가 땅에서 용서하기로 한 것이면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실 것이다.
다시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이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무엇을 위해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 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불러 제자들 앞에 세우셨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그들과 함께 있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께 다가가 여쭈었다. “주님, 형제나 자매가 내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 용서하면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일곱 번만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어라!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빚진 종들에게서 빚을 돌려받기로 한 어떤 임금에 비유할 수 있다.
임금이 셈을 가리기 시작하자, 일만 달란트를 빚진 종이 임금 앞에 끌려 왔다.
종은 빚을 갚을 돈이 없었다. 임금은 종이 가진 모든 것과 아내와 자식까지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하였다.
그러자 종은 임금 앞에 무릎을 꿇고 애걸하였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그러면 빚진 것을 다 갚겠습니다.’
임금은 종이 가여워서 그가 진 빚을 면제해 주고, 그를 풀어 주었다.
종은 풀려난 뒤 자기에게 겨우 백 데나리온을 빚진 다른 종을 만났다. 종은 자기에게 빚진 종의 멱살을 잡고 말하였다. ‘네가 나한테 진 빚을 다 갚아라!’
그러자 멱살을 잡힌 종이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조금만 참아 주십시오. 빚은 꼭 갚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마음을 바꾸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첫번째 종은 그 청을 거절하였다. 그는 자기에게 빚진 종을 재판장에게 끌고 가서,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게 하였다.
다른 종들이 이것을 보고 딱하게 여겨, 임금에게 이 일을 다 일렀다.
그러자 임금은 그 종을 불러 말하였다. ‘너는 악한 종이다. 너는 내게 많은 빚을 지고 있었다. 그러나 네가 하도 간청하기에 내가 그 빚을 다 면제해 주었다.
그러니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다른 종을 불쌍히 여겨야 하지 않느냐?’
화가 난 임금은 그 종을 감옥에 가두게 하였다. 그 종은 빚을 다 갚을 때까지 벌을 받아야 했다.
너희가 너희 형제나 자매를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이렇게 벌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다.
네가 늙을 때까지 나는 네 주님이 되고 네 머리가 희어질 때에도 나는 너를 안고 다니겠다. 나는 너를 지었으니 너를 돌보겠다. 나는 너를 안고 다니고 너를 구해 내 주겠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아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면 곧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가장 작은 사람이 바로 가장 큰 사람이다.”
“내가 너를 네 어미의 자궁 속에 짓기도 전에 너를 뽑아 세웠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한 가지 목적이 있어서 따로 세웠다. 나는 너를 뭇 민족에게 보낼 예언자로 세웠다.”
도장처럼 임의 가슴에 도장이 새겨진 반지처럼 임의 팔에 저를 새겨 주세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사랑은 죽음보다 강한 것 사랑의 시샘은 스올만큼이나 억센 것 사랑은 불똥을 튀기며 타오르는 불꽃 활활 타오르는 거센 불길이기 때문입니다.
에서가 고개를 들어 여자들과 아이들을 보고 물었다. “너와 함께 온 이 사람들은 누구냐?” 야곱이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이 못난 아우에게 주신 자식들입니다.”
너희는 이 작은 아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하늘에 있는 이 아이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를 늘 모시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젊어서 낳은 아들들은 용사의 손 안에 든 화살과 같다.
화살 통에 이 활이 가득 찬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다. 그들이 성문에서 원수들과 담판을 벌일 때 두려움이 없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믿고 의지하여라. 결코 네 자신의 통찰력에 의존하지 말아라.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주께 맡겨라. 그리하면 주께서 네 길을 곧게 해 주실 것이다.
희망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분을 믿고 의지할 때에 여러분을 온갖 기쁨과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여러분에게서 희망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신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빌려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영원한 계약의 피를 흘리심으로써 양들의 위대한 목자가 되셨습니다.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결코 사랑과 신실함을 저버리지 말고 그것을 네 목에 걸고 네 마음 판에 새겨 두어라.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과 까닭 없이 다투지 말아라.
난폭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가 하는 어떤 짓도 본받지 말아라.
주께서는 악한 자는 미워하시되 정직한 사람에게는 속마음을 털어놓으시기 때문이다.
주께서 악한 자의 집에는 저주를 내리시나 의로운 사람의 집에는 복을 내리신다.
그분은 교만하게 비웃는 자들은 비웃으시나 겸손한 사람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지혜로운 사람은 영광을 물려받으나 미련한 자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네가 은혜를 입고 높임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