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잠언 20:11 - 읽기 쉬운 성경

11 비록 아이라 하더라도 행실이 깨끗하고 바른지를 보면 그의 사람됨을 알 수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비록 아이라도 그 하는 짓을 보면 그의 행동이 순수하고 정직한지 알 수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비록 아이라 하여도 자기 행위로 사람됨을 드러낸다. 그가 하는 행실을 보면, 그가 깨끗한지 더러운지, 올바른지 그른지, 알 수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잠언 20:11
11 교차 참조  

요시야는 왕이 된 지 팔 년째 되던 해, 아직도 어린 나이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다. 십이 년째 되던 해에는 유다와 예루살렘을 깨끗하게 하려고 지방 신당들과 아세라 장대와 새긴 우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없애기 시작하였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아니, 내 어머니가 나를 배었을 때부터 나는 이미 죄인이었습니다.


악한 자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딴 길로 가고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제멋대로이며 거짓말을 한다.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모두 주께서 만드셨다.


죄인의 길은 굽어 있지만 깨끗한 사람의 행위는 바르고 곧다.


아이들의 마음에는 어리석음이 단단히 묶여져 있지만 훈계의 매가 그것을 멀리 떨쳐버릴 수 있다.


너희는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그들의 행실을 보고 그들을 알 수 있다. 가시덤불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그 아기는 주님 앞에서 큰 사람이 될 것이다. 그는 결코 포도주나 맥주를 마셔서는 안 된다. 그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성령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이 아이가 커서 무엇이 될까?”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그렇게 말한 것은, 주의 손길이 그 아이와 함께하시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