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제가 이 아이를 주시라고 주께 기도드렸더니 주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27 내가 아들 하나만 달라고 기도했더니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주셨습니다.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27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주님께서 내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저에게 복을 주시고 저의 영토를 넓혀 주십시오. 주의 손으로 저를 도우시고 불행을 막아 주셔서 아무것도 저를 해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가 구한 것을 다 주셨다.
내가 곤경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응답하시어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다.
내가 곤경 속에서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신다.
자비를 비는 내 울부짖음을 주께서 들으셨다. 주께서 나의 기도를 받아 주셨다.
주께 자신을 바쳐 지내는 동안 내내 그 사람은 주께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다.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네가 얻고자 하는 것을 찾을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우리가 청한 것은 이미 모두 받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엘리는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복을 빌어 주면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께 간구하여 얻은 아이를 주께 바쳤으니, 이 아이를 대신하여 이들 사이에 더 많은 자녀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이렇게 축복을 받은 다음 집으로 돌아가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