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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4:3 - 읽기 쉬운 성경

3 내가 목마른 땅에 물을 부어 주고 메마른 땅에 물줄기가 흐르게 하리라. 내가 네 후손들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자식들에게 복을 부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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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성령과 복을 네 후손들에게 부어 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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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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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내가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이, 네 자손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후손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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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4:3
38 교차 참조  

자네는 자녀를 많이 두고 그들의 자손이 땅의 풀처럼 불어나는 것을 볼 것이네.


주께서는 사막을 연못이 있는 땅으로 말라 갈라진 땅을 물이 넘쳐흐르는 샘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애타게 찾습니다. 내 영혼이 당신을 찾아 목말라 하고 물 없어 메마른 생명이 없는 땅에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너희가 나의 타이르는 말을 듣고 돌아서면 내가 나의 가슴을 너희에게 털어 놓고 나의 생각을 너희에게 알려 주련만.


“나 주는 이 포도밭을 지키는 포도밭지기. 내가 이 포도밭에 때 맞춰 물을 준다. 밤낮으로 이 포도밭을 지켜 아무도 해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 높은 곳에서 우리에게 영을 쏟아 부어 주시면 황무지는 기름진 땅이 되고 기름진 땅은 울창한 숲처럼 곡식이 풍성하게 되리라.


그들은 저마다 바람막이 같고 폭풍을 피하게 해주는 피난처와 같으리라. 그들은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시내와 같고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뜨거운 땅에 큰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 같으리라.


가난하고 어려움에 빠진 자들이 목말라 물을 찾으나 찾지 못해 혀가 바싹 마를 때 나 주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리라.


네 후손이 모래와 같이 많아졌을 것이고 네가 낳은 자식들이 모래알처럼 많아졌을 것이다. 그들의 이름이 내 앞에서 지워지거나 사라지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주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이끄셨으나 그들은 전혀 목마르지 않았다. 주께서 그들을 위해 바위에서 물이 흐르게 하셨다. 바위를 쪼개어 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그들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으며 뜨거운 태양이나 사막의 더운 바람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라. 그들을 위로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샘으로 데려다 주시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 없는 자들아, 와서 사 먹어라.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고 포도주와 우유를 마셔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는 계약은 이러하다. 네 위에 머무는 내 영과 내가 네 입에 넣어준 내 말은, 네 입과 네 자식들의 입과, 네 자식의 자식들의 입에서 지금부터 영원히 떠나지 않으리라.”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들의 자손은 뭇 나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고 그들의 자식들이 뭇 백성들 사이에 알려지리라. 그들을 보는 사람들 모두 그들이 주께 복을 받은 백성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리라.”


그들이 힘들여 일한 것이 헛수고가 되는 일이 없으며 그들이 낳는 자식들이 불행을 타고 나는 일이 없으리라. 그들은 주님께 복을 받은 백성이고 그들과 더불어 그 자손들도 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 곳들뿐만 아니라 내 언덕 둘레의 지역을 축복의 땅으로 만들어주겠다. 내가 철 따라 알맞게 비를, 곧 축복의 소나기를 내려주겠다.


내가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주고, 너희의 마음을 움직여, 내 규례를 따르고 정성껏 내 법을 지키게 하겠다.


내가 이스라엘 집안에게 내 영을 부어 주었으니, 내가 그들에게서 다시는 얼굴을 돌리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 사람이 내게 말했다. “이 물은 동쪽 지역을 향해 흐르다가 아라바로 내려간다. 그리고 거기서 사해로 들어간다. 이 물이 사해로 들어가면 사해의 죽은 물이 살아날 것이다.


너희 자신을 위해 정의를 심고 변함없는 사랑을 거두어 들여라. 묵은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은 주께서 오셔서 너희 위에 선함을 비처럼 내리시기까지 주를 찾을 때이니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이스라엘과 함께 있다는 것 나 주가 너희 하나님이며 나밖에 다른 하나님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시는 내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줄 것이다. 너희의 아들딸들은 예언하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너희의 젊은이들이 환상을 볼 것이다.


그때에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운명을 옛날의 좋은 시절로 되돌아가게 해 주겠다.


그 날이 되면 산마다 향긋한 포도주가 방울져 흐르고 언덕마다 젖이 넘쳐흐르고 유다의 모든 시내에 물이 흐를 것이다. 주님의 집에서 샘물이 흘러나와 아카시아 골짜기에 물을 대어 줄 것이다.


살아남은 야곱의 자손들이 뭇 민족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주님에게서 내리는 이슬과 같고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와 같아서 사람을 의지하지도 않고 죽을 목숨을 타고난 인간을 믿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은혜로운 나의 영’과 ‘기도하는 나의 영’을 부어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이 찔러 죽인 나를 바라보며, 외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듯 슬퍼하고, 맏아들의 죽음을 비통해하는 것처럼 비통해할 것이다.


악한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오면, 쉴 곳을 찾아 물 없는 광야를 헤맨다. 그러다가 쉴 곳을 찾지 못하면


그리고 베드로와 함께 온 유대 사람 신자들은 이방 사람들에게도 성령의 선물이 내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높이 올려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예수께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이 바로 그 성령 때문입니다.


이 약속은 여러분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와, 먼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하신 약속입니다.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이루어졌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시작과 끝이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에서 나는 물을 거저 주어 마시게 하겠다.


성령과 신부가 “오너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은 모두 “오십시오!” 라고 말하십시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생명의 물을 거저 마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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