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들은 시냇가의 푸른 풀처럼 물가의 버드나무처럼 무성하게 자라나리라.
4 그들은 무성하게 자라는 풀이나 시냇가의 버들처럼 번성할 것이다.
4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4 그들은 마치 시냇물 가의 버들처럼, 풀처럼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연꽃잎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강가의 버드나무들이 그것을 감싸준다.
자네는 자녀를 많이 두고 그들의 자손이 땅의 풀처럼 불어나는 것을 볼 것이네.
그는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 같으니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잘 된다.
네 후손이 모래와 같이 많아졌을 것이고 네가 낳은 자식들이 모래알처럼 많아졌을 것이다. 그들의 이름이 내 앞에서 지워지거나 사라지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주께서 언제나 너를 인도해 주시고 메마른 땅에서도 네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며 네 뼈에 힘을 주시리라. 너는 언제나 물이 흐르는 밭과 같고 마를 줄 모르는 샘과 같으리라.
땅이 나무를 자라게 하듯이 밭이 거기에 심겨진 씨앗을 싹트게 하듯이 주 하나님께서 승리와 찬양이 모든 나라들 앞에서 싹트게 하시리라.
그리곤 거기에서 나온 나무모를 기름진 땅에 옮겨 심었다. 물 넉넉한 시냇가에 버드나무를 심듯 그 나무모를 심었다.
첫날에 너희는 과일나무에서 딴 좋은 열매를 가져오고, 종려나무 가지와 잎이 무성한 나뭇가지와 갯버들을 꺾어 들고,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즐겨라.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의 말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그 말을 믿으니, 남자 어른의 수가 약 오천 명으로 늘어났다.
많은 남자와 여자가 믿게 되어, 주를 믿는 이들의 수가 점점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