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44:2 - 읽기 쉬운 성경

2 너희를 만드신 분 너희를 뱃속에서 지으신 분 너희를 도와줄 분이 하는 말씀이다. “내 종 야곱아, 내가 고른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나는 너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너를 도와줄 여호와이다. 내가 택한 종 이스라엘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너를 지으신 분 네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를 도와주마’ 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44:2
29 교차 참조  

“내가 너를 네 어미의 자궁 속에 짓기도 전에 너를 뽑아 세웠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한 가지 목적이 있어서 따로 세웠다. 나는 너를 뭇 민족에게 보낼 예언자로 세웠다.”


야곱아, 너를 만드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분이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해 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 구세주이신 주님 너를 어미의 뱃속에 생기게 하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세상 만물을 만든 주이다. 나 홀로 저 하늘을 펼치고 나 홀로 이 땅을 펼쳐냈다.


내 백성으로 알려진 자들을 모두 데려 오라. 내가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이려고 그들을 창조했다. 내가 그들을 만들었고 지었다.”


바닷가에 사는 백성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나라에 사는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주께서 나를 부르셨다. 내가 아직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주께서는 나의 이름을 지어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잡을 데 없는 백성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미리 정해 놓으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사람들을 받아 주시며, 받아 주신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당신을 의지해 왔습니다. 당신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나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내가 늘 당신을 찬양합니다.


그 백성은 나를 우러르라고 내가 손수 지은 백성이니 그들이 나를 찬양하리라.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백성으로 택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내 어린양들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이제 예수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모셨으니, 우리는 자신 있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 종이니 이것을 잊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어냈고 너는 내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는 결코 나를 잊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그 성에 계시니 그 성은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동틀 녘에 그 성을 도우실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자손들을 동쪽에서 데려오고 서쪽에서 모아들이리라.


너 작은 벌레 같은 야곱아 너 작은 애벌레 같은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너희 구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백성의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주께서 여수룬의 왕이 되셨습니다.”


야곱은 배불리 먹었다. 여수룬 은 살이 찌기 시작하였다. 그의 몸에 살이 오르며 배가 부풀어 오르고 목둘레에 주름이 잡혔다. 그러자 그는 주께 반항하였다.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를 구원하신 반석을 거부하였다.


여수룬아 너희의 하나님과 같은 신은 달리 없다. 하나님께서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오신다. 구름을 타고 위엄 있게 오신다.


나무 가지들이 바싹 말라 부러지면 여자들이 그것을 가져다 땔나무로 쓴다. 이 백성이 이같이 깨닫지 못하니 그들을 지으신 분께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리라. 그들을 만들어 주신 분께서도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시리라.


나의 종 이스라엘아 내가 고른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이스라엘을 만드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다. “내 자식들을 두고 너희가 감히 내게 따지려 드느냐? 내가 한 일들을 두고 너희가 감히 내게 명령하려 드느냐?


나를 어머니 뱃속에서 당신 종으로 지으신 주께서 말씀하셨다. 야곱을 당신께로 데려오라고. 이스라엘을 그분께 모아오라고. 이렇게 주께서 나를 귀하게 여겨주시고 내 하나님께서 내 힘이 되어 주셨다.


“그러니 너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해내리라. 네 자손들을 그들이 포로로 잡혀간 땅에서 구해주리라. 야곱이 다시 평화와 안전을 누리리니 아무도 그를 두렵게 하지 못하리라.


오너라. 엎드려 예배드리자.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