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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3 - 읽기 쉬운 성경

3 집에 있는 네 아내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 같고 식탁에 둘러앉은 네 자녀들은 어린 올리브 나무 싹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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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네 집 안에 있는 너의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너의 자녀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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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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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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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3
11 교차 참조  

네 어미는 네 포도원 안에 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와 같아서 언제나 물을 흠뻑 빨아올리니 가지는 무성하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잘 자라고 있는 올리브 나무와 같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히 변치 않는 한결 같은 사랑을 의지할 것이다.


여러분은 본성이 야생인 돌올리브나무에서 잘려서 참올리브나무에 접붙여졌습니다. 그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본래 참올리브나무 가지였던 이들이 다시 참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지는 것은 훨씬 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요셉은 열매가 주렁주렁한 포도넝쿨 샘가에서 자라 열매가 주렁주렁한 포도넝쿨 그 가지들이 담 너머까지 기어오른다.


나 주가 한 때 너를 ‘아름다운 열매가 많은 푸른 올리브 나무’라고 불렀지만, 나 이제 무서운 폭풍과 번개를 내려 그 나무를 불사르고 가지들을 부러뜨리리라.


우리의 아들들은 어릴 때부터 잘 자란 나무같이 건장하고 우리의 딸들은 궁전을 장식하려고 조각한 기둥들처럼 아름다워지고


화살 통에 이 활이 가득 찬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다. 그들이 성문에서 원수들과 담판을 벌일 때 두려움이 없으리라.


울람의 아들들은 활을 잘 쏘는 용사들이었는데 아들과 손자가 많아서 모두 백오십 명이나 되었다. 이들이 모두 베냐민의 자손이다.


아들들은 주께서 주신 유산이며 그분께서 주시는 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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