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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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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성경구절: 고대 여성 이야기

142 성경구절: 고대 여성 이야기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보는지, 당신의 가치를 얼마나 알아주는지 혹시 마음 쓰이고 있나요? 어쩌면 부모님의 딸로서, 누군가의 아내로서, 혹은 아이들의 엄마로서만 당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겠죠. 예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당신의 존재가 기록되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지도 몰라요. 하지만 힘내세요! 하나님은 당신에게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셨고, 당신이 그분을 위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알고 계신답니다.

구약성서를 보면 세상의 기준으로는 미약해 보였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낸 여성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에스더, 룻, 드보라, 나오미, 라합, 마리아, 사라, 라헬, 리브가처럼 말이죠. 사람들은 그들의 잠재력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어요. 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당신도 분명 큰 힘을 얻게 될 거예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온전히 삶을 맡기고 그분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도록 용기를 내세요. 이들의 삶이 당신에게 큰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




사사기 16:4

얼마 뒤에 삼손은 소렉 골짜기에 사는 어떤 여자와 사랑에 빠졌는데 그 여자의 이름은 들릴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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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45

파라오는 요셉에게 사브낫바네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요셉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보디베라는 온이라는 도시의 제사장이었다. 이렇게 하여 요셉이 온 이집트 땅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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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16

그런데 라반에게는 딸이 둘 있었다. 큰딸의 이름은 레아였고 작은딸의 이름은 라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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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51

리브가가 여기 있으니 데리고 가십시오. 그리고 주께서 지시하신 대로 당신 주인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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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3

그리하여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온 지 십 년이 지났을 때 그의 아내 사래가 이집트 출신의 여종 하갈을 아브람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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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15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아내를 더는 사래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라. 이제부터 그 여자의 이름은 사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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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34

에서는 마흔 살에 헷 사람 브에리의 딸 유딧과 역시 헷 사람인 엘론의 딸 바스맛과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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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0

아담은 아내를 하와라고 이름 지었다. 그가 땅 위에서 살게 될 모든 사람의 어머니가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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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1

다윗의 아들 암논이 다말을 사랑하게 되었다. 다말은 다윗의 다른 아들 압살롬의 친누이로 매우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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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2:14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만, 나는 오직 주께서 내게 일러주시는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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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꺼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신 다음 그 여자를 남자에게 데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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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0

한나는 너무나 마음이 괴로워 흐느껴 울며 주께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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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0:18

또 네 살과 피를 받고 태어난 네 자손 가운데 바빌론으로 끌려가 바빌론 왕궁의 내시가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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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1

모세는 르우엘과 같이 살기로 하였다. 르우엘은 자기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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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4:1

레아가 야곱에게 낳아 준 딸 디나가 그 지방 여자들을 보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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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25

그러자 십보라가 부싯돌 칼을 집어서 제 아들의 포피를 잘라, 그것을 모세의 발에 갖다 대며 말하였다. “당신은 저에게 있어 피의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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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8:13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만 나는 오직 나의 주께서 내게 일러주시는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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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5:20

그러자 아론의 누이인 예언자 미리암이 손에 작은북을 들고 나서니 모든 여자들이 미리암의 뒤를 따라 작은북을 들고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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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1

그러자 유다가 며느리 다말에게 말하였다. “네 아버지의 집에 가 있거라. 그리고 내 아들 셀라가 자랄 때까지 홀몸으로 지내거라.” 유다는 ‘셀라마저 제 형들처럼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말이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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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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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8:30

그런데 기드온은 많은 아내에게서 일흔 명이나 되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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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19

다말은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화려하게 장식한 긴 겉옷을 찢었다. 그리고 손으로 머리를 움켜쥐고 목 놓아 울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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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

한나가 이렇게 기도로 아뢰었다. “나의 마음이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주님 안에서 내가 힘을 얻습니다. 나의 입술이 원수들을 비웃는 것은 내가 당신의 구원으로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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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1

그들이 이집트 땅에 들어가려 할 때에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은 정말 아름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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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8

그 대신에 왕은 아야의 딸 리스바와 사울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을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또 사울의 딸 메랍과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인 아드리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다섯을 붙잡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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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3

다윗은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에 관해 알아보게 하였다. 그 사람이 돌아와 말하였다. “그 여인은 엘리암의 딸이며,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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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3

그의 이름은 나발이고 그의 아내 이름은 아비가일이었다. 아비가일은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인이었지만 갈렙 집안 출신인 그의 남편은 퉁명스럽고 인색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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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1

그런 다음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싯딤에서 두 명의 정탐꾼을 몰래 보내면서 말하였다. “가서 그 땅을 잘 살펴보라. 특히 여리고 성을 잘 살펴보라.” 그리하여 두 사람은 여리고 성을 살피러 가서 라합이라는 창녀의 집에 들어가 하룻밤을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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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21

시스라는 너무 피곤하여 잠에 곯아 떨어졌다. 헤벨의 아내 야엘은 천막 말뚝과 망치를 가지고 조용히 시스라에게 다가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았다. 말뚝은 시스라의 관자놀이를 꿰뚫고 땅에 박혔다. 시스라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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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4

그 뒤 두 아들은 모압 여자들과 결혼하였다. 한 여자의 이름은 오르바이고 또 한 여자의 이름은 룻이었다. 그들이 그곳에서 십 년쯤 머물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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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9-22

라멕은 두 여자와 결혼하였다. 한 여자의 이름은 아다였고 다른 여자의 이름은 씰라였다. 하와는 또 가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었고 가인은 땅을 일구는 농부가 되었다. 아다는 야발을 낳았다. 그는 천막에서 살며 집짐승을 기르는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의 동생의 이름은 유발이었다. 유발은 수금과 피리를 연주하는 모든 사람의 아버지가 되었다. 씰라 또한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이름은 두발가인이었다. 그는 청동과 쇠를 다루는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두발가인에게는 나아마라고 하는 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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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인 드보라라는 여자 예언자가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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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4:8

여호야긴은 열여덟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 엘라단의 딸 느후스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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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40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산으로 들어가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생각하며 나흘 동안 슬피 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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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5:2

아삽 집안에서는 아삽의 아들인 삭굴, 요셉, 느다냐와 아사렐라이다. 이들은 왕의 명령에 따라 아삽의 지도 아래 예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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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6

그리하여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그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말해 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당신을 묶어 복종시킬 수 있는지도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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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6:25

여호수아는 창녀 라합과 그의 가족과 그의 집안에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었다. 여호수아가 정탐꾼으로 여리고에 보낸 사람들을 그 여자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라합의 자손이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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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32-33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대답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오늘 그대를 보내셔서 나와 만나게 하여 주셨으니 그분께 찬양을 드릴 뿐이오. 오늘 내가 사람을 죽이고 내 손으로 직접 원수를 갚을 뻔 하였소. 그런데 그대는 지혜로운 판단으로 나를 막아 주었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베풀어주시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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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2:5

그때에 수사 성에 모르드개라는 사람이 있었다. 모르드개의 아버지는 야일이고 할아버지는 시므이이고 증조부는 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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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12

그때 나단이 이 소식을 듣고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가서 물었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무슨 짓을 하였는지 듣지 못하셨습니까? 그가 다윗 임금님도 모르게 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마마님의 목숨과 마마님의 아들 솔로몬의 목숨을 구하시려면 이렇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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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11-14

아야의 딸이며 사울의 후궁인 리스바가 이렇게 한다는 말을 다윗이 들었다. 다윗은 가서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에게서 찾아왔다. (블레셋 사람들이 길보아에서 사울을 죽여 벳산 광장에 매달아 둔 것을 길르앗의 야베스 사람들이 몰래 가져갔던 것이다.) 다윗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의 야베스에서 가져오고, 나무에 매달린 사람들의 뼈도 모두 거두었다. 그들은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베냐민의 셀라에 있는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무덤에 묻었다. 그리고 왕이 내린 명령대로 모든 일을 처리하였다. 그런 다음에야 하나님께서 그 땅에 있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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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

그러나 솔로몬 왕은 많은 외국 여자들을 사랑하였다. 그는 파라오의 딸 말고도 모압과 암몬, 에돔과 시돈, 헷 여자들을 사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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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14

나발의 종 가운데 한 사람이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말하였다. “다윗이 광야에서 주인님에게 그의 부하들을 보내 문안을 여쭙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인어른께서는 그들에게 모욕적인 말만 퍼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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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10

그러자 그들 가운데 하나가 말하였다. “내가 내년 봄 이맘때쯤 틀림없이 그대에게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 그대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입니다.” 사라는 아브라함이 등지고 서 있는 천막 어귀에서 엿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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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3

그런 다음 그들은 아름다운 처녀를 찾아 온 이스라엘을 뒤졌다. 그들은 수넴 처녀 아비삭을 찾아 왕에게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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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5

그러나 한나에게는 두 몫의 제물을 주었다. 주께서 한나에게 자녀를 주지 않으셨으나 엘가나는 한나를 사랑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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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50

그의 아내는 아히마아스의 딸 아히노암이었다. 사울 군대의 사령관은 아브넬인데 그는 사울의 삼촌 넬의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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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8:20

그런데 사울의 다른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였다. 사울은 그 사실을 전해 듣고 잘된 일로 여기고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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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는 것을 보고 왕족들을 모두 죽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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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

욥의 아내가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도 성실함을 고집합니까?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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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26

하나님께서는 많은 홀어미 가운데서 시돈 지방의 사렙다 마을에 있는 한 홀어미에게만 엘리야를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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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1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사라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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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1

아합은 엘리야가 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칼로 바알의 예언자를 모두 죽였는지 이세벨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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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으로 갔는데, 그곳에 한 부유한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엘리사에게 자기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고 가라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엘리사는 수넴을 지날 때마다 그 여자의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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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4:27

압살롬에게는 아들 셋과 딸 하나가 있었다. 그 딸의 이름은 다말인데 아주 아름다운 처녀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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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1

요시야는 여덟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보스갓 사람 아디야의 딸 여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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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0:13

솔로몬 왕은 관례에 따라 스바 여왕에게 답례품을 넉넉하게 주었을 뿐 아니라 여왕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었다. 여왕은 수행원들과 함께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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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2

그때에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 사라를 자신의 누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차지하려고 사람을 보내 그 여자를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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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2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저에게 아이를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 여종과 잠자리를 같이하십시오. 어쩌면 제가 그 여종을 통하여 가문을 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 아브람은 아내의 말을 옳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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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2-3

이것은 주께서 호세아에게 처음 주신 말씀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가서 창녀처럼 살아온 여자와 결혼해라, 그리고 그 여자에게서 아이들을 낳아라. 이 나라 사람들은 창녀처럼 행동하고 주를 따르고 있지 않다.” 그래서 호세아는 디블라임의 딸 고멜과 결혼했다. 고멜은 아기를 가졌고 호세아의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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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2:11

그리고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와 그전에 그를 알던 모든 이들이, 다 그를 찾아와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주께서 그에게 내리셨던 재앙을 생각하고 그에게 동정을 보이고 그를 위로하였다. 그들은 저마다 그에게 돈과 금반지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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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2:15

나단이 집으로 돌아간 뒤에 주께서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아 준 아이를 치시니 아이가 심한 병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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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3

그래서 호세아는 디블라임의 딸 고멜과 결혼했다. 고멜은 아기를 가졌고 호세아의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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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1:11

왕후가 매우 아름다웠으므로 왕은 백성과 관리들에게 왕후의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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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2:13

또 그는 일곱 명의 아들과 세 명의 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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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6:14

그러자 모든 고관들은 구시의 증손이요 셀레먀의 손자요 느다냐의 아들인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며 이렇게 말하라고 하였다. “당신이 백성들에게 읽어 준 그 두루마리를 가지고 이리로 오시오.” 네리야의 아들 바룩은 그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그들에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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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22

이스라엘이 그곳에 머무는 동안에 르우벤이 이스라엘의 소실인 빌하에게 들어가 잠자리를 같이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소문이 이스라엘의 귀에 들어갔다. 야곱(이스라엘)에게는 열두 명의 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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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14

다음날 아침 일찍 아브라함은 먹을 것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을 것과 가죽부대를 그 여자의 어깨에 얹어 주고 아들과 함께 그곳을 떠나게 하였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사막을 헤매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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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12

그는 자기의 종 게하시에게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고 하였다. 게하시가 그 여인을 불러오니 여인이 엘리사 앞에 와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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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21

거기에서 이스라엘은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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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2:10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유다의 왕족을 모두 죽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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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16-17

엘리사가 말하였다. “내년 이맘때에 부인께서는 아들을 팔에 안게 될 것입니다.” 여인이 그의 말에 반대하였다. “아닙니다. 선생님. 오,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이 여종이 헛된 꿈을 가지게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그 여인이 임신하여 엘리사가 말한 그대로 이듬해 봄 그맘때에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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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5:23

모든 군대 지휘관들과 그들의 부하들은 바빌론 왕이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하여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가 그들의 부하들을 데리고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 총독에게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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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15

그가 기도를 채 끝내기도 전에 리브가가 어깨에 물동이를 메고 나왔다. 그 소녀는 브두엘의 딸이었다. 브두엘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인 밀가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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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8:18

그는 아합의 딸과 결혼하였기 때문에 아합 집안이 한 것처럼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걸었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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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

그때 나단이 이 소식을 듣고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가서 물었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무슨 짓을 하였는지 듣지 못하셨습니까? 그가 다윗 임금님도 모르게 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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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14

그리하여 대제사장 힐기야, 아히감, 악볼, 사반, 아사야가 여자 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다. 훌다는 예복 담당자인 살룸의 아내였는데, 살룸은 디과의 아들이며 할하스의 손자였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훌다의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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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5:20

이삭은 마흔 살에 리브가와 결혼하였다. 리브가는 밧단아람 출신이었다. 그는 아람 사람 브두엘의 딸이며 아람 사람 라반의 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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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

다윗 왕이 나이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 주어도 몸이 따뜻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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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4:22

그리하여 힐기야가 왕이 그에게 딸려 보낸 신하들과 함께 여자 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다. 훌다는 예복 담당자인 살룸의 아내였는데 살룸은 독핫의 아들이며 하스라의 손자였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이구역에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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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2

그러나 솔로몬 왕은 많은 외국 여자들을 사랑하였다. 그는 파라오의 딸 말고도 모압과 암몬, 에돔과 시돈, 헷 여자들을 사랑하였다. 주께서 다른 신들을 따르지 말라고 말씀하셨으나 솔로몬은 주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주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태도가 이러하고, 내가 너와 맺은 계약과 너에게 명한 법규를 지키지 않았으므로, 내가 반드시 네게서 왕국을 떼어서 네 신하에게 주겠다. 네 아버지 다윗을 생각하여 네가 살아 있는 동안은 네게서 왕국을 빼앗지 않고, 네 아들의 손에서 그것을 찢어 내겠다. 그러나 네 아들에게서도 왕국 전체를 빼앗지는 않겠다. 나의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가문만은 네 아들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겠다.” 그때에 주께서 에돔의 왕족 하닷을 일으키셔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다. 오래 전 다윗이 에돔을 쳐들어갔을 때였다. 그의 군사령관이던 요압이 죽은 이스라엘 병사들을 묻어 주려고 에돔에 갔다가, 그곳에 있는 남자들을 모두 쳐죽인 일이 있었다. 요압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섯 달 동안 그곳에 머물면서 에돔의 남자란 남자는 모두 죽였다. 그러나 그때 어린 소년이었던 하닷은 자기 아버지의 신하 몇 사람과 함께 이집트로 도망하였다. 그들은 미디안에서 출발하여 바란으로 갔다. 그곳에서 장정 몇 사람을 데리고 이집트 왕 파라오를 찾아갔다. 파라오는 하닷에게 집과 먹을 양식을 주고 땅도 주었다. 파라오는 하닷을 아주 좋아하였다. 그리하여 자기 아내인 다브네스 왕비의 여동생을 하닷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주께서 일찍이 이 민족들을 두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들과 혼인 관계를 맺어서는 안 된다. 틀림없이 그들이 너희의 마음을 그들이 믿는 신들에게 기울어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외국 여자들과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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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4:5

그러나 주께서 미리 아히야에게 말씀해 주셨다. “여로보암의 아내가 병든 아들에 대해 물어 보려고 너에게 올 것이다. 그러면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여라. 그 여자는 와서 다른 사람인 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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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19

밧세바가 아도니야의 청을 전하려고 솔로몬 왕을 찾아갔다. 솔로몬 왕이 밧세바를 보고 일어나 맞으며 몸을 굽혀 절하고 자리에 앉았다. 그런 다음 어머니를 위하여 자기 오른편에 자리를 마련하여 어머니를 앉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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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31

주께서는 레아가 사랑받지 못하는 것을 아시고 레아가 아기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셨다. 그러나 라헬은 아기를 가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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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10-16

그리하여 엘리야는 사르밧으로 갔다. 그가 성문에 이르렀을 때 한 홀어미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불러서 말하였다. “내게 마실 물 한 그릇만 떠다 줄 수 있겠소?” 그 여인이 물을 가지러 가는데 엘리야가 그 여인을 불러 세웠다. “빵도 한 조각 가져다주면 고맙겠소.” 그 여인이 대답하였다. “어른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저에게는 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항아리에 남아 있는 밀가루 한 줌과 병에 남은 기름 몇 방울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몇 개 주워 집에 가지고 가서 저와 제 아들을 위해 마지막 식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먹고 죽으려 합니다.”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집으로 가서 그대가 말한 대로 하시오. 그러나 그대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먼저 작은 빵 한 덩이를 만들어 내게 가져오시오. 그런 다음 그대와 그대의 아들이 먹을 것을 만드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비를 내리는 날까지, 그 항아리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그 병의 기름이 마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소.” 그 여인은 집으로 돌아가 엘리야가 일러준 대로 하였다. 그러자 날마다 엘리야와 그 여인과 가족이 먹을 것이 있었다. 주께서 엘리야를 시켜 말씀하신 대로 항아리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의 기름이 마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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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

그때에 다윗과 학깃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아도니야는 자신을 내세우며 “내가 왕이 되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가 탈 전차와 말을 마련하고 호위병 쉰 명을 앞세우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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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6:16

주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 올 때 사울의 딸 미갈이 창문으로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미갈은 다윗이 주님 앞에서 덩실덩실 춤추는 것을 보고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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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18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기 때문에 라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제가 칠 년 동안 외삼촌의 일을 해 드릴 터이니 작은따님 라헬을 제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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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1

라헬은 자기가 야곱에게 자식을 낳아 주지 못하는 것을 보고 언니인 레아를 시샘하게 되었다. 그래서 야곱을 졸랐다. “저도 아이를 낳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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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18

아비가일은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서둘렀다. 그는 빵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부대와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뭉치와 눌러 말린 무화과 이백 뭉치를 나귀에다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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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4

아기의 누나는 멀찌감치 서서 아기가 어찌 되는지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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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18

그러나 라헬은 죽어가고 있었다. 라헬은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 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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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 성에 살고 있는 그의 외삼촌들에게 가서 그들과 그의 외가 친척들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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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6:2

그는 스무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자기 조상 다윗과 같지 않아서 그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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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6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한 번도 그를 꾸짖거나 “네가 어찌하여 이처럼 처신하느냐?”라고 물은 적이 없었다. 그는 압살롬 다음으로 태어난 아들로 용모 또한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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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4:31

르호보암이 죽어서 그의 조상들이 묻힌 다윗 성에 묻혔다. 그의 어머니는 나아마라는 이름의 암몬 여자였다.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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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3:1

솔로몬은 이집트 왕 파라오와 평화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였다. 그는 그의 왕궁과 주의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 건축을 다 마칠 때까지 그 아내를 다윗 성에 머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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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7

드보라, 당신이 일어나기까지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오실 때까지 이스라엘의 마을에는 인적이 끊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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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2

이것은 주께서 호세아에게 처음 주신 말씀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가서 창녀처럼 살아온 여자와 결혼해라, 그리고 그 여자에게서 아이들을 낳아라. 이 나라 사람들은 창녀처럼 행동하고 주를 따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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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3:11

그 아들은 여호람, 그 아들은 아하시야, 그 아들은 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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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17

그러나 시스라는 걸어서 도망하여 겐 사람 헤벨의 아내인 야엘의 천막으로 갔다. 하솔 왕 야빈과 겐 사람 헤벨의 가문과는 평화협정을 맺은 사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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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3:1

주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는 다른 남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는 고멜을 다시 찾아가라. 그 여자를 사랑하여라.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신에게 마음이 팔려 건포도 빵이나 좋아하는데도 나 주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그 여자를 사랑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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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모든 여인 가운데 가장 크게 복을 받을 것이다. 천막에 사는 모든 여인 가운데서 가장 크게 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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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2

엘리는 매우 늙었다. 그는 자기 아들들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저지르고 있는 못된 짓들을 낱낱이 들었다. 그리고 자기 아들들이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일하는 여자들과 잠자리를 같이 한다는 소문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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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5:19

왕이 가드 외인부대의 지휘관인 잇대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장군까지 우리와 함께 가려 하오? 돌아가 압살롬 왕과 함께 지내도록 하시오. 그대는 외국인이고 고국을 떠나온 망명객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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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기 때문에 소금 기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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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8

이삭이 그곳에 산 지 오래 되었을 때였다.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에서 내려다보다가 이삭이 리브가를 어루만지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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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1:7

이세벨이 대답하였다. “당신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서 어찌 이렇게 처신하십니까? 어서 일어나 무엇을 좀 드시고 기운을 차리십시오.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밭을 임금님의 것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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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

이것은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가 한 말이다. 나는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수사 성의 왕궁 구역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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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8:2

모세가 자기의 아내 십보라를 장인에게 보냈을 때 그의 장인 이드로는 십보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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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2

그때에 소라 성에 마노아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단 가문 사람이었다. 그의 아내는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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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4:1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여호아스 제 이년에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유다의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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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24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다. 삼손은 주의 축복을 받으며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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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1

므낫세는 열두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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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0:1

스바 여왕이 주의 이름 때문에 유명해진 솔로몬의 명성을 들었다. 그는 솔로몬을 시험해 보려고 여러 가지 어려운 물음을 가지고 그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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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9:1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아주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해 보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왔다. 여왕은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여러 가지 향료와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왔다. 여왕은 솔로몬을 만나서 마음에 품고 있던 온갖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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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4:17

그런 다음 그는 여호야긴의 삼촌 맛다니야를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시드기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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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

헤롯왕이 유대를 다스리고 있을 때에, 사가랴라고 하는 제사장이 있었다. 그는 아비야 갈래에 들어 있었다. 그의 아내 엘리사벳 또한 아론 가문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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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

그런데 두 사람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질 수 없는 여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 다 나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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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56

막달라의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도 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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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2

유다는 그곳에서 수아라고 하는 가나안 사람의 딸을 만났다. 그는 그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고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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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0:1

아합의 아들 일흔 명이 사마리아에 살고 있었다. 그리하여 예후가 편지를 써서 그 성의 관리들과 원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돌보는 후견인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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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40

몇몇 여자들이 십자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서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 가운데에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살로메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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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32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 비참한 처지를 보셨구나. 내 남편이 이제는 틀림없이 나를 사랑해 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르우벤이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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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8:20

기드온은 자기의 맏아들 여델을 돌아보며 말하였다. “이들을 죽여라.” 그러나 여델은 아직 나이가 어린지라 무서워 칼을 빼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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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5:2

그러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하였다. 하나님의 두 예언자도 그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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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23

아비가일은 다윗을 보자 급히 나귀에서 내려 얼굴을 땅에 대고 다윗에게 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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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4:16

“사람의 아들아, 네가 눈으로 보기만 하여도 기뻐지는 소중한 사람을 내가 단숨에 빼앗아 가려 한다. 그러나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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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4:18

아침에 내가 백성에게 이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 날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다. 나는 그 다음 날 아침에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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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8:2

히스기야는 스물다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스가랴의 딸 아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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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14-16

나발의 종 가운데 한 사람이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말하였다. “다윗이 광야에서 주인님에게 그의 부하들을 보내 문안을 여쭙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인어른께서는 그들에게 모욕적인 말만 퍼부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우리를 참 잘 대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들에서 그들 가까이 지내는 동안 양 한 마리도 잃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 가까이에서 양을 치는 동안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우리를 둘러싼 성벽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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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20

“그 날이 오면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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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35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이번에는 내가 주를 찬양하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유다라고 지었다. 그러고 나서 레아가 더는 아기를 낳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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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6:3

힐기야의 아들로서 궁전 안의 일을 책임진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인 국무장관 요아가 그를 만나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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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8:3

그리고 나서 나는 여자 예언자를 찾아갔다. 그러자 그 예언자가 아기를 배어 아들을 낳았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의 이름을 마헬 살랄 하스 바스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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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8:18

나와 주께서 주신 내 아이들을 보라. 우리가 바로 시온 산에 사시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 안에 세워주신 표징이고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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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10-31

누가 현숙한 아내를 얻을까? 그런 아내는 값진 보석보다 더 귀하다. 그녀의 남편은 아내를 믿으며 부족함 없이 살아간다. 그런 아내는 평생을 두고 남편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득이 되는 일만 한다. 양털과 모시를 구해다가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 일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그 아내는 마치 상인의 배와 같이 먼데서 먹을 양식을 구해 온다.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 식구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고 여종들에게 일을 나누어 맡긴다. 마음속에 생각해 둔 밭을 사며 자기 손으로 번 돈으로 포도원을 사서 가꾼다. 허리띠를 단단히 동여매고 억센 팔로 열심히 일한다. 사업이 잘 되어가는 것을 알고 밤에도 등불을 끄지 않는다. 한 손으로는 물레를 잣고 다른 손으로는 실을 뽑는다. 내 아들아, 들어라. 내 태에서 나온 아들아, 들어라. 서원을 드리고 얻은 아들아, 들어라. 한 손은 펴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다른 한 손은 쪼들리는 사람들을 돕는다. 온 가족을 위해 따뜻한 옷을 준비해 놓으니 눈 내리는 겨울이 와도 걱정이 없다. 손수 이부자리를 만들고 고운 모시와 자색 옷을 지어 입는다. 남편은 성읍의 장로들과 함께 성문어귀에 앉아 존경을 받는다. 그 아내는 모시로 옷을 짓고 띠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팔기도 한다. 능력과 위엄이 그녀의 옷이니 앞날에 대해 염려하지 않는다. 입을 열어 지혜로운 말을 하고 인자와 친절로 사람들을 가르친다. 언제나 집안일을 돌보니 놀고먹는 법이 없다. 그 자녀들이 일어나 어머니를 기려 감사하고 그 남편도 칭찬하며 말하기를 “훌륭한 여자들이 많이 있지만 그대는 모든 여자들 위에 뛰어납니다.” 한다. 네 힘을 여자들에게 쏟지 말아라. 여자에게 너의 길을 맡기지 말아라. 여자들은 왕들도 망하게 할 수 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잠깐 만에 지나가지만 주님을 섬기고 두려워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다. 아내의 수고를 보상해 주고 아내가 이룬 일을 성문 앞 광장에서 칭찬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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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7

제가 이 아이를 주시라고 주께 기도드렸더니 주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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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8

그리하여 이제 이 아이를 주께 바칩니다. 이 아이는 평생 동안 주께 바친 아이입니다.” 그러고 나서 한나는 아이를 그곳에 남겨 두었다. 그리고 주께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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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9:1-2

베냐민 가문에 기스라는 지체 높은 사람이 있었다. 그는 베냐민 출신 아비아의 현손이고, 베고랏의 증손이고, 스롤의 손자이며, 아비엘의 아들이었다. 사울이 그의 종에게 말하였다. “좋은 생각이다. 어서 가자.”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갔다. 그들은 성읍으로 가는 비탈길을 오르다가 물을 길러 나오는 처녀 몇을 만나 물었다. “이 성읍에 선견자가 계십니까?” 처녀들이 대답하였다. “예, 이곳에 계십니다. 지금 막 저 앞으로 가셨으니 서두르십시오. 오늘 사람들이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 성읍에 오셨습니다. 성읍으로 들어가면 그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분께서 서두르시면 그분이 식사하러 산당으로 올라가시기 전에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분이 오기 전에는 아무도 먹지 않습니다. 그분이 먼저 제물을 축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에야 초대받은 사람들이 음식을 먹습니다. 지금 올라가시면 그분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성읍으로 올라가 막 성읍 안으로 들어서는데 사무엘이 그들을 향하여 걸어오고 있었다. 그는 산당으로 가는 길이었다. 사울이 오기 전날 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렇게 알리셨다.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온 사람을 하나 너에게 보내겠다.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지도자로 세워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낼 것이다. 내 백성이 울부짖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그들이 겪는 고통을 내가 보았다.” 사무엘이 사울을 보는 순간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일러 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그가 내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사울이 성문 안에 있는 사무엘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선견자의 집이 어디 있는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내가 바로 그 선견자요. 앞장 서서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오늘은 나와 함께 식사를 합시다. 그리고 내일 아침 그대가 걱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모두 일러준 다음 보내 드리리다. 기스에게는 사울이라는 잘 생긴 젊은 아들이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그보다 더 잘 생긴 사람이 없었으며 키도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만큼이나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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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크고 강하신 주님, 저는 예수님을 통해 주님께 나아갑니다. 사라처럼 주님을 경외하는 여인, 주님의 은혜와 믿음,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찬 여인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데보라처럼 담대하고 지혜로운 리더십을 주셔서 다른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여인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사랑 많고 지혜로운 룻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게 하시고, 에스더처럼 용기와 지혜를 주셔서 제 가족을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다른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지혜롭고 순종하며 결단력 있는 여인이 되어 다른 이들의 삶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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