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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18 - 읽기 쉬운 성경

18 그러나 라헬은 죽어가고 있었다. 라헬은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 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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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그러나 라헬은 죽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숨을 거두면서 자기 아들의 이름을 ‘벤 – 오니’ 라고 지었으나 그의 아버지는 ‘베냐민’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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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이 떠나려할 때에 아들의 이름은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 아비가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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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그러나 산모는 숨을 거두고 있었다. 산모는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자기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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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18
18 교차 참조  

그들이 스데반을 돌로 칠 때에 그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예수께서 크게 외치셨다. “아버지, 내 영을 아버지께 맡기나이다.” 예수께서는 이 말씀을 마치시고 숨을 거두셨다.


야베스 는 그의 형제들보다 더 존경을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내가 고통 가운데 그를 낳았다.”라고 하면서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지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 너는 죽는다. 그러니 네가 쓰려고 마련해 놓은 것들이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어미에게 묻는다. “먹을 것과 마실 것은 어디 있나요?” 성 안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사람들처럼 기운 없이 쓰러져가는 아이들이 어미의 팔에 안겨 숨이 넘어간다.


당신이 손수 튼튼하게 키우신 백성 곧 당신의 백성에게 당신의 손을 내밀어 도와주소서.


당신께서 나를 무덤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신실한 사람을 썩도록 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짐승의 피 얼마를 받아서 잡은 양을 먹을 집의 문에 발라야 한다. 문의 양 옆 기둥과 상인방에 바르도록 하여라.


너희가 그 사람 앞에 설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게 해 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그 사람이 너희의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너희와 함께 돌려보내 주기를 바란다. 나야 자식들을 잃게 되면 잃을 수밖에 없구나.”


그러나 야곱이 말하였다. “내 아들을 너희와 함께 그리로 내려 보낼 수는 없다. 그의 형은 죽고 이 애만 남았다. 그런데 그 애가 너희와 함께 갔다가 길에서 무슨 일이라도 당하면 백발이 성성한 나는 슬퍼하며 무덤으로 내려가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야곱은 요셉의 아우 베냐민을 형들에게 딸려 보내지 않았다. 베냐민이 무슨 해로운 일이라도 당할까봐 겁이 났기 때문이다.


라헬은 자기가 야곱에게 자식을 낳아 주지 못하는 것을 보고 언니인 레아를 시샘하게 되었다. 그래서 야곱을 졸랐다. “저도 아이를 낳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버리겠어요.”


아기를 낳느라고 몹시 고통스러워하는 라헬에게 산파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또 아들을 낳으셨어요.”


이렇게 라헬은 죽어서 에브랏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 가에 묻혔다.


라헬이 낳은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다.


베냐민은 굶주린 늑대. 아침에는 사냥한 것을 삼키고 저녁에는 약탈한 것을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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