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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 날이 오면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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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런 다음 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내 종 엘리야김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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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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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 날이 오면, 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리야김을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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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20
6 교차 참조  

그들이 큰 소리로 왕을 부르니 궁내대신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국무장관 아삽의 아들 요아가 그들을 만나러 나갔다.


궁내대신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국무장관 아삽의 아들 요아는 옷을 찢은 채, 히스기야에게 돌아가서 앗시리아 왕의 수석 고문관이 한 말을 전하였다.


그러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사령관에게 말했다. “제발 성벽 위에 앉아 있는 백성들이 우리의 말을 듣고 있는 데에서 유다 말로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저희가 아람 말을 알아들을 수 있으니 아람 말로 해 주십시오.”


힐기야의 아들로서 궁전 안의 일을 책임진 대신인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인 역사 기록관 요아는 화가 나서 옷을 찢으며 히스기야 왕에게 돌아와 사령관의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힐기야의 아들로서 궁전 안의 일을 책임진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인 국무장관 요아가 그를 만나러 나갔다.


그는 궁전 안의 일을 책임진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원로 제사장들에게 거친 베옷을 입혀서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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