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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8:3 - 읽기 쉬운 성경

3 그리고 나서 나는 여자 예언자를 찾아갔다. 그러자 그 예언자가 아기를 배어 아들을 낳았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의 이름을 마헬 살랄 하스 바스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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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얼마 후에 내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을 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의 이름을 ‘마헬 – 살랄 – 하스 – 바스’ 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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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내가 내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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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그런 다음에 나는 예언자인 나의 아내를 가까이하였다. 그러자 그 예언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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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8:3
6 교차 참조  

그리하여 대제사장 힐기야, 아히감, 악볼, 사반, 아사야가 여자 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다. 훌다는 예복 담당자인 살룸의 아내였는데, 살룸은 디과의 아들이며 할하스의 손자였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훌다의 의견을 물었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글씨 쓰는 큰 진흙판을 가져다가 그 위에 누구나 볼 수 있는 글씨로 ‘이것은 마헬 살랄 하스 바스를 위한 것’이라고 써라.”


그 다음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풀어줄 때에 예레미야가 이렇게 말했다. “주께서 이제부터는 당신의 이름을 바스훌이라고 부르지 않고 마골밋사빕이라고 부르기로 하셨소.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인 드보라라는 여자 예언자가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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