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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45 - 읽기 쉬운 성경

45 파라오는 요셉에게 사브낫바네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요셉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보디베라는 온이라는 도시의 제사장이었다. 이렇게 하여 요셉이 온 이집트 땅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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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5 그에게 ‘사브낫 – 바네아’ 라는 이집트 이름을 붙여 주고 또 헬리오폴리스의 제사장인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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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5 그가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고 또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니라 요셉이 나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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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5 바로는 요셉에게 사브낫바네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결혼을 시켰다. 요셉이 이집트 땅을 순찰하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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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45
11 교차 참조  

그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도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가뭄이 들기 전에 온의 제사장인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아들 둘을 낳아 주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두 아들은 이집트 땅에서 요셉과 아스낫 사이에 태어났다. 아스낫은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이다.)


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제사장이었다.


그렛 외인부대와 블렛 외인부대의 지휘관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였다. 다윗의 아들들은 왕의 보좌관이 되었다.


그런데 그곳에 일곱 딸을 가진 미디안 제사장이 있었다. 그 딸들이 아버지의 양떼에게 물을 먹이려고 우물로 왔다. 그들은 우물에서 물을 길어 구유에 물을 채우기 시작하였다.


그는 이집트 땅에 있는 태양신의 신전에 있는 돌기둥들을 부수고 이집트의 신전들을 불태워버릴 것이다.’”


헬리오폴리스와 부바스티스의 젊은이들이 칼에 맞아 죽고 그 성읍의 주민들은 포로로 끌려가리라.


아스부나스는 유다 젊은이들에게 바빌로니아식 이름을 지어 주었다. 다니엘은 벨드사살, 하나냐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사랴는 아벳느고라고 부르게 했다.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로마가 다스리는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호적 등록 을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인 아가보가 일어나,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온 세계에 큰 기근이 들 것이라고 예언하였는데, 글라우디오 황제 때에 정말로 기근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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