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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35 - 읽기 쉬운 성경

35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이번에는 내가 주를 찬양하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유다라고 지었다. 그러고 나서 레아가 더는 아기를 낳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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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5 또다시 그녀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번에는 내가 여호와를 찬양하리라” 하며 그 이름을 유다라고 지었다. 그러고서 그녀는 일단 출산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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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가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생산이 멈추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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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그가 또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속으로 “이제야말로 내가 주님을 찬양하겠다” 하면서, 아이 이름을 유다라고 하였다. 레아의 출산이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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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35
13 교차 참조  

레아는 자기에게 더 이상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을 보고 자기의 몸종 실바를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다.


레아의 몸종 실바가 낳은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다. 이들은 야곱이 밧단아람에 있을 때에 태어난 아들들이다.


유다의 아들들인 엘, 오난, 셀라, 베레스, 세라 (그런데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다.) 베레스의 아들들인 헤스론과 하물


유다는 그의 형제들 가운데 가장 힘이 세고 그에게서 통치자가 나왔으나,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의 것이었다.)


르우벤 경계에 잇닿아 동쪽 국경에서 서쪽 국경까지의 한 몫은 유다의 땅이다.


유다의 자손 가운데서 스무 살이 넘어 군대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를 각기 집안별, 가족별로 하나씩 차례대로 그 이름을 명단에 올렸다.


그 지도자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유다 가문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았다.


모세가 유다를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 주여, 유다가 부르짖을 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유다를 자기 백성에게 무사히 돌아가게 해 주시고 그의 손을 강하게 하셔서 스스로를 지키게 하시며 원수들과 싸울 때에 그를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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