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34 - 읽기 쉬운 성경34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내가 아들을 셋이나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남편도 나에게 단단히 매이겠지.’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레위라고 지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현대인의 성경34 그녀는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내가 남편에게 세 아들을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그가 나에게 애착을 느낄 것이다” 하며 그 이름을 레위라고 지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개역한글34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장을 참조하십시오새번역34 그가 또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속으로 “내가 아들을 셋이나 낳았으니, 이제는 남편도 별 수 없이 나에게 단단히 매이겠지” 하면서, 아이 이름을 레위라고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