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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성경의 창조 이야기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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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놀라운 솜씨를 나타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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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28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듣지도 못하였느냐? 여호와는 영원하신 분이시며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을! 그는 피곤하거나 지치지 않으며 그의 깊은 생각은 헤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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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6-9

여호와의 명령으로 하늘이 만들어졌으며 그의 말씀으로 수많은 별들이 생겨났다.

그가 엄청나게 많은 물을 모아 거대한 창고에 넣어 두셨다.

온 땅이여, 여호와를 두려워하라. 모든 세상 사람들아, 그를 높이 받들어 섬겨라.

그가 말씀하시므로 세상이 창조되었고 그가 명령하시므로 모든 것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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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16

그분에 의해서 모든 것이 창조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천사들과 영적 존재들과 만물이 다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분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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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0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그때부터 보이지 않는 그의 속성,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해 분명히 나타나서 알게 되었으니 이제 그들은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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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6-27

그러고서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어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자기 모습을 닮은 사람, 곧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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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24-25

여호와여, 주는 정말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주의 지혜로 그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의 피조물로 가득 찼습니다.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안에는 크고 작은 생물들이 수없이 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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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4-6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너는 어디 있었느냐? 네가 그렇게 많이 알면 한번 말해 보아라.

까마귀 새끼가 배가 고파 버둥거리며 나를 향해 부르짖을 때 그것들을 위해서 먹을 것을 마련해 주는 자가 누구냐?”

누가 그 크기를 정하였으며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대어 보았는지 너는 알고 있느냐?

땅의 기초를 받치고 있는 것이 무엇이 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늘의 천사들이 기뻐 외치는 가운데 땅의 모퉁잇돌을 놓은 자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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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18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창조하시고 땅을 창조하여 견고하게 하시되 황폐한 곳이 아니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창조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여호와이며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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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31

하나님이 자기가 창조한 것을 보시니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하였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여섯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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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3-4

주께서 만드신 하늘, 그 곳에 두신 달과 별, 내가 신기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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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3-14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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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3

믿음으로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으며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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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5

내가 주의 영광과 위엄을 말하며 주의 놀라운 일을 묵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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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5: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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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

그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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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1-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는 아주 위대하셔서 위엄과 영광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가 골짜기에서 샘물이 솟아나와 산 사이로 흐르게 하셔서

들짐승에게 물을 주시니 들나귀가 갈증을 풀며

공중의 새들이 물가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구나.

그가 산에 비를 내리시므로 땅에 열매가 가득하다.

그는 가축을 위해 풀이 자라게 하시고 사람이 먹을 채소가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곡식이 나게 하시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가 흐르게 하는 기름과 사람에게 힘을 주는 식물을 주셨다.

여호와의 나무들이 물을 충분히 흡수하여 잘 자라니 그가 심은 레바논의 백향목에

새들이 보금자리를 만들고 황새가 잣나무에 집을 짓는구나.

높은 산은 들염소가 사는 곳이며 바위산은 너구리의 피난처이다.

달은 계절을 구분하고 해는 지는 곳을 안다.

주께서 옷을 입듯이 빛을 두르시고 하늘을 천막처럼 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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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3:11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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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6:7

하나님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지구를 공간에 매달아 놓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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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5:4-5

땅의 깊은 곳도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다.

바다도 그가 만들었으니 그의 것이요, 육지도 그의 손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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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3

그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고 말씀하시자 빛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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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36

만물이 다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분을 통해서 생동하며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께 길이길이 영광을 돌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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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17

그리고 그분은 모든 것이 있기 전에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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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8:1-5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그를 찬양하라.

짐승과 모든 가축과 파충류와 나는 새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세상의 왕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지도자들과 통치자들과

젊은 남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것들아,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그의 이름은 그 무엇보다 위대하고 그의 영광은 하늘과 땅에서 가장 찬란하다.

그가 자기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므로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찬양하는구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천사들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의 모든 군대들아, 그를 찬양하라.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라. 반짝이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가장 높은 하늘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 위에 있는 물아, 그를 찬양하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라. 그가 명령을 내리시므로 그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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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4-19

하나님이 “하늘에 광체가 나타나 땅을 비추고 낮과 밤을 나누어라. 그리고 날과 해와 계절을 구분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은 두 개의 큰 광체를 만들어 큰 광체로 낮을, 작은 광체로 밤을 지배하게 하셨으며 또 별들도 만드셨다.

이렇게 하나님은 그 광체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밤과 낮을 지배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구분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넷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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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5

주께서는 땅의 기초를 굳게 세우셔서 그것이 요동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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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으며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종에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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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0-22

하나님이 “물에는 생물이 번성하고 공중에는 새가 날으라” 하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거대한 바다 생물과 물에서 번성하는 갖가지 물고기와 날개 달린 온갖 새들을 창조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이것들을 다 축복하시며 “바다의 생물들은 번성하여 바다를 채우고 공중의 새들은 번성하여 땅을 채워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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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6:5-9

지혜로 하늘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땅을 물 위에 세우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빛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해를 만들어 낮을 다스리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달과 별을 만들어 밤을 다스리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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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3:4

하나님의 성령이 나를 만드셨고 전능하신 분의 숨결이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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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13

내가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고 하늘을 펼쳤으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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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25-26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안에는 크고 작은 생물들이 수없이 많으며

배들이 항해하고 주께서 창조하신 바다 괴물이 그 속에서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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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9-20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온갖 들짐승과 새를 만드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이끌고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들을 부르는 것이 바로 그 생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 째 날에 쉬셨다.

이와 같이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그를 도울 적합한 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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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25

옛날 옛적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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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1-2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여호와의 것이요 세계와 그 안에 사는 모든 생명체도 다 여호와의 것이다.

이 영광의 왕이 누구신가? 전능하신 여호와가 영광의 왕이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시고 지하의 깊은 물에 건설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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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4-5

그가 별의 수를 정하시고 그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신다.

우리 주는 위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한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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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1:5

바람이 어떻게 불며 태아가 어떻게 자라나는지 알 수 없듯이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일도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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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2

누가 손으로 바닷물을 되어 보고 뼘으로 하늘을 재어 보았는가? 누가 땅의 티끌을 됫박에 담아 보았으며 누가 산을 저울에 달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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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4-25

하나님이 “땅은 온갖 생물, 곧 가축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은 들짐승과 가축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만드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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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릅니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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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9-20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예지로 우주 공간을 펼치셨고

그러면 네가 장수하고 평안을 누릴 것이다.

지식으로 깊은 물을 나누시고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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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2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이 크시니 이 일을 기뻐하는 자들이 다 이것을 연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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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17

이것은 성경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라고 기록된 말씀과 같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조상이 된 것입니다. 그가 믿은 하나님은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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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9-30

내가 온 땅의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으니 그것이 너희 양식이 될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고 말씀하시자 빛이 나타났다.

그리고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에게는 푸른 풀과 식물을 내가 먹이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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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69

높은 산처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신 땅처럼, 그 곳에 성전을 지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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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5

내가 보이지 않는 어머니 태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그 때에도 주는 내 형체를 보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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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4

너희는 여호와를 항상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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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0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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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1-2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온 땅에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위엄이 있습니까! 주를 찬양하는 소리, 하늘까지 울려퍼집니다.

주는 어린 아이와 젖먹이를 통해서도 주를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주의 원수들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 잠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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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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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27-29

그가 하늘을 만드시고 바다 표면에 수평선을 그으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으며

그가 하늘에 구름을 만드시고 바다의 샘들을 여시며

바닷물을 명령하여 그가 정한 한계를 넘지 못하게 하시고 또 땅의 기초를 놓으실 때에도 내가 거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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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3:1

여호와는 왕이시다. 그가 위엄의 옷을 입고 능력의 띠를 두르고 다스리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요동함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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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2:12-13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통찰력이 있다.

그러나 참된 지혜와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며 예지와 통찰력도 그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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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3-4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전하는 소리가 온 세상에 퍼지고 그 전하는 말이 땅 끝까지 미쳤다. 하나님이 해를 위해 하늘에 집을 지으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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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7

그들은 다 내 백성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창조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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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은 대충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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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6:4

온 세상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높여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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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22-23

“너는 눈 창고에 가 본 일이 있으며 우박 창고를 본 일이 있느냐?

나는 이것들을 환난 때나 전쟁시를 위해서 저장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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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14

그는 가축을 위해 풀이 자라게 하시고 사람이 먹을 채소가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곡식이 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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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2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피조물들이 함께 신음하며 고통당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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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6:11-13

하늘이여, 기뻐하라! 땅이여, 즐거워하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물아, 외쳐라.

밭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아, 즐거워하라. 그때 숲속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겁게 노래하리라.

여호와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세계 만민을 의와 진리로 심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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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

그 공간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둘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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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1-3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놀라운 솜씨를 나타내는구나!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니 가장 순수한 꿀보다도 더 달다.

주의 종들이 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지키면 상이 있으리라.

자기 허물을 깨달을 자 누구인가? 여호와여, 숨겨진 허물에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의 종을 지키셔서 고의적인 죄를 짓지 않게 하시며 그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흠 없이 완전하고 큰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

나의 반석이 되시고 나의 구원자가 되시는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주가 보시기에도 기뻐할 만한 것이 되게 하소서.

낮이 이 사실을 낮에게 말하고 밤도 이 사실을 밤에게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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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6

너희는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그 아래 땅을 살펴보아라. 하늘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이 낡은 옷처럼 해어질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하루살이처럼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며 나의 의는 쇠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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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9

그가 말씀하시므로 세상이 창조되었고 그가 명령하시므로 모든 것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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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6

주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를 보셨으며 나를 위해 작정된 날이 하루도 시작되기 전에 그 모든 날이 주의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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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6

그러고서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어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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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16

여호와의 나무들이 물을 충분히 흡수하여 잘 자라니 그가 심은 레바논의 백향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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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3:4

어느 집이든 그 집을 세운 사람이 있듯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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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5-6

내가 주의 영광과 위엄을 말하며 주의 놀라운 일을 묵상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주의 능력 있는 일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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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22

땅 위 하늘 높이 앉아 계신 분이 세상을 만드셨으니 그에게는 하늘 아래 사는 사람들이 메뚜기처럼 보인다. 그는 하늘을 휘장처럼 드리우시고 천막처럼 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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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

지구는 아무 형태도 없이 텅 비어 흑암에 싸인 채 물로 뒤덮여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활동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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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7:14

“욥, 너는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신기한 일을 한번 생각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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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8:6

그가 명령으로 그 모든 것을 영원히 제자리에 세우시고 그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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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가? 바람을 오목한 손에 모은 자가 누구인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이며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가? 그의 이름이 무엇이며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네가 알면 말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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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2

이렇게 땅이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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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거기서 온 우주를 다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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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6

여호와께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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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25-26

거룩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가 나를 누구와 비교할 수 있느냐? 나와 같은 자가 어디 있느냐?”

너희는 하늘을 바라보아라! 누가 이 모든 별들을 만들었느냐? 여호와께서 별무리를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이끌어내시며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다 헤아리고 계시니 그의 능력이 크시므로 그 중에 하나도 빠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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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에덴 동쪽에 동산을 만들어 자기가 지은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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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므로 주는 대대로 통치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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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7:6

그는 명령 한마디로 땅에 눈이 내리게 하시며 소나기와 폭우도 쏟아지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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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9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넷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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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1:1

가장 높으신 분의 그늘 아래 사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보호를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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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 발판이다. 너 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을 수 있겠느냐? 어느 곳이 내 안식처가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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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

이와 같이 하나님은 거대한 바다 생물과 물에서 번성하는 갖가지 물고기와 날개 달린 온갖 새들을 창조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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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18

높은 산은 들염소가 사는 곳이며 바위산은 너구리의 피난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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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9:1-4

“산에 사는 염소가 언제 새끼를 낳는지 네가 알고 있느냐? 너는 암사슴이 새끼 낳는 것을 지켜 본 적이 있느냐?

네가 줄로 들소를 매어 밭을 갈고 써레질을 하게 할 수 있겠느냐?

그것이 힘이 세다고 해서 너의 힘든 일을 덜어 주리라고 생각하느냐?

네가 그것을 보내 곡식을 집으로 실어 오게 하고 곡식단을 타작 마당으로 모으게 할 수 있느냐?

“타조는 웅장하게 날개를 치지마는 그 깃과 털에서 어미의 사랑을 찾아볼 수가 없다.

그것은 알을 땅에 그대로 버려 두어 땅의 열로 더워지게 하고

누가 발로 밟아 그것을 깨뜨리거나 들짐승이 해칠 것을 생각지 못하며

자기 새끼도 마치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무정하게 대하고 수고하고 애쓴 보람이 없어져도 그것에 별로 관심이 없다.

이것은 내가 타조를 어리석게 하고 지혜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조가 날개를 펼치고 뛰어갈 때는 말과 기수를 우습게 본다.

“네가 말에게 힘을 주고 흩날리는 갈기를 그 목에 입혔느냐?

그것들이 얼마 동안 새끼를 뱃속에 넣어 다니며 또 새끼를 낳는 때는 언제인지 네가 알고 있느냐?

네가 말을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그 위엄 있는 콧소리는 두려움마저 느끼게 한다.

말은 앞발로 땅을 힘 있게 차며 전쟁터로 달려가면서도

두려움을 모르고 칼과 맞서도 피하지 않는다.

그 위에서는 화살통이 덜커덩거리고 긴 창과 작은 창이 햇빛에 번쩍거린다.

그것은 나팔 소리가 나면 미칠 듯이 앞발로 땅을 차고 달려나가며

나팔 소리가 날 때마다 콧소리를 내고 멀리서도 전쟁 기미를 알아차리며 싸우는 소리와 지휘관들이 명령하는 소리를 다 듣는다.

“매가 하늘 높이 솟아올라 남쪽을 향해 날개를 펴고 나는 것이 네게서 배운 지혜 때문이냐?

독수리가 높은 곳에 집을 짓는 것이 네 명령 때문이냐?

그것은 높은 절벽에 집을 짓고 살며 험한 바위산이 그의 요새이다.

독수리는 거기서 먹을 것을 찾아 멀리까지 살핀다.

그것들이 몸을 구푸리고 일단 새끼를 낳으면 그 고통은 끝나 버리고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며 그 새끼들도 거기서 피를 빨아먹는다.”

그 새끼들은 빈 들에서 건강하게 자라다가 어미 곁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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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9-20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에 대하여 알 만한 것을 그들에게 나타내셔서 그것이 그들에게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이 기쁜 소식은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성경에서 미리 약속하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그때부터 보이지 않는 그의 속성,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해 분명히 나타나서 알게 되었으니 이제 그들은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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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22

“내가 만들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존속할 것이 분명한 것처럼 너희 후손과 너희 이름도 분명히 존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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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23

사람은 그때 나와 일을 하며 저녁까지 수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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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6

하나님은 두 개의 큰 광체를 만들어 큰 광체로 낮을, 작은 광체로 밤을 지배하게 하셨으며 또 별들도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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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하여 하늘에 굳게 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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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8:31-33

“네가 묘성을 한데 묶어 놓을 수 있으며 오리온 별자리의 띠를 풀어 놓을 수 있겠느냐?

네가 계절마다 제때에 별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곰자리를 인도할 수 있겠느냐?

네가 하늘의 법칙을 알고 그 법칙이 땅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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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2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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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12

나는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명령하여 생기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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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5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사람을 에덴 동산에 두어 그 곳을 관리하며 지키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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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9

여호와는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하시며 그가 만드신 만물을 불쌍히 여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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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예지로 우주 공간을 펼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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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시키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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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1

하나님이 “땅은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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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5

여호와는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항상 그의 약속을 잊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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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가 흐르게 하는 기름과 사람에게 힘을 주는 식물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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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5

여호와께서 의롭고 공정한 것을 사랑하시므로 세상이 온통 그의 사랑으로 충만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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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1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여호와의 것이요 세계와 그 안에 사는 모든 생명체도 다 여호와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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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20-21

내가 광야와 사막에 강물을 흐르게 하여 택한 내 백성들이 마시게 할 그 때에는 이리와 타조와 같은 들짐승도 나를 존경할 것이다.

내가 나를 위해 이스라엘을 세웠으니 이 백성이 나를 찬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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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6:9

주께서 창조하신 모든 민족이 주 앞에 와서 경배할 것이며 주의 이름을 찬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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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4

그 빛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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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17

여호와는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위에 자비로운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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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26

공중의 새를 보아라. 새는 씨를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새를 기르신다.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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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5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신보다 뛰어난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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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0

하나님은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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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7:6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셨으므로 땅이 농산물을 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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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3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셋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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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19

달은 계절을 구분하고 해는 지는 곳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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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1

그래서 그것들도 썩어질 것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리는 영광스런 자유를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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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73

주께서 나를 만들어 세우셨으니 이제 주의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깨닫는 마음을 나에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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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24

여호와여, 주는 정말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주의 지혜로 그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의 피조물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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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8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많은 자녀를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의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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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6

주의 손으로 만드신 모든 것을 주께서는 사람이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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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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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7-8

주의 책망에 물이 도망하고 우뢰 같은 주의 명령 소리에 물이 달아나

주께서 정한 곳으로 돌아갔으며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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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7

이렇게 하나님은 그 광체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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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4

주의 법은 언제나 공정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내가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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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78

교만한 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비난한 일에 대하여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그러나 나는 주의 교훈을 묵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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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0

하나님이 “물에는 생물이 번성하고 공중에는 새가 날으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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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22-25

“여호와께서 우주를 창조하실 때 그 무엇보다 나를 먼저 만드셨으므로

나는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처음부터 있었다.

그 때는 아직 바다도 생기지 않았으며 큰 샘들도 없었다.

산과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태어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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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20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나 여호와가 한 일인 줄 알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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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온갖 들짐승과 새를 만드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이끌고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들을 부르는 것이 바로 그 생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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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16

모든 생물의 필요를 채워 주심으로 그들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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