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당신을 위해 그리고 저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고 죄를 용서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의 이름과 같을 이름은 하늘 아래 이 땅 위에 없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 그분이 어떤 분이셨는지 생각해 보면 그분께 모든 영광과 존귀를 돌려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분의 은혜로 오늘 당신은 구원받았고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예배하고 그분의 아름다움과 위대하심을 깨달으세요. 삶으로 그분을 찬양하고 온전히 당신 자신을 그분께 드리세요. 예수님은 영원하시며 당신의 모든 아픔을 치유하시고 바른 길로 걸어갈 새로운 기회를 주십니다.
그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신 것처럼 그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 있을 때, 마음이 괴롭고 평안을 잃었을 때, 갑작스러운 고통에 휩싸여 아무런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얻고 그분을 온전히 소유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7).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이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 아들에 대하여 증거하신 것을 그가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아들은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보지 않으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시든지 아들은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이다.
그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 그분으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시고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며 자랑하고 악한 일을 꾸며내고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미련하며 신의도 인정도 없고 무자비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은 죽음을 당한다는 하나님의 법을 알면서도 그들은 자기들만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옳다고 두둔까지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영으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임이 인정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심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되신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그가 예수님을 보자 소리지르며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아버지는 그 무엇보다도 위대하신 분이시므로 아버지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문지기는 그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데리고 나간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삼으시고 또 아들을 통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하나님의 본성을 그대로 나타내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며 죄를 깨끗게 하시고 하늘에 계시는 위대하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두움의 권세에서 구출하여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아들이 피 흘린 대가로 자유를 얻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모습이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두움의 권세에서 구출하여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아들이 피 흘린 대가로 자유를 얻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천사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성령님이 네 위에 내려오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거룩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가 내 아버지를 알고 또 보았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고 구름 속에서 “이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러나 때가 되어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보내 여자에게서 태어나게 하시고 율법의 지배를 받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증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모신 사람은 생명을 가졌으나 아들을 모시지 않은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주신 아들이다. 그가 우리의 통치자가 되실 것이니 그 이름은 ‘위대한 스승’,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 이라 하리라.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예수’ 라고 불러라.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그분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살 희망을 갖게 하셨으며